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논란중인 글말이에요

지금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7-07-23 19:45:31
옛연예인 과거 들먹여서 욕먹는건가요?
아님 남편 증권회사다니면서 화려해서 욕먹는건가요?
좀 잘난척하는거같긴한데
뻔히 보여서
댓글조차 달 필요없는 소소한자랑질같던데
뭐죠?
왜죠?
IP : 223.62.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원글
    '17.7.23 7:45 PM (223.62.xxx.233)

    ㅠㅠ ㆍ원글편드는거아니고진짜궁금

  • 2. ㅇㅇ
    '17.7.23 7:46 PM (223.62.xxx.225)

    할줌마라고 해서 ㅋ

  • 3.
    '17.7.23 7:48 PM (223.62.xxx.84)

    너무 개유치하고
    무시함과 싼티가 글에서 줄줄 흐르는데
    되려 할줌마라고 비하하며 난리 난리라서요?ㅎㅎㅎ

  • 4. 하긴
    '17.7.23 7:49 PM (223.62.xxx.233)

    폭풍의언덕에서 뿜ㅋㅋㅋ
    진짜레알

  • 5. ...
    '17.7.23 7:52 PM (125.185.xxx.178)

    용어가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요즘 젊은 애들은 저런 말 쓰나봐요?
    자기는 할줌마 안될거 같나.

  • 6. 그 글은?
    '17.7.23 7:53 PM (121.141.xxx.64)

    못 찾겠다, 꾀꼬리.

  • 7.
    '17.7.23 7:54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인문학적 소양 맞았다는 전 남친들.. 헤어지길 다행이네요.
    엄한 남자들 하향평준화될 뻔..

    그 원글에겐 지금 증권회사 남편이 딱 수준 맞아보이시는데..

  • 8. 허참
    '17.7.23 7:56 PM (125.185.xxx.17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9442&page=3

  • 9. ㅇㅇ
    '17.7.23 8:03 PM (223.62.xxx.225)

    본인빼고는 다깜

    결혼생활 잘하고있는 김정은 뜬금 소환하고
    이서진 욕하고
    스포츠가 취미라는 남편 욕함(스포츠 좋아하는게 왜 그렇게
    무시당하고 욕먹을 일? 3s중 하나라서? )

    그에 반면 본인은 인문학적소양이 높아서 폭풍의 언덕도 알고 남편이랑은 수준안맞고
    할줌으로 가득찬 82도 자기수준에 안맞음

    조곤조곤 글쓰는 척하지만 듣는사람 기분잡치게하는 딱 그런 타입

  • 10. ...
    '17.7.23 8:20 PM (121.166.xxx.33)

    그 글을 보고 불편해하는 포인트가 '인문학적 소양이 없음을 원글이 무시하는 거 같아서' 인 거군요
    남편이 돈 못버는 건 무능력이라고 질타하는 글을 여기서 많이 봤는데.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건 '그럴 수도 있지' 혹은 오히려 '인문학적 소양이 있고 없음을 지적하면 잘난 척 하는 것'인 건가요 ?
    여기서 삶의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드러납니다.
    제 글을 읽고 무슨 말인지 와닿는 분은 와닿으시겠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한다면, 모르는 게 낫겠군요

  • 11. 와...
    '17.7.23 8:50 PM (61.83.xxx.59)

    윗댓글 무려 인문학적 소양까지 있으신 분이 난독증 쩌네요;;;

  • 12. ...
    '17.7.23 8:52 PM (121.166.xxx.33)

    저 원글이 아닙니다

  • 13. ...
    '17.7.23 8:54 PM (121.166.xxx.33)

    지나가다가 한 사람을 두고 여러 사람들이 인신공격을 하길래
    그렇게 한 사람을 깔아뭉갤만큼 그 글이 어디가 얼마나 잘못됐는 지
    제 3자인 저조차도 이해가 안되서 글 썼습니다

  • 14. 저는
    '17.7.23 9:32 PM (58.123.xxx.199)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하고 교양도 있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평하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댓글
    보자마자 할줌언니? 라고 하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댓글보고 기가차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679 압구정고 분위기 어떤가요? 중3맘이예요 15 00 2017/12/04 7,051
754678 제주 고등학생 사망 사건 회사 너무하네 2017/12/04 1,075
754677 요 네스뵈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2017/12/04 463
754676 이과 예비고3 과학 개념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채운맘 2017/12/04 841
754675 같은 행동을 다들해도 혼자 뒤집어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요 7 사주 2017/12/04 1,613
754674 황금물고기 다시 보고픈데.. 보통 이런 옛날 드라마 어떻게 보세.. 3 .... 2017/12/04 977
754673 팬텀싱어 갈라콘서트에 다녀왔어요 4 .... 2017/12/04 1,820
754672 학원강사입니다 저를흉내내는 원생 어쩌죠? 14 다니엘 쵝오.. 2017/12/04 5,080
754671 드라마 블랙 보시는분 계세요 ?? 완전 넘재밌는데 16 승헌님짱 2017/12/04 2,684
754670 새아파트 탑층 당첨됐는데 어때요? 21 2017/12/04 5,790
754669 한국당 '법인세·공무원증원 합의' 유보..본회의 표결 주목(종합.. 아직도저짓거.. 2017/12/04 444
754668 인복이 지지리도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인간관계 15 킬미 2017/12/04 7,150
754667 오늘 마트에서 봉지굴 샀는데 내일 먹어도 될까요? 3 ㅇㄹ 2017/12/04 1,219
754666 4ㅡ5세가 나들이하기 좋아하는 곳은 어딘가요?? 3 저기 2017/12/04 669
754665 밖에 미친듯이 춥네요 29 꽁꽁언다 2017/12/04 15,501
754664 여자중학생 입학선물 조언 부탁드려요^^ 3 선물~ 2017/12/04 1,825
754663 반품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드는데... 6 어떡할까요?.. 2017/12/04 2,382
754662 40대중후반분들 문득문득 우울감이 들때 어찌하시나요 10 ... 2017/12/04 4,840
754661 갑자기 주재원가게되었어요. 7세아들 국어책. 한자교재 수학교재 .. 9 문의드려요 2017/12/04 2,693
754660 수면내시경 한 날 너무 졸린데 3 2017/12/04 1,092
754659 이런 냉장고 조합 괜찮나요? 5 ... 2017/12/04 1,191
754658 40대 신사화추천해주세요 1 신사화 2017/12/04 505
754657 바퀴벌레 새끼 5 2017/12/04 2,327
754656 딸 중1 170 키큰아이 식습관~ 19 ... 2017/12/04 7,584
754655 생일 안챙기고 지나가면 서운한가요 8 ,, 2017/12/04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