중2 여자아이 염색들 많이 하나요~?
방학기간에만 염색한다고 애들 다 한다며 염색한 몇명 친구사진 보여주길래 허락했는데 탈색하고 염색하고나니 빨간색이 도는 갈색...이예요
볼때마다 속상한데 요새 다들 하는거 맞나요
1. ...
'17.7.23 11:11 PM (220.75.xxx.29)아니라는 거 아시면서...
2. ..
'17.7.23 11:13 PM (117.111.xxx.90)아...그렇군요...매번 아이 말에 속아서 그런줄만 알았네요ㅠ
말로 못당해서요...하아..3. ...
'17.7.23 11:15 PM (220.75.xxx.29)근데 큰아이 키워본 엄마들 말에 의하면 대세에 지장없으면 어지간한 거는 허용해주는 게 아이나 엄마의 정신건강에 더 좋대요^^
4. ...
'17.7.23 11:18 PM (211.58.xxx.167)지 관심이 거기에 있음 어찌 말리겠어요
5. ..
'17.7.23 11:18 PM (117.111.xxx.90)저 주황색머리가 대세에 어지간한거에 들어가는지를 판단이 안서서요..
6. 333222
'17.7.23 11:24 PM (223.38.xxx.249)여기 댓글들 무책임한 경우 많아요. 특히 이런 경우요.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달리 학교규칙이 강하고 제재도 있어요. 특히 주황색 머리 정도라면 전교에서 유일한 색일 것이고 양아치. 라는 입소문에 올라요. 그 동안 성실하게 지냈어도 와르르..무너집니다.
중학교부터 아이에게 져 줘야 된다고 말들 하는데 부모가 중심을 확실하게 잡은 집은 염색..안합니다.아이에게 밀리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부모의 권위 사라지고 혹독한 겨울을 보내게 될 거에요.7. ..
'17.7.23 11:29 PM (124.111.xxx.201)13년전 제 딸 신도시에서 스트레이트 펌 하고
블루블랙으로 염색하고 다녔어요.
날탕 아니고요,
반에서 한 명만 주는 선행상 중고 6년 내리 받았고
좋은 대학 나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 다녀요.
염색 정도는 대세에 지장없으면 말리지마라 하고픈데
주황색 머리라니 난감하군요.8. ..
'17.7.23 11:30 PM (220.75.xxx.29)글쎄요 방학동안 오렌지 아니라 초록머리를 한다 해도 원래 성실한 아이라면 공부스트레스가 폭발했나보다 하지 양아치라고는 하지 않아요. 기한한정 일탈일 뿐인데요. 머릿결 상하지않게 트리트먼트나 좋은 거 사서 신경써주세요.
9. ..
'17.7.23 11:39 PM (122.36.xxx.200)전혀요 중2들 주변에 많은데 한명도 못봤어요 학교 안나오는 아이 주황색이었다는 얘기만 들었네요 허용도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방학이라고 기분 전환 한다고 컷트 하는 중2 여중생들은 몇명 보이긴 하더라구요
10. ....
'17.7.23 11:41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전교에 서네명 정도 되는 애들 중에 하나일거예요.그 나머지 몰려다니는 세명이 하니까 하고 싶은 거구요.
11. 근데
'17.7.23 11:57 PM (1.230.xxx.121)방학이잖아요
그정돈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심이
좋겠네요12. 음
'17.7.24 12:20 AM (49.167.xxx.131)몇몇아이들이 하는데 개학하면 원상북귀해야해요. 저희앤 관심이 없어 애들이 그런걸 보면 놀라더라구요.
13. 벌써
'17.7.24 12:36 AM (49.171.xxx.145)학교규칙 어기면 클나는줄 아는 범생에 외모 꾸미는거 전혀 관심없는 중1 딸아이가 담임선생님의 레드브라운 머리색이 예뻐보였는지 하고싶다고 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염색해줬어요
14. ...
'17.7.24 9:03 AM (1.235.xxx.120)저희 조카도 방학하자마자 염색하러 갔다던데
언니도 요즘 애들은 그런다 하고 웃고 말더라구요
평소에 학교생활 교회생활 열심히하고 엄마말 잘 듣는 착한 딸이에요15. ...
'17.7.24 9:57 AM (39.118.xxx.15)저희딸 외국서 학교다니는데 여름방학이라 한국왔어요. 여기서는 중2나이죠. 그제 저랑 같이 염색방가서 와인색으로 염색했어요. 외국서 학교다녀서 이런거에는 좀 자유로와요.
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팩트는 염색방 들어가니 중1 여학생 둘이 있는데 둘 다 염색하고 있더라고요. 방학하자마자 하네요. 제가 저희 아이와 비슷해서 중학생이냐고 물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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