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17-07-23 22:29:36

에어컨 없는 집이고, 집 자체가 시원한 편이라 에어컨 그닥 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에어컨 살까 유일하게 고민될때가.

제가 하루에 두번샤워하는 스타일이에요. 나가기 직전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가려고 깨끗하게 샤워했는데 화장하고 이것저것하면서 땀이 또 날때 ㅠㅠㅠ
나 샤워왜했니?ㅠㅠㅠ

같은 이유로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움직이다보면 땀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집에 있을거니까 신경안쓰이는데.
아침에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서 도로 땀날때 세상 억울해요 ㅠㅠ

IP : 116.3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벽걸이
    '17.7.23 10:32 PM (39.7.xxx.102)

    부담없이 방에만 틀기 좋아요.

  • 2. 에어컨
    '17.7.23 10:32 PM (14.40.xxx.53)

    사세요 신세계 열림

  • 3.
    '17.7.23 10:34 PM (223.38.xxx.150)

    저는 에어컨고장난 집인데
    더운건 서큘레이터.선풍기로 버틸수있는데

    미세먼지 최악인날이요 ㅜㅜ
    환기못시킬때
    에어컨사고싶어요

  • 4. 주방일하면
    '17.7.23 10:36 PM (118.32.xxx.208)

    정말 에어컨 없이 힘들어요. 가만히 앉아있음 에어컨 없어도 살만해요.

  • 5. 더운건 참는데
    '17.7.23 10:37 PM (14.39.xxx.14)

    미세먼지 최악인날이요 ㅜㅜ
    환기못시킬때
    에어컨사고싶어요 22222222

  • 6. ...
    '17.7.23 10:38 PM (220.75.xxx.29)

    밥 차리고 청소하느라 땀 난거 샤워한 후 에어컨틀고 앉으면 천국이에요.

  • 7. ..
    '17.7.23 11:03 PM (124.111.xxx.201)

    습기때문에 에어컨이 절실해요.

  • 8. 끈끈
    '17.7.23 11:20 PM (125.177.xxx.147)

    저도 제습이요 특히 장마철 불쾌지수 어마어마 하잖아요

  • 9. 엄마
    '17.7.23 11:48 PM (183.103.xxx.123)

    지금 필요해요!

  • 10.
    '17.7.24 11:52 AM (211.114.xxx.234)

    저는 주방에서 음식할때 에어컨이 넘 필요하다고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675 예전드라마 황금물고기 본적 있으세요..??? 4 ... 2017/12/22 823
760674 ... 6 ... 2017/12/22 1,137
760673 탈모에는 비오틴 10000mg을 먹어야 하나요? 3 dfdf 2017/12/22 3,618
760672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분 알려주세요 ^^ 7 궁금 2017/12/22 1,857
760671 이번화재원인 드라이비트 취급회사가 mb사돈이래요 46 재앙 2017/12/22 4,865
760670 창원대 부경대 9 2017/12/22 1,904
760669 초등 남아 조카 선물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6 .. 2017/12/22 515
760668 시크릿레이저 5회 얼마정도 하나요 피부과 2017/12/22 551
760667 니넨 기레기도 과분해~~~ 8 phua 2017/12/22 750
760666 혼자 보낼 크리스마스... 6 혼자 2017/12/22 1,430
760665 정수기렌탈 3년약정 끝났어요 2 ㅇㅇ 2017/12/22 3,242
760664 초등 3학년 여아 비만으로 한의원 가면 나아질까요? 12 ㅇ ㅇ 2017/12/22 1,807
760663 죄송하다 미안하다 말하면 더 짓밟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본능 9 .... 2017/12/22 2,908
760662 이명박이 화근이네요. 15 ㅇㅇ 2017/12/22 2,444
760661 친정엄마는 제가 싸가지가 없다고 해요 9 괴로워요 2017/12/22 4,127
760660 마포구 근방 교정치과 2 내꿈아 2017/12/22 514
760659 센터욕심 해명....feat준표 2 ,,, 2017/12/22 701
760658 신앙생활도 돈이 여유롭지않으면 힘드네요 38 자유 2017/12/22 6,345
760657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 37 ㅇㅇ 2017/12/22 3,450
760656 효리가 현명한 삶이네요 여러모로. 32 효리 2017/12/22 17,616
760655 성동구 계약금만 넣었는데 그새 4천만원 올랐.. 7 2017/12/22 2,692
760654 대학 합격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나나나 2017/12/22 1,337
760653 시누이 남편 호칭이 서방님? 시부모님에게 남편 호칭할때는 머라고.. 12 ... 2017/12/22 5,034
760652 전철타고 온양온천 가고 있어요... 13 겨울여행 2017/12/22 3,192
760651 몇년동안 새벽4시에 공중전화에서 4통화씩 한 얘기 5 어제 세상에.. 2017/12/22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