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사이에서 한쪽만 베프라고 생각할때

멀치볽음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7-07-22 19:00:08
동성 친구사이에서 한 쪽만 베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저는 참 많았어요.

저는 전혀 베프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나

가끔 저한테 너는 내 베프야,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야. 뭐 이런 말을 종종 들었어요

속으로 정말 의아했고 (저는 베프라고 생각안하니까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오늘 불현듯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저는 회피성 성격이라 싸움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친구가 제 신경거슬리는 말을 해도

그냥 다 넘기고 잘 들어주고....하다 보니...친구는 저랑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거에요.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 저는 꾹꾹 눌르고 ,,, 친구는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관계들이 반복된 것 같아요.

저는 결국 저를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다 절연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IP : 180.134.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2 7:04 PM (223.62.xxx.34)

    참지 말고 그때 그때 내색을 했더라면 깡그리 절연하진 않았을텐데..

  • 2. ㅇㅇ
    '17.7.22 7:09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아주 많죠

  • 3. ㅌㅌ
    '17.7.22 7:53 PM (1.177.xxx.6)

    저도 그래요
    참아주니 사람을 호구로 알고 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한번은 뒤집어놓고 싸우고 끝내고
    한번은 조용히 끝냈어요
    친구도 유통기한이 있나봐요
    다시 연락하고픈 생각도 안드네요

  • 4. ㅎㅎ
    '17.7.22 8:01 PM (211.244.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저한테 베프니 소울메이트니 하던 인간들~전부 절 호구취급 하던 것들이었어요.
    지금은 둘다 상종도 안해요.

  • 5. ....
    '17.7.22 10:40 PM (180.224.xxx.123)

    댓글들 읽어보니 참 가관이군요.

    코드가 안 맞는 사람. 피해의식으로 꼬인 사람. 속을 알수 없는 상대의 음흉한 속마음을 모르고

    베프랍시고 정 주었을 지인들이 참 안스럽군요.

    상대입에서 베프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곁을 주고 이제와서 내속은 아니라니. ㅉㅉ

    사람 관계에서 본인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음흉한 이중성으로 상대방 바보 만들어 놓고, 피해자 코스프럭 하는건 아닌지
    자기 반성이나 하세요!

  • 6. ㅇㅇ
    '17.7.22 11:17 PM (203.226.xxx.221) - 삭제된댓글

    ㄴ 우와..이런 인간들이 상대를 베프라는 미명하에 호구취급하고 벗겨먹는 인간이군요.
    원글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상황의 특수성도 이해못하고 음흉이니 어쩌구
    너나 정신차려요 이 악마야

  • 7. bb
    '17.7.23 11:41 AM (121.165.xxx.97)

    댓글러 나 원글 같은 여자들 만나서 순진하게 몇번 당하고
    이젠 자기 속내 안드러내는 여자들 안만나요.
    매번 뒤통수 치던데~~~?

  • 8. bb
    '17.7.23 11:42 AM (121.165.xxx.97)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모르면서~~~친구란 모든걸 서로 이해해주고 수용하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870 몇년동안 애들 작아서 못입는옷 한보따리 가져다줘도 커피한잔 안사.. 20 Z 2018/05/30 5,296
814869 만약 이읍읍이 도지사가 된다면... 28 오렌지아웃 2018/05/30 1,956
814868 습도 높다는 표현 알려주세요. 6 ... 2018/05/30 1,530
814867 계약직으로 계약 종료된 경우는 3개월, 5개월정도 경력을 이력서.. 2 .. 2018/05/30 1,062
814866 안철수, '앙금' 남았나…이준석·박종진 선거사무소 개소식 불참 3 .... 2018/05/30 1,726
814865 요즘.알바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7 ... 2018/05/30 3,475
814864 수면중 한쪽 다리를 파르르 떠는 증상 3 뻥튀기 2018/05/30 2,319
814863 경기도 갈매지구 새아파트 전세추천해요.... 8 초보중개사 2018/05/30 1,563
814862 라미네이트가 그렇게 안 좋은 건가요? 7 ㅠㅠ 2018/05/30 4,660
814861 동작역 근처에 어르신과 맛집이나 구경간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 ... 2018/05/30 1,073
814860 이재명도 정봉주 안희정과 같은 13 민주 2018/05/30 2,063
814859 선명하게 잘 나오는 사진인화 앱 없을까요?? 1 .. 2018/05/30 877
814858 30개월 아기가 너무 이뻐요.. ㅠㅠ 18 ㅁㅁㅁ 2018/05/30 4,284
814857 경기도지사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47 ... 2018/05/30 2,740
814856 jtbc토론 나올까요? 10 이읍읍 2018/05/30 1,684
814855 당수치,콜레스테롤수치가 좀 높대요 5 2018/05/30 2,292
814854 ㅅ ㅅ이 좋아하는것 3 dd 2018/05/30 1,715
814853 미대 2 쟈스민 2018/05/30 990
814852 TV유치원 텔레토비 하네요 6 어머 2018/05/30 1,076
814851 엘리베이터안에서 들었는데 자전거 사서 자전거샵에 두 달 맡겨뒀었.. 6 남편들 2018/05/30 2,372
814850 기분나쁜말 곱씹지 않고 쉽게 잊어버리는 노하우 있으신분? 8 ... 2018/05/30 3,289
814849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후원 부탁드려요! 6 ... 2018/05/30 995
814848 단독] 안철수,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 조사중 .jpg 6 햐아 2018/05/30 2,373
814847 '소비자를 낚는 상품' 을 영어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2 비취향 2018/05/30 2,335
814846 화장실 하수구가 자주 막히는데, 관리법 조언 부탁드려요 3 뚫어 2018/05/30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