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직함중 "외래교수" 에 대해 설명 좀 해주셔요
1. 학교마다
'11.9.4 8:56 PM (175.195.xxx.141)명칭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보통 특수 분야의 전문가를 데려와서 강의를 맡길 경우 외래 교수, 또는 겸임 교수라 많이 부르는 것 같네요. 강의에 대한 보수는 시간강사와 거의 같다고 봐야겠죠. 다만, 시간강사는 전업 시간강사(즉, 학문 연구와 강의를 전업으로 하는)가 많은 반면, 겸임 교수나 외래 교수는 다른 직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2. ..
'11.9.4 9:16 PM (220.116.xxx.219)시간강사를 외래교수라고 부르지는 않죠. 보통 다른 직업이 있는 경우 겸임교수라고 많이하는데 의료계 쪽에서
외래교수라고 많이하더군요. 학교나 대학병원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개인병원에 있으면서 외래로 강의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정식 교수라기보다는 겸업으로 강의하는 것을 말하는거죠.3. 추가로 말씀드리면...
'11.9.4 9:16 PM (175.195.xxx.141)제가 '소위' '보따리 강사'입니다.
학과마다, 학교마다 명칭이 달라서 관계자 외엔 잘 모를 수밖에 없는 용어에요. 게다가 요즘 구조적으로 학교에도 비정규직 '교수'(무늬만 교수죠..)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 명칭들도 학교마다 다 다릅니다.강의교수, 전임대우교수 기타 등등...그래도 이들은 연봉제 계약직 교수죠.
그에 비해 외래 교수, 겸임 교수 등은 시간 강의를 맡는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시간강사를 외래 교수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외래 교수나 겸임 교수라 부르는 분야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우가 의과대학이겠네요. 또 소설가들이 문창과 겸임 교수로 나가는 경우들 많구요. 보통의 경우 외래 교수나 겸임 교수의 경우 시간 강사와 조건이 거의 동일하겠지만, 특수 전문 분야의 경우 개인의 위상에 따라 조건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4. ..
'11.9.4 9:29 PM (220.116.xxx.219)ㅇㅇ님은 지인 말만 믿고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보통 시간강사를 외래교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5. 외래교수
'11.9.4 10:10 PM (112.169.xxx.27)의대에서 개업한 의사들이 와서 강의 하는 경우가 많고
겸임교수는 대학이 아니라 평생교육원,부설 무슨 기관,,,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연예인들이 이거 많이 하고,
학위가 특별히 없이 외국 무슨 기관에서 연수한 분들도 겸임교수 많이 합니다,자기 업적 인정받는 경우죠)
시간강사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모교나 박사학위 받은 학교에서 강의 하고,시간이 지나면 전임되고 교수 되는거죠,
물론 전임 못되고 보따리장사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아주 많구요,
이분들이 비정규직에 저임금이라서 요즘 처우개선 많이 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제대로 교수가 될수 있는 사람은 강사들이고..,
겸임은 아는 사람들은 교수취급 잘 안해요6. 원글
'11.9.4 11:26 PM (58.225.xxx.84)우와 !!
교수님의 계층도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차이가 많네요
감사드려요
한번 읽어 보곤 잘 모르겠어요 ^ ^
여러번 읽어보고 잘 숙지하겠습니다
역시 82에는 기대 이상의 다양한 전문인들이 많으시네요
오늘 또 하나 기쁘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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