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신문 정말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산이네요
1. 중2병 한걸레
'17.7.22 7:15 PM (14.39.xxx.14)잊지말자구요.
2. 구독
'17.7.22 7:16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끊은지 오래..
3. ...........
'17.7.22 7:16 PM (66.41.xxx.169)호칭 뿐인가요.
문재인 정부에 똥물 끼얹으려고 뱉어내는 거짓왜곡기사는요.4. ..
'17.7.22 7:17 PM (183.96.xxx.12)그래봤자 지들만 또라이인증하는거....어이없음!
영부인여사도 아니고...그냥 여사라고도 못하는 병신들!
지들이 캥기니까 더 고집 피우는거죠
열등감에 곤조만 남을것들~~5. 찌라시대비 연봉
'17.7.22 7:22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30빠센트의 유사 좃중동입니다..
6. 활기찬
'17.7.22 7:23 PM (58.233.xxx.150)한걸레가 노무현 대통령한테 한거 보세요.
한걸레 걔들은 처참하게 없애는 것 만이 답입니다.7. ^^
'17.7.22 7:24 PM (39.112.xxx.205)돈주는 곳과 돈 안주는 곳을 구분하겠죠.
도리나 예의는 개나 주고.8. . . .
'17.7.22 7:24 PM (117.111.xxx.46)잘근잘근 밟아줘야죠
기사도 내지마9. 동감
'17.7.22 7:2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정부광고 절대로 주지 말기를
10. 웃음조각*^^*
'17.7.22 7:37 PM (211.112.xxx.20)바보같이.. 그나마 자기들 봐줄 구독자층은 지들이 덤벼라하는 현정부 지지층인 진보층인데..
광고연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지들이 독자층을 모질게 끊어버리죠.
그 광고라는 것들은 구독자도 없으면 과연 언제까지 들어오게 될까??11. 음..
'17.7.22 7:41 PM (14.34.xxx.180)안촬쓰는 그렇게 좋아해주더니
문재인 대통령이랑 김정숙 여사님은 왜이렇게 싫어하는지12. 흥
'17.7.22 7:46 PM (125.129.xxx.107)한걸레가 아니라 돈걸레인 듯.
13. 한걸레
'17.7.22 7:52 PM (124.58.xxx.221)진정한 볏신들. 꼴값하고 자빠졌네요.
14. 한걸레
'17.7.22 7:5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안철수 대통령 밀다가 안되니까
몽니 부리는것
노무현대통령 관장사. 관뚜껑.
어쩌구저쩌구 생각 하면 열불이15. 김정숙
'17.7.22 8:03 PM (175.223.xxx.14)김정숙 여사 뿐인가요.
아주 문정부 안되라고 고사지내고 있어요.
기사마다 열불남..
아마 저것들은 이명박그네같은 정부여야
진보인척 정부까대면서 후원금받을수있어 더 좋은가봐요16. 하루빨리
'17.7.22 8:30 PM (116.121.xxx.93)망하라고 빌고 있어요 쭉쟁이 같은 것들
17. ~~
'17.7.22 8:41 PM (58.230.xxx.110)올해들어 젤 잘한일이
한겨레 절독~~
암요...18. 나무
'17.7.22 8:48 PM (175.223.xxx.198)그냥 개새끼 들이예요...
19. 그것들도
'17.7.22 9:32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자기들 운명을 벌써 예감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나보네요.
문재인을 저주한 인물들은
이상하게도 하나 둘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으니
무섭기도 할꺼에요.20. ㅁㅁㅁ
'17.7.22 11:04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호칭 문제에 대해서는 기싸움 차원으로 간 듯해요. 왜 씨를 계속 쓰는지 밝힌 이유 봤더니 전 이해가 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이젠 호칭 문제가 어떤 명분이나 사유을 설명해 풀릴 문제 아니라는 거, 사람들은 "너희가 감히" 이럼서 부들부들하는데 이 상황에도 원칙만 붙잡고 있으니 참 미련한 일이네요
아니라 지지자들이 "너희가 감히" 뭐 이런21. ㅁㅁㅁ
'17.7.22 11:04 PM (175.223.xxx.120)호칭 문제에 대해서는 기싸움 차원으로 간 듯해요. 왜 씨를 계속 쓰는지 밝힌 이유 봤더니 전 이해가 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이젠 호칭 문제가 어떤 명분이나 사유을 설명해 풀릴 문제 아니라는 거, 사람들은 "너희가 감히" 이럼서 부들부들하는데 이 상황에도 원칙만 붙잡고 있으니 참 미련한 일이네요
22. phua
'17.7.23 10:09 AM (175.117.xxx.62)그냥 개새끼 들이예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