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여성인데
몸에 땀이 많이 나요.
일하느라 의자에 앉아 있으면 사무실 내에 에어컨이 있는데도
땀이 나서 허벅지 부분의 바지가 약간 축축하단 느낌이 들 때가 있고요
더워서 얼굴에 땀보다 몸에 팔이고 다리에 땀이 쉽게 나고
또 에어컨 많이 씌면 금방 춥다고 느끼는 식으로 남이 들으면 변덕스럽다
할 수 있어요.
이건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몸에 도움이 될까요?
일주일 일하면 주말에는 너무나 피곤하고 피곤이 빨리 풀리지 않는 것도
요즘 들어 많이 느끼는데도
제가 활동성 B형간염이라 의사는 몸에 좋다는 거는 아무것도 따로 먹지 말라고 해서
아무 것도 안 먹었고 가서 뭘 먹을까 물어보면 항상 먹지 말라고 해서 의사한테는
물어 볼 수가 없어요.
비타민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삼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