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11.xxx.202 반말에 욕설.

[...]

심하네요
벌써 몇번째인지
저런 인간 신고하는 방법 없나요?
관리자에게 말하면 추방시키나요?

[상 또라이에욧]

인생 얼마나 안풀리면 저모양 저꼴일까 불쌍하죠

[....]

저도 작년말에 여기서 제 아이피 기억한 여자와 며칠간 싸웠는데요

자유게시판에서 며칠간 싸우는데...저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여자애가 저보고

억세서 자기에게 지기 싫어한다는둥

나는 유부녀인데 너는 결혼 안했으니 내가 너보다 더 위라는 둥

하면서 비아냥 거리더라구요.

여하튼 밤낮으로 댓글싸움 펼치는것도 모자라 새글쓰기로 제아이피 거들먹거리면서 난리치다가

타회원이 제편들어주니까 바로 글 삭제하고 쫑난거 있죠?

알고보니 별다른 이유없이 애기가 들어서지 않아 난임? 불임? 뭐 그런 상태인가봐요

집에서는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스트레스 안준다는데

싸우는 과정에서보니까 왜 애가 안들어서는지 알겠더만요..... 도대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적개심 품고 앙심을 품고 있는데 ... 글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요.

게다가 밤낮 여기 들어와서 전자파 쏘면서 자게에서 문빠짓하는데 어떻게 임신이 되나요?

여하튼 이후로도 제글에 툭하면 시비조로 댓글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