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실명비판이 참 신선했고
나름 창단구매고객(몇년 안했지만)이라고 이사 갈때마나 그래도 들고 다녔던 인물과 사상의 얇은 월간지..
내일 재활용때 다 버리렵니다.
정리하다보니 인물과사상에서 선물로 준 책도 있네요..
당시 실명비판이 참 신선했고
나름 창단구매고객(몇년 안했지만)이라고 이사 갈때마나 그래도 들고 다녔던 인물과 사상의 얇은 월간지..
내일 재활용때 다 버리렵니다.
정리하다보니 인물과사상에서 선물로 준 책도 있네요..
왜요??
고종석 김욱 류 다 진짜 싫어요
모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구사하니 어쩌니 해서 산 고종석 책이 몇 개인데 후회스러워요.
요즘 고종석의 술주정꾼 같은 트윗을 보노라면.
호남의 세속화? 민주의 성지에서 세속으로 끌어내려 선택한게 국물당이라니.
웬만한 월,계간지 다 버리고 인물과 사상 몇권은 차마 버리기 아까워 끌고 다니는 난 뭥미?
ㅋ
어차피 안보며 이사떄마다 갖고 다니던 책들..
버리니 시원하네요..
지난 일요일엔 비가와서 버리가도 히믈었지만 잘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