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폭염에 너무 지쳐서 하던 운동은 삼일째 안하고... 아니 못하겠어요
쓰러질 듯... 기운 떨어졌다는 핑계로 밥은 더 먹었네요..
아우 내일부터는 운동도 하고 밥도 덜 먹어야지요
오늘까지만 탱자탱자~~
말 그대로 폭염에 너무 지쳐서 하던 운동은 삼일째 안하고... 아니 못하겠어요
쓰러질 듯... 기운 떨어졌다는 핑계로 밥은 더 먹었네요..
아우 내일부터는 운동도 하고 밥도 덜 먹어야지요
오늘까지만 탱자탱자~~
제말하는 줄 알았어요.
더워서 기운없을까봐 잘 먹어야된다고 울엄마 뭐라 하길래
더 먹고 운동은 안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