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장인 뒤통수 제대로 칠듯요..
자꾸 반전이 생기는데 지금 하는 행동들이
사실은 장인 물먹이려는 속마음같아요
그러니까 끝에는 착한사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의숲)이창준이
이창준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17-07-22 22:24:46
IP : 115.138.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7.22 10:26 PM (175.123.xxx.57)저도 박사장은 회장이 죽인것같고 그뒤부터 이창준설계인것같아요 윤과장을 움직여서 가영납치하고ᆢᆢ근 데 영검은 왜죽였나
2. ...
'17.7.22 10:30 PM (220.86.xxx.41)이창준이 영일재가 입다무는 조건으로 가족은 지켜준다 약속했기에 영은수를 무관심으로 지금껏 대해온거에요. 그런데 이제와서 죽인다? 전 오히려 연재가 예전 정의로웠던 검사남편이 자기와 결혼해 장인어른에 휘둘리며 변절해가는 모습보고 뒤에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계획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3. 박사당도
'17.7.22 10:32 PM (115.138.xxx.27)윤과장이 죽였죠.
cctv에 찍힌 키가 딱 윤과장 키잖아요
이 모든 사건은 윤과장이 그렸다 생각합니다
딸이 유치원 버스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서검이 음주뺑소니를 쳤어요,
그걸 박무성이 서장에게 딜해서 덮어 주고
상사였던 이창준이 또 덮어주고.
딸을 생각해서 등의 문신도 천사날개까지.4. 전
'17.7.22 10:34 PM (115.138.xxx.27)지금의 살인과는 상관없이 일단 이창준은
장인 배신하지 싶어요5. 제생각엔..
'17.7.23 6:35 AM (1.252.xxx.44)진짜 범인은...
이번에 승진못해 안달났던 새 검사장같구요.
박사장죽인 범인은 팀장이라는 경찰같아요.
이번에 영은수를 죽인것은 장인측에서 얼굴본거같아서 죽인것같아요.
영과장은 훼이크같아요.
그냥 제생각으로 즐기며 봅니다.뚜껑열리기전까진 다 열어놓고 볼려구요.6. 저는
'17.7.23 5:25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다 관심 없고 황검사 마음이 언제 좀 인간답게 움직이나 그거 기다리는데...
예고 보니 영검사 죽음에 충격 많이 받았나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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