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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인대 요실금이 있어요..혹시 수술해보신분 계신가요?

마미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7-07-22 16:19:56
부끄럽지만 점점 요실금이 심해지는것 같아 여기 글써봐요
30대 후반 아이엄마인데 요실금이 심해지는듯 해요.
중학교때부터 달리기나 줄넘기를 하면 소변이 찔끔 나오는 정도여서 줄넘기도 못했구요ㅜ 학창시절 지나고나니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은 없어서 수술할 필요도 못느꼈어요

아이는 진통을 오래하다 제왕절개해서 낳았구요.
재채기할때 예전엔 살짝 소변이 묻는 정도 였는데 이젠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요실금ㅇ 점점 심해지는듯 하네요.
저 수술해야 할까요?ㅜㅜ 요실금 수술 해보신분의 의견 듣고싶어요
IP : 118.219.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7.7.22 4:21 PM (116.127.xxx.143)

    수술이 가능한 사람이 있고
    불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가봤었어요.

    그리고 줄넘기가 요실금을 좀 줄여줄거예요.

  • 2. ㆍㆍ
    '17.7.22 4:22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

    중등때부터 그랬다고하니 효과가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저는 둘째출산하고 진짜 심했는데 운동하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첨엔 수술생각했었거든요. 스쿼트나 브릿지등 괄약근 조여주면서 하체 튼튼하게 운동해보면 어떨까요?

  • 3. ...
    '17.7.22 4:23 PM (125.185.xxx.178)

    수술해도 나이들면 또 도진대요.
    요가가 도움되요.

  • 4. 갈매기
    '17.7.22 4:29 PM (219.250.xxx.70)

    요실금 중에 복압성 요실금만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이 매우 간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요실금 수술을 하진 않았지만 과민성방광으로 오래 병을 앓아서
    이쪽 정보를 계속 보고 있거든요..

    일단 수술 안하고 운동을 한다고 해도 병원에 가셔서 얘기를 들어보시고
    운동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여성비뇨기과 검색하시면 요즘은 여성전문 비뇨기과도 꽤 있으니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대학병원으로는 이대목동병원, 분당차병원, 삼성병원이 유명합니다.

  • 5. 침술이나 쑥뜸 ,요가로
    '17.7.22 4:29 PM (211.243.xxx.162)

    완치 가능해요.
    저도 듣기로 수술은 재발이 엄청 잘 된다고 들었어요.

  • 6. 30대 후반
    '17.7.22 5:07 PM (223.62.xxx.213)

    아이 둘 낳고 요실금 생겨서
    기침만 해도 찔끔
    아이 한번 번쩍 안아들면 주륵
    줄넘기 한번 뛰면 주르륵
    운동으로 개선이고 뭐고 아예 운동 자체를 할 수가 없었어요.
    아래가 습하니 질염은 떨어지지 않고 넘 힘들어서 수술했는데
    수술은 아주 간단했고 아프지도 않았고
    2년 좀 넘었는데 만족합니다.

  • 7. 하세요
    '17.7.22 5:15 PM (222.239.xxx.66)

    저 43에 했는데 진작에 할걸 하고 생각했어요

    편하고 편하고 편합니다

    줄넘기 뜀뛰기 무섭지 않아요

  • 8. 아 ㅠㅠ
    '17.7.22 5:15 PM (122.36.xxx.91)

    요실금 저도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 9. ㅡㅡ
    '17.7.22 5:28 PM (111.118.xxx.146)

    근데 엄청 아프다 들었어요..ㅜㅜ

  • 10. 요실금
    '17.7.22 6:03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수술 간단해요, 효과 봤어요.
    진작 할걸 했네요
    근데 수술전 검사하는게 30분정도 아프지는 않는데 불편했어요.

  • 11. 혹여
    '17.7.22 6:46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오렌지 쥬스 종류 많이 드시나요?
    레몬, 자몽, 유자등등
    일단 저는 위 종류 음식이랑
    카페인 음료 피하기
    하물며 위에 것들 향 첨가 된것
    조차도 피했더니 훨씬 좋아졌답니다
    그전에 딱 님처럼 증세가
    거의 비슷 했어요

  • 12. ㅁㅁ
    '17.7.22 7:2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참아 병을 키우죠 ㅠㅠ
    약물이든 수술이든 바로 대처 하시지


    요실금 ㅡ소변을 지린다
    절박성
    복압성
    과민성

    출산 노화 퇴행성
    요즘은 남성환자도 늘고있다

    자주보는것도 안좋고
    너무오래 참는것도 바람직은 아니다

    절박성 ㅡ참지못하는것 신경성 노화 출산

    복압성 ㅡ뛰거나 웃거나

    소변관계 ㅡ비뇨기과가 정확

    초기 복압성같은경우 운동같은게 도움되기
    항문주위근육 조이기 ㅡ소변 방귀참듯 4초 정도 참는 운동반복

    복압성은 특별약물이없다 ㅡ밴드수술 우선 95%정도 성공

    절박성은 약물치료 우선
    카페인 탄산 등은 절제
    배뇨장애자는 물과다섭취도 권하지않음

    방광염 ㅡ만성이되면 통증동반된다
    대장균 백신 장기복용치료도 있음

    빈뇨 ㅡ참는 버릇도움

    감출병이아니라 치료받을병

    이정구교수ㅡ고대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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