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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삭제합니다(죄송)

... 조회수 : 10,433
작성일 : 2017-07-22 15:54:30

그니까요 

제발 불륜들 하지 마세요!!!

 

 

 

IP : 175.201.xxx.4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분.
    '17.7.22 3:58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인두껍을 쓴 짐승은

    아동학대자..
    음주운전자..
    세금탈세자
    성폭력범,,
    아동 성폭력밤죄자...
    연쇄살인마
    언어 폭력자...등등 입니다.

    불륜은 그냥 개인적인 사생활입니다.
    이혼하고 법적 책임을 물면,되구요.
    정신적 고통은 ...
    실은 그냥 살면서 느끼는 정신적 고통도 우리들 모두 보상 못받고 살고 있어요.
    예를 들어 시부모의 칼같은 언어폭력등등...이요..

  • 2. 여자에게 제한적이어서 그렇지
    '17.7.22 4:00 PM (122.128.xxx.171)

    조선시대에는 불륜녀를 온마을로 끌고 다니면서 망신을 주는 조리돌림이라는 관행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불륜에는 조리돌림을 하는 관행을 남녀구분없이 발전적으로 되살려도 괜찮을 듯이요.

  • 3. ....
    '17.7.22 4:00 PM (182.209.xxx.167)

    겨우 불륜이나 하는 부인은 내치면 돼요
    자식이없다면 이런 분노 이해안가고
    있다면 더 이해안가고요
    불륜은 불륜에 맞게 대응하면 됩니다

  • 4. ..
    '17.7.22 4:01 PM (175.201.xxx.46)

    한가정을 망치고 자식의 인생까지 망쳤습니다
    그게 어찌 일개 사생활로만 치부합니까?

  • 5. ....
    '17.7.22 4:02 PM (182.209.xxx.167)

    불륜 했다고 왜ㅓ자식 인생이 망쳐요?
    너무 과하게 의미부여하네요
    하나의 고난 역경이지 고난있다고 망치는 인생 사는거 아니죠

  • 6. 가부장사회
    '17.7.22 4:03 PM (39.7.xxx.117)

    불륜이 왜 개인사생활입니까
    간통죄 폐지됐으면 위자료를 선진국처럼 올리던지
    이도저도 아니고
    게다가 피해자이혼남녀.그리고 자녀는 한국사회에서 백안시

  • 7. 이혼하고
    '17.7.22 4:04 PM (112.150.xxx.63)

    각자 삶을 살지..
    왜 죽이고 죽고...ㅠㅠ
    남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요

  • 8. 참.
    '17.7.22 4:04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자식 인생이 왜 망가집니까?
    자식을 자식대로 자기 인생 알차게 살아 나갑니다.
    참...왜그렇게..

    일반가정들이 다 그렇게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살까요??
    무결점으로요...안그래요..

  • 9. 혼자사세요
    '17.7.22 4:04 PM (203.81.xxx.62) - 삭제된댓글

    자신없으면....
    내부모 상대부모
    배우자
    자식까지 3대를 처참하게 만들지 말고...

    사람살면서 흔들릴수 있으나
    깊이 빠지면 망조나는 길로 가는거죠

    사람이니 천지분간하고 살아야죠
    살인은 죄이지만 그 살인을 저지르고 본인도 목숨버린
    심정도 이해갑니다

  • 10. 쿨내진동
    '17.7.22 4:04 PM (110.70.xxx.90)

    여기 쿨내 진동하는분들 많네요 ㅋ

    정신적살인 맞지 뭐가 아니래.

  • 11. 그런데
    '17.7.22 4:04 PM (122.128.xxx.171)

    간통죄가 없어진 이유를 아세요?
    똑같이 간통을 했어도 남자가 했을 경우에는 한바탕 소동 끝에 용서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자들은 용서받기는 커녕 교도소까지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보다 못한 여성계에서 적극 폐지를 주장했던 거라고 합니다.
    즉, 간통죄를 없앤 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번 사건도 간통죄가 존속했다면 아마 죽이기까지는 않했을 거라고 보네요.
    경찰을 부르고 교도소에 집어넣고 하는 과정에 그래도 어느정도 분풀이는 가능했을테니까요.

  • 12. ..
    '17.7.22 4:05 PM (175.201.xxx.46)

    그니까 불륜들 저지르지 않으면 됩니다. 제발

  • 13. 쿨내진동
    '17.7.22 4:05 PM (110.70.xxx.90)

    자식인생이 그럼 정상적으로 살아지나???

    여기서 편부 편모 그렇게 까대면서. 참 이중적이다.

  • 14. ,,
    '17.7.22 4:06 P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무슨 자식이 알아서 알차게 살아가요...
    남 일이라 넘 쉽게 말하네
    결혼할때도 말나오고 평생 흠으로 알고 살더만...
    부모 빈자리가 그렇게 쉽게 메꿔지는거였으면
    아예 부모가 없어도 되겠네...

  • 15. ㅎㅎ
    '17.7.22 4:07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여기 불륜 상간년들이나 관계자들 많나보네여 ㅋㅋㅋ

  • 16. ...
    '17.7.22 4:07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불륜했는데 자식인생은 변함없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자식이 있는 사람일까?
    저렇게 무책임한 생각을...
    자식 인생도 망치는 것이 부모의 불륜이에요.
    모르겠으면 외우세요.

  • 17. ㅡㅡ
    '17.7.22 4:08 PM (39.115.xxx.148)

    살인까지라ㅡㅡ
    그냥 따로 살면되지.. 왜 죄없는 자녀는 ..
    상처를 평생 따라다니게 하는지 ㅜ
    그러지맙시다등등 여기 떠들지마시고 본인들만 잘하면 됩니다.

  • 18. 댓글 분노.
    '17.7.22 4:08 PM (211.211.xxx.42)

    댓글들이 분노를 일으키네요..
    로긴 안할수가 없어요..

    아빠나 특히 엄마의 외도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생각은 어디서나온건지....
    배우자가 받을 고통은 말도 할필요가 없구요...

    조선시대 조리돌림이 있을정도의 범죄 맞아요.
    불륜..

    댓글들 혹시 상간녀들은 아니겠지요...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 19. ...
    '17.7.22 4:10 PM (27.1.xxx.155)

    자식이 알차게 잘산다구요?
    충격으로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아버지에대한 배신감. 분노..아버지는 인간쓰레기라네요.
    막장 집구석되어 버렸어요. 가정 다 깨지구요.

  • 20.
    '17.7.22 4:10 PM (124.50.xxx.3)

    대부분의 인간은 좋튼 싫튼 부모의 영향을 받죠.
    더구나 부모가 불륜에 따른 치정살인으로 끝난 경우
    아이들이 어떻겠어요.
    더구나 부모가 모두 죽은 아이들은 충격이 평생 갈거에요.
    부모 없는 애들 누가 그리 살뜰이 보살펴 줄까요?
    암튼 이런경우 애들이 제일 불쌍하죠.
    죽은 것들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죽었으니 별로...

  • 21. ..
    '17.7.22 4:10 PM (183.98.xxx.13)

    진짜 여기는 불륜녀 많나보네요.

  • 22. 음.
    '17.7.22 4:11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자기글에 동조 안했다고..상간녀들 아니냐고 쓴 사람이 더 나쁘네요

  • 23.
    '17.7.22 4:12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간통죄는 왜 없어진건지 위자료를 현실화한것도
    아니고 쳇

  • 24. 쿨내진동
    '17.7.22 4:12 PM (110.70.xxx.90)

    그럼 생각을 좀 더 하고 글을 쓰셨어야지....

    공감못받는 글 쓰고, 비난하니 오히려 역정내네.

  • 25. ;;;;;;
    '17.7.22 4:12 PM (39.7.xxx.117)

    닭이 지가 하고 있으니까

  • 26.
    '17.7.22 4:14 PM (39.115.xxx.148)

    고통스런 상처가 된다는걸 왜 모르나요?
    다만 살인이니 뭐니 그렇게 치닿는게 넘 답답하다는거지요.
    왜 그런 상처준 배우자를 죽이고 본인까지 죽고
    남은 아이들은 ..가족들은 뭡니까 다..
    본인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그깟 상처준 배우자 버리면 되잖아요
    왜 귀중한 목숨을 그런 배우자때문에 끊냐는거지요.

  • 27.
    '17.7.22 4:15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불륜한다는게 일단 자식 입장이나 생각은
    안한다는거죠

  • 28. 간통죄
    '17.7.22 4:1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는 여자들을 위해서 없어졌어요.
    여자들이 더 악랄하게 그 고통을 겪어서..
    남자들은 같이 바람을 펴도 아내들이 용서를 해주고..
    그냥 해프닝 이지만.여자들은 모욕과 천대...게다가 교도소..
    여자은 같이 불륜저지른 남자랑은 다른 지옥으로 빠지니..
    보다 못한....어성계가.....
    저도 뉴스보고 안 사실...

  • 29. ..
    '17.7.22 4:15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앞으로 결혼을 할 사람들에게 가정이 어떤것인지 잘 교육해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필요한데... 뭐 모르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가정에대한 책임감등.. 날이 갈수록 약해져가죠. 교육이 다는 아니지만 교육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 30. 상간녀 자식들이 잘 산다니요?
    '17.7.22 4:16 PM (122.128.xxx.171)

    딸 하나를 둔 사촌 시누이가 간통으로 교도소까지 다녀왔네요.
    사촌 시누이의 남편은 불륜녀의 자식이라며 딸과도 인연을 끊는 바람에 딸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는 알바로 떠돌아야 했고 사촌 시누이는 가사도우미로 힘들게 살았어요.
    그러다 딸이 오다 가다 만난 남자와 혼전임신을 하고 동거 하다가 얼마전에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혼식에도 딸의 아버지는 안 왔다고 하네요.

  • 31. 간통죄
    '17.7.22 4:17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는 여자들을 위해서 없어졌어요.
    여자들이 더 악랄하게 그 고통을 겪어서..
    남자들은 같이 바람을 펴도 아내들이 용서를 해주고..
    그냥 해프닝 이지만.여자들은 모욕과 천대...게다가 교도소..
    여자들은 같이 불륜저지른 남자랑은 다른 지옥으로 빠지니..
    보다 못한....여성계가.....
    저도 뉴스보고 안 사실...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래요..

  • 32. 위자룐커녕
    '17.7.22 4:18 PM (110.70.xxx.62)

    그렇다고 양육비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사회구조적환경도 아니란 말입니다
    선진국은 면허증까지 박탈인가 한다던데
    울 나라는 재산숨기고 배째라하면 끝
    그리고 양육비 액수도 적고.

    불륜이.. 개인사생활이라구요???????

    하긴 뭐.성범죄자들도 집행유예되는 마당에
    ㅋㅋㅋㅋ
    조두순도 곧 나오궄ㅋㅋㅋ

  • 33. ....
    '17.7.22 4:18 PM (175.223.xxx.1)

    불륜이 무슨 개인사생활이에요?
    그걸로 배우자, 자식, 배우자의 부모까지 타격을 받고
    그건 공동체적 범죄행위에요.

    불륜이 무슨 은행가서 자기 볼일보는
    그런 류의 일인줄 아는 사람도 있다니
    놀라울 뿐이네요..

  • 34. ....
    '17.7.22 4:21 PM (175.223.xxx.1)

    불륜 없이 순수하게 성격차이로 이혼해도
    방황하는 자식 많은데
    하물며 다른것도 아니고 불륜으로 부모가 이혼하는거 보면
    아이들 멘탈 완전히 붕괴되는거죠..

    꼭 목숨끊는것만 살인인건 아니죠.

    불륜 남녀들은
    그 자체로 자기자식들 정신적으로 죽이고 있는 살인마들이에요.

  • 35. ,,
    '17.7.22 4:24 P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불륜하는 애들은 자식까지 생각이 안가요.
    오로지 둘이 감정 육체적 놀음에 빠져서 안보이거든요.
    자식과 남편은 불륜상대끼리 깨졌을 때 최후의 보루일 뿐
    뼛속까지 철저히 이기적인 것들이라,,,

  • 36. 그냥
    '17.7.22 4:25 PM (14.138.xxx.96)

    불륜하면 각자 죽이면 되나요?
    아까 그 살인글도 불륜이 아닐 수도 있다던데
    불륜=살인은 아니죠 그냥 징벌제해서 탈탈 털어서 쫒아내는 거는 찬성이지만 살인과 간통이 동급 아닙니다

  • 37. 자식을 생각한다면
    '17.7.22 4:26 PM (122.128.xxx.171)

    불륜은 못하죠.

  • 38. ..
    '17.7.22 4:28 P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동급은 아니지만 원인이 됐잖아요.
    관계성이 없는건 아니죠.
    범죄사건 보면 불륜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 많아요.

  • 39. 간통죄가 없으니
    '17.7.22 4:28 PM (122.128.xxx.171)

    급한 마음에 죽이기부터 했을지도 모르죠.
    간통죄로 잡아넣으려면 증거수집과 현장급습이 필요하니 그만큼 쿨다운 될 시간이 있잖아요.

  • 40. 가정파괴범들
    '17.7.22 4:29 PM (119.70.xxx.204)

    불륜이 심플하게 불륜했니?그럼헤어지고 행복해라
    이게아니잖아요
    남편이바람피면 아내는 정서적으로 굉장히피폐해져요
    그 고통은 고스란히 자식들에게다전해집니다
    가정은엉망되고 끝없이이어지는 싸움
    그거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1,2년안에 해결안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러다이혼하면 바람핀부모가 자식챙깁니까
    경제력없는 엄마혼자자식얼마나잘키울수있을까요
    불륜범죄는 가정파괴범죄이고
    한인간의 존엄을짓밟은 최악의범죄라고생각해요

  • 41. ㅇㅇㅇㄹ
    '17.7.22 4:31 PM (121.182.xxx.27) - 삭제된댓글

    쿨하게 하려면 위자료도 외국처럼 줘야지
    위자료도 끽 해봐야 얼마라고
    그냥 결혼 하지 말아야해요
    늙으나 젊으나 불륜 천국
    아까 원글 왜 삭제 하셨어요
    득달같운 쿨내 사랑지상주의 상간ㄴ 들
    댓글때문에 지우셨군요
    지들도 똑같이 비참하게 당하면
    더할것들이 쿨한 댓글 잔치 쓰지 ㅉㅉ

  • 42. 살인이 정당화
    '17.7.22 4:34 PM (14.138.xxx.96)

    하실 수 없습니다 지금 인근 주민들은 이혼한 여자분인 줄 알았다 증언 나와요 우리는 치정살인만 보이지 다른 걸 몰라요
    결혼도 계약이에요 민사잖아요 파기시 위자료와 손배가 나가야지 살인이 정당화될 수 없어요
    간통 현재 아랍국가나 존속하죠 인간이 소유물화되는 개념이에요 내 여자, 남자= 내거
    간통옹호하는 게 아니라 살인정당화는 안 됩니다

  • 43. 불륜도 아님
    '17.7.22 4:34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저뒤글에 있네요.
    이미 이혼한 부부사이라고...
    남자가 이혼후에도 혼자 여자를 소유하려는 소유욕 같네요.
    불륜도 뭐도 아니고..그냥 살인이네요..

  • 44. ...
    '17.7.22 4:34 PM (124.111.xxx.202)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바람끼 많고 책임감 없는 것들은 결혼하지 말아야지..
    왜 발끈하는지..
    상간년들 부끄럽지도 않은지..
    남의 가정 파괴하고 영혼의 살인자들..
    조리돌림 해야돼요.

  • 45. 이혼백안시풍토외에;;;
    '17.7.22 4:34 PM (110.70.xxx.62)

    간통당사자인 배우자가 위자료와 재산상에 큰 불이익을 받게끔하고, 양육비등도 적절한 금액으로 상대배우자에게 주게끔 만들어야 '개인사생활'이 되는 거죠.
    간통죄 없애는 대신 제도는 그대로 낙후돼있는데
    뭔 개인사생활?

  • 46. 그거 아세요??
    '17.7.22 4:41 PM (119.198.xxx.26)

    고대 유대인들 율법에 간음죄(외도)를 범한 남녀 두명 다 사형이었슴에도 불구하고
    간음은 공공연히 일어났고
    심지어 그 율법을 가르치는 선지자들까지 간음죄를 저질렀다는 거..

    걸리면 죽는거 알면서도 저지르는 인간에게
    성적 탐욕이란게 얼마나 강력한지
    그 탐욕의 열매란게 그렇게 달콤한 건가, 연약하기 그지없는게 인간인거 같아요

  • 47. 고소당한
    '17.7.22 4:54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연예인 김세* 생각나네요~
    ㅠㅠ 자식이 둘이나 있으면서도..

  • 48. 한심
    '17.7.22 5:41 PM (223.33.xxx.33)

    남편이 바함피우면 이혼하면 되지
    왜 바람피운 상대여자만 조리돌림하재요?

    간통죄있을때도 남편 고소도 못하고
    제발 날 선택해주길 기다렸던
    무능한 주부들이 무슨 영혼살인이래요?

    남자들처럼 간통으로 와이프 집어넣지도 못했으면서
    애들핑계대고 산다는 변명
    실은 남편 돈 없이 혼자살 자신 없어서이잖아요
    불륜했다고 거품무는 사람들은 결국
    남편 돈으로 고용된 식모 보모 밤일제공하는 일부 전업주부인거죠
    바람났다고 저렴하게 흥분하지 말고 쿨하게 이혼하세요. 아이도 당당하게 키우시고요. 바람전력남편 평생 원망하면서 붙어 살면서 현금지급기로 살아봤자 자식도 행복하지 말아요.
    자식때문이 아니라 자신때문에 이혼못하면서.....

  • 49. ddd
    '17.7.22 6:02 PM (121.160.xxx.150)

    바람피운 남자도 돈은 벌어주니까 용서하고 계속 같이 살면서 말들이 많아 ㅋㅋ
    결혼할 때는 둘다 사랑이 영원할 줄 알고 한 거 아니에요?
    불륜 저지르려고 결혼하는 사람 있어요? ㅋㅋ
    남의 아랫도리 사정이 지들 사정이지 무슨 공동체야
    지껏해야 그 집 아들 딸들에 의해 그 집 부모와 그 자식들이 붕괴되는 거지
    가정의 붕괴가 사회의 붕괴면
    조실부모하고 사는 고아들부터 구제해야지요.
    여자가 공무원 수도 더 많고 여자들이 머리도 더 좋고 여자들이 가치도 더 높다면서요?
    여자들이 용서하지 말고 불륜남편 가차없이 버리고 살아봐요 좀

  • 50. ㅡㅡ
    '17.7.22 6:04 PM (39.115.xxx.148)

    불륜이 괜찮다가 아니고 그게 왜 아이들까지 가족들까지 평생상처되는 살인으로.. 소중한 자신도 자살까지할일이냐고 한 이야기인데.. 뭐 옹호하느니 무조건 호응하는댓글만 아님 상간녀냐느니 참...
    그런 배우자 버리면 되지요. 마음에서만 버리든 이혼을하든..
    조리돌림이라.. 참..
    그러면 그 자녀들의 상처는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그냥 본인가정이나 잘 챙기세요.
    아무도 부부의 일은 모를뿐더러 남일에 이렇다저렇다 그럴필요없는거 같아요.
    저 같이 일하던 상사.
    가정적이고 늘 아이들 끔직히 대하는거 같고
    와이프와 결혼생활동안 한번도 큰소리로 싸운적 없다해서 아 이런 남편도 있구나했는데
    오랜시간동안 여자를 끊이지않고 만나던 바람둥이였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 와이프는 그런줄도ㅠ모르고 세상 둘도없는 좋은남편인줄 알겠죠ㅡ
    그걸 보면서 참..차라리 가끔 싸워가며 속알딱지없이구는 내신랑이 더 나은거구나했네요.
    내남편은 안그렇다 내와이프는 안그렇다 앞으로도..
    그렇게 자신마시고
    그런불행한일이 생기지않게 본인가정들이 잘 챙기시라구요

  • 51. 뭐래
    '17.7.22 6:11 PM (223.62.xxx.204)

    불륜하는 엄마나아빠랑 남편이나 아내 둔 사람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여러가지 상황때메 이혼 못하고 용서하는 사람들
    심정은 그자식들 깊은 고통은 얼마나 심하겠어요

    피해자 상처에 소금 뿌리기도 정도가 있지
    불륜남녀 욕 어마무시 처먹어도 당연한거지
    쿨한척은 남의 눈에 피눈물 날것 알면서도
    부도덕하게 사는 인간들 감싸주고 인류애가
    태평양 이네요

  • 52. 저번에도봤던ㅉ12
    '17.7.22 6:13 PM (110.70.xxx.47)

    한남충들이
    막판에 달라붙었네요
    으이구

  • 53. ..
    '17.7.22 6:14 PM (175.201.xxx.46)

    223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인듯....

  • 54. ㅡㅡ
    '17.7.22 6:14 PM (39.115.xxx.148)

    욕을 쳐먹고 조리돌림당하는 불륜남녀 자녀들의 상처들은 누가 책임져줄건데요.
    아무도 그 상처또한 책임 못지는겁니다.

  • 55.
    '17.7.22 6:1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기껏 한가정 부모나 자식들 고통받는 일이고
    별것 아니냐니 양심실종 이네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개인간의 사기나 왕따나
    괴롭힘 등등 아무문제도 아니겠네요

    모든게 피해자탓 가해자가 당당한 세상 만들려고
    애쓰네요

  • 56. 웃기고있네
    '17.7.22 6:17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기껏 한가정 부모나 자식들 고통받는 일이고
    별것 아니냐니 양심실종 이네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개인간의 사기나 왕따나
    괴롭힘 등등 아무문제도 아니겠네요

    모든게 피해자탓 가해자가 당당한 세상 만들려고
    애쓰네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만한 부도덕한 저질로 놓고
    비난 당하면 책임 지라니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이나 도덕은 배우지 못했나보네요

  • 57. 웃기고 있네
    '17.7.22 6:20 PM (223.62.xxx.94)

    기껏 한가정 부모나 자식들 고통받는 일이고
    별것 아니냐니 양심실종 이네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개인간의 사기나 왕따나
    괴롭힘 등등 아무문제도 아니겠네요

    모든게 피해자탓 가해자가 당당한 세상 만들려고
    애쓰네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만한 부도덕한 일 저질로 놓고
    비난 당하면 책임 지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이나 도덕은 배우지 못했나보네요

  • 58. ㅇㅇ
    '17.7.22 6:32 PM (175.223.xxx.75)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그 고통은 자식들에게 가니까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위자료 양육비 합의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죠. 나와 자식을 위해서라도.. 불륜문제로 질질 끌어가며 가정불화로 이어가는 것은 2차적인 문제와 피해를 만들게 되고 여기서부터는 한쪽만이 아닌
    부모 모두가 아이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는 것이죠.

  • 59.
    '17.7.22 6:48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나름에 이혼 안하고 애들 건사하는 사정이 있겠죠
    불륜남녀 감싸 주면서 피해자들 탓하는건 뭐래요
    별꼴이다 말세네요

  • 60. ㅇㅇ
    '17.7.22 6:53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짐승처럼 굴면 이혼안하고 버티기 쉽겠어요
    용서하게 만든 무슨 계기가 있겠죠 애들한테 잘하고 반성한다던가 그러나 그상처는 오래 가겠죠
    여튼 배우자 용서 한다고 상대 불륜남녀까지 용서가
    되겠어요? 아예 부처를 하라고 하시죠

  • 61. ㅇㅇ
    '17.7.22 6:5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나름에 이혼 안하고 애들 건사하는 사정이 있겠죠
    불륜남녀 감싸 주면서 피해자들 탓하는건 뭐래요
    별꼴 말세네요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짐승처럼 굴면 이혼안하고 버티기 쉽겠어요
    용서하게 만든 무슨 계기가 있겠죠 애들한테 잘하고 반성한다던가 그러나 그상처는 오래 가겠죠
    여튼 배우자 용서 한다고 상대 불륜남녀까지 용서가
    되겠어요? 아예 부처를 하라고 하시죠

  • 62. ㅇㅇ
    '17.7.22 6:55 PM (223.33.xxx.121)

    나름에 이혼 안하고 애들 건사하는 사정이 있겠죠
    불륜남녀 감싸 주면서 피해자들 탓하는건 뭐래요
    별꼴 말세네요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짐승처럼 굴면 이혼안하고 버티기 쉽겠어요
    용서하게 만든 무슨 계기가 있겠죠 애들한테 잘하고 반성한다던가 그러나 그상처는 오래 가겠죠
    여튼 배우자 용서 한다고 상대 불륜남녀까지 용서가
    되겠어요? 아예 부처를 하라고 하시죠

  • 63. 할일없다
    '17.7.22 7:03 PM (223.62.xxx.118)

    큰피해를 당한 피해자 탓 하며 비난하고 잔소리하고
    싶어하는 시어머니 본능은 뭡니까 이건 쿨한것도
    아니고 잔소리꾼 이네요

  • 64. ..
    '17.7.22 7:15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쿨내 진동 나는 댓글 참 많네요. 자신이 겪으면 거품 물고 쓰러질 인간들이 원래 다른 사람 일에는 쉽게 단언하고 구업짓는 행위를 서슴치 않죠.

    개개인의 도덕성이 공동체의 집단 윤리 의식이 되고 그것이 바로 내 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82가 정치적으로는 정의를 부르짖으며 진보 성향인데 유독 불륜에 관해서는 참 관대해요. 왜 그럴까요?

    불륜 남녀에 대한 지탄, 남은 가족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유책 배우자의 경제적 패널티를 강화하는 여론이 생겨야 함에도, 여성인권이 어찌 자유로운 이혼과 성생활로 흐르는 것 같다는.

    바람핀 배우자 버리고 자식 데리고 쿨내나게 이혼하라는 유저님들. 그 아내는 자신의 인생이 없습니까? 그런 쿨내 나는 사고라면 자식이고 뭐고 다 버리고 그 아내도 다른 가정 깨고 남자 고르면 되겠군요. 볼만 하겠군요.

    그럼 자식 낳고 살다가 눈에 들어오는 이성 생기면 남녀 모두 결혼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는 본능에만 지배되는 세상 오면 모든 사람들이 퍽도 좋겠습니다.

  • 65. ..
    '17.7.22 7:20 PM (175.223.xxx.242)

    쿨내 진동 나는 댓글 참 많네요. 자신이 겪으면 거품 물고 쓰러질 인간들이 원래 다른 사람 일에는 쉽게 단언하고 구업짓는 행위를 서슴치 않죠.

    개개인의 도덕성이 공동체의 집단 윤리 의식이 되고 그것이 바로 내 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82가 정치적으로는 정의를 부르짖으며 진보 성향인데 유독 불륜에 관해서는 참 관대해요. 왜 그럴까요?

    불륜 남녀에 대한 지탄, 남은 가족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유책 배우자의 경제적 패널티를 강화하는 여론이 생겨야 함에도, 여성인권이 어찌 자유로운 이혼과 성생활로 흐르는 것 같다는.

    바람핀 배우자 버리고 자식 데리고 쿨내나게 이혼하라는 유저님들. 그 아내는 자신의 인생이 없습니까? 그런 쿨내 나는 사고라면 자식이고 뭐고 다 버리고 그 아내도 다른 가정 깨고 남자 고르면 되겠군요. 볼만 하겠네요.

    자식 낳고 살다가 눈에 들어오는 이성 생기면 남녀 모두 결혼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는 본능에만 지배되는 세상 오면 모든 사람들이 퍽도 좋겠습니다

  • 66. ....
    '17.7.22 7:34 PM (175.223.xxx.1)

    욕을 쳐먹고 조리돌림당하는 불륜남녀 자녀들의 상처들은 누가 책임져줄건데요.
    아무도 그 상처또한 책임 못지는겁니다. ->

    헉! 자기자식들, 가해자 자식이라 그런꼴 당하는게
    싫으면 불륜 안하면 되겠네요!

    피해자로 인해 그 일이 생긴게 아니고
    가해자들때문에 생긴일인데
    그걸 왜 피해자탓을 하나요???

  • 67.
    '17.7.22 7:36 PM (223.38.xxx.249)

    피해자탓 하는것은 옆섬나라 스타일인데
    성범죄도 피해자탓 왕따도 피해자탓

  • 68.
    '17.7.22 8:58 PM (223.62.xxx.10)

    요새 핫한 드라마에서 상간녀한테 주인공이
    도대체 어떤집에서 자랐으면 저러고 사냐고 하던데요

  • 69. 마음비우기
    '17.7.22 9:22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글을 왜지워요?
    저는 못읽었는데요.

  • 70. 불륜 저지른 여자
    '17.7.23 2:07 AM (125.131.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자식들 봐서 용서해 줘도 계속 바람 피운 경우도 많았죠. 바람 피우는 사람은 남녀 안 가리고 그걸 사랑으로 포장하며 죄가 아니라고 뻔뻔한 사람들은 (댓글에서도 보이듯) 남녀 안 가려요. 참 대단하네요. 상간녀 카페가 82에 다 몰려왔나, 이젠 불륜이 나쁘다고 말도 못하는 82가 됐네요. 본인 가치관 다 들통나는 거죠. 그리고 하다하다 여성계까지 칭찬해요? 홍발정은 냅두면서 탁현민 내쫓으라는 것들이요?
    본래 페미니스트들이 추종하는 여성계 인사들 국제적으로 자유부인들 많아요. 그럼 가부장제를 개혁한 용감한 여자들이라고 추종하는 사람들 중에 상간녀 말도 못하죠. 바람 피우고 애는 시골에 맡겨 기르게 한 프랑스 누구누구 (워낙 많아 일일이 이름 대기도) 그 여자들 때문에 다른 여자들도 그녀들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러고 칭송하죠. 그 여자들이 파탄 낸 가정에는 남자들 뿐 아니라 아내며 딸인 여자들도 피해자인데 페미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썼죠. 그러니까 아줌마들 운운한 이언주가 떡하니 청문회 위원장 되는 겁니다. 페미들이 정말로 여성 인권 신경 썼으면 이언주를 가만 뒀겠어요? 본래 돈 따라 지위 따라 여성 차별 여성계가 제일 많이 해요. 양향자만 해도 학벌 딸리는 주제에 삼성 임원 됐으니 엄청 미움 받앗듯.

  • 71. 불륜 비판하면 한남충?
    '17.7.23 2:12 AM (125.131.xxx.151) - 삭제된댓글

    어디 그 메갈녀랑 재판정에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네요. 불륜 비판한다고 다 한남충인 줄 아나. 십대 메갈들이 아동을 토막살해하더니 이젠 불륜을 칭송하고 앉았네. 네, 불륜 열심히 하시고 상간녀 인생 열심히 사세요. 참 메갈의 타락은 끝도 없네요.

  • 72. 뭔참견
    '17.7.23 9:38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바람피다 걸려 난리 났어도 남녀간에
    애정이 남아 있으면 용서하고 계속 살수도 있고
    금수 만도 못한짓 하면 이혼 할수도 있지
    뭔 참견을 하는지 본처가 이혼 안해줘서 악에
    받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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