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세팅 할때요~
접시 두개 포개놓고 그 위에 볼 얹어 놓잖아요.. 왜 그런거에요...
항상 그게 궁금했었는데~~~~
플레이팅인지.... 용도가 따로 있는건지~..궁금해서요~
테이블 세팅 할때요~
접시 두개 포개놓고 그 위에 볼 얹어 놓잖아요.. 왜 그런거에요...
항상 그게 궁금했었는데~~~~
플레이팅인지.... 용도가 따로 있는건지~..궁금해서요~
국물이나 드레싱, 음식물이 식탁에 흐르지 않게 방지차원으로 포개놓다가, 예법으로 굳어진 거 아닐까요.
볼에 스프, 다음 샐러드, 마지막 큰 접시에 메인.
두개 이상 3개 4개도 포개 놓어요
순서대로 하나씩 빼감서 먹는
코스 같더라구요
한국식 상차림에서는 그릇 포개놓으면
어른들이 너무 싫어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