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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에어컨 안틀었다는 82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뭐냐고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17-07-22 11:55:54

어제 엄청난 더위였죠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에요

숨쉬기도 힘들고 에어컨 안켤수가 없는 날씨에

버젓이 우리집은 오늘 에어컨 안켰다는고 글쓴 사람

82에 진짜 이상한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이거 같아요

할매들이 왜 집에 불을 안킨다잖아요

늙은 할매들일수록 집에 불 안키고 막 더듬더듬 찾아서 화장실 가고

어둠속에서 씻질 않나, 심지어 설거지도 불안키고 더럽게하고,

이런 경우를 봤는데 에어컨 안튼다는 저집도 어지간히 할매가 아닌가 추측됨

노인들은 왜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죠

늙을수록 인지판단장애가 생기는게 맞나봐요


1년중 가장 무더운 7.8월에 에어컨 안틀면 언제 쓰려고요

12월에 키려고 그러나봅니다

지금 아주 추울텐데 왜 히터를 트시지 그러고 있는지

에어컨 안튼게 그리 자랑이라고 글까지 쓰고 보는사람 환장하게 만드는지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 82에 참 많네요



IP : 14.40.xxx.5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22 11:58 AM (111.118.xxx.146)

    박그네 체질이 많은가봐요.
    주변 사람은 힘들텐데..
    어디 산자락 변두리 아니고는 서울시내 대부분은
    솔직히 엄청 덥죠.
    바람 불어도 후끈하고

  • 2. ㅡㅡ
    '17.7.22 12:01 PM (117.111.xxx.117)

    본인 아집이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죠
    본인만 고생이면 뭐라 못하겠지만 그 가족들은 무슨 죈가요?
    이 더위에 에어컨 안 틀고 견뎌내서 쾌감 같은걸 느끼나봐요
    아...나는 이겨냈다 이러면서...

  • 3. 신기하더라구요.
    '17.7.22 12:03 PM (183.100.xxx.240)

    자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고통스러웠는데
    집이 단열이 잘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체질이 그렇게 다를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 4. ..
    '17.7.22 12:05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돈없어서에요..
    지지리궁상맞은거 감추려 온몸으로 애쓰는거

  • 5. 저도
    '17.7.22 12:05 PM (175.223.xxx.10)

    전기요금 생각해 혼자 있을땐 버티는데
    어제는 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니 죽겠더라구요...
    죽을까봐 켰어요

  • 6. ..
    '17.7.22 12:06 PM (211.204.xxx.181)

    딱 내가 하고 싶은 말!!!!!!

  • 7. ....
    '17.7.22 12:09 PM (182.209.xxx.167)

    심지어 남의 가게 와서 덥다고 에어컨 끄게 하는 사람 있었어요
    어제요.오래 있는곳도 아니고 25도로 설정했으니 너무 낮은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온도에 민감하면 긴팔이라도 입고 다니던가
    한번 말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말해서
    한번 꺼봤더니 습도때문인지 숨이 막히는 느낌이던데
    자기밖에 모르는 뇌구조가 있는것같아요

  • 8. ㄴㄴ
    '17.7.22 12:12 PM (122.35.xxx.109)

    나라에서 그렇게 쇄뇌를 시켰잖아요
    누진제 만들어서 전기요금 폭탄맞게 한게 누군가요?
    몇년전만 해도 에이컨 틀면 왠지 죄짓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이제 아열대 기후가 되가니
    안틀수가 없어요 이젠 좀 시원하게 살려구요...

  • 9. 00
    '17.7.22 12:14 PM (36.39.xxx.243)

    낮에 애들 하교길에 데리러 가보면 애들 다 땀으로 범벅이 되서 하교하더라구요.
    저도 땀 잘 안나는 체질인데도 어제 그제는 그 잠깐 사이에 땀이 줄줄 흘러서 놀랐어요.

    그런데 어제 자긴 집에서 아이스커피 먹고 있으니 괜찮더라며 애들은 와서 가방놓고 학원 가서 괜찮고 어쩌고..그래서 에어컨 안 틀어도 돼고 어쩌고...ㅡㅡ

    정말 자기 생각만 하는거죠.

    숨이 턱턱 막히던데 날씨가

  • 10. 난방비
    '17.7.22 12:15 PM (182.212.xxx.90)

    넒은집 이사가면서 자랑하길래
    난방비 많이 나오겠네 했더니
    어차피 난방 안해서 괜찮다는 사람을 둘이나 봤네요
    돈아까워서 못쓰는거 더라구요

  • 11. 00
    '17.7.22 12:15 PM (36.39.xxx.243)

    이젠 환경보호라 포장까지 ㅎㅎ 가족 생각도 안하는 엄마가 퍽이나 환경 생각하느라 그랬겠어요.

  • 12. 상식이 뭘까요
    '17.7.22 12:16 PM (210.183.xxx.241)

    저는 나이 들어서 체질이 변했는지 땀이 많아져서 에어컨을 켭니다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7월에도 가끔 전기장판 켰어요.
    여름에도 가만 있으면 살짝 오한이 들었거든요.
    결혼 전에는 엄마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거실에 일부러 에어컨 키게 하고
    제 방은 방문 닫고 있었어요.
    방문 닫고 창문만 열어두니까 무척 더웠는데
    더워도 에어컨 바람은 싫었어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아요.
    그분은 자기 일상을 적은 건데
    더운 날 에어컨 안켰다고 그게 뭐그리 비난받을 일이라고
    이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 13. ㅋㅋㅋ
    '17.7.22 12:16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뭐 에어컨 트는건 본인의 자유니 안틀순 있는데 남들 다 덥다고 하는데 그런글 쓰는게 이해가 안될뿐이네요 ㅎㅎㅎ

  • 14. 미투
    '17.7.22 12:18 PM (119.64.xxx.229)

    딱 내가 하고 싶은말2222222
    이제 또 겨울되면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도
    보일러 한번도 안 돌렸다는 글 올라오겠죠
    지지리 궁상들

  • 15. ㅡㅡ
    '17.7.22 12:19 PM (36.39.xxx.243)

    210님 그 사람이 혼자 사는 사람이고 이런데 글 안 쓰면 아무도 욕 안해요.
    특이하다고는 생각할지언정 아무도 욕 안한다구요.

    남편이 퇴근해서 어지간하다고 했다잖아요.

    그리고 어제 숨막히게 허덕이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굳이 게시판에 나는 에어컨 안 틀어도 살만하다는 글 써야해요????

  • 16. ...
    '17.7.22 12:19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안 틀수도 있지 그게 뭐라고 따로 글 써서 깔 일인가요?

    전 직장에서 저 혼자 쓰는 방에서 일하고요. 에어컨이든 히터든 제 맘대로 틀 수 있고 물론 전기요금도 제가 부담 안해요. 그래도 더위 잘 안타고 에어컨 바람 안좋아해서 에어컨 거의 안 켜요.

  • 17. 그게
    '17.7.22 12:21 PM (14.40.xxx.53)

    그러니까 결론은 돈아까워서 못쓴다 이거네요?
    돈아까워서 상식도 없이 스쿠루지보다 더하게 저러고 있는꼴 진짜 추합니다
    주위에보면 돈아까워서 불도 안키고, 더울때 에어컨도 안키고, 추울때 보일러도 안틀고
    그러고 사는 사람들 정신병력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아요
    심한 결핍이 과잉행동을 만들어내고 정상적이지 않은 생활로 이어짐
    진짜 돈이 없는 사람은 에어컨이나 보일러시설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고요
    그런 사람들이 어쩔수없어서 못키는 거랑 다 설치되어있는 집에 살면서 하나도 안쓰고
    몰상식하게 사는건 천지차이에요

  • 18. ㅡㅡ
    '17.7.22 12:23 PM (117.111.xxx.117)

    내 체질이 더위를 안타서 안트는거야 뭐라겠어요
    근데 그분은 가족들이 덥다고 아우성치는데도 안튼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서 욕을 바가지로 드시는거예요.

  • 19. ㅡㅡ
    '17.7.22 12:24 PM (36.39.xxx.243)

    안 틀수도 있지만 그게 뭔 자랑이라고 글을 써재껴요.
    그러니 욕을 먹죠.

  • 20. ...
    '17.7.22 12:25 PM (218.153.xxx.117) - 삭제된댓글

    일반가정이야 그렇다하고 거래하는 세탁소 ㅜㅜ
    가끔 급하게 가보면
    나이든 부부이신데 알짜 부자임에도 절대
    에어컨 안틀고 땀질질 하면서 다림질...단지, 전기세때문이라고 하네요

  • 21. 마른여자
    '17.7.22 12:26 PM (211.40.xxx.4)

    원글님 말들으니 그런것 같기도하네요 ~~

    나도 여름좋아하고 더위잘안타는 체질인데도 요즈음 넘넘덥드만

    에어컨없이 못살겠드만 에어컨아니라도 선풍기 젤세게 강으로틀어놓고있는데

    지금안틀면 대체 언제틀겠다는겨?

    근데 진짜 특이체질일수도있잖아요

  • 22. 심지어
    '17.7.22 12:27 PM (14.40.xxx.53)

    저기 베스트에도 있는 손님와도 에어컨 안틀어주는 무한 내중심 이기주의
    세상에 왜이렇게 그지같은 인간들이 많나

  • 23. 지금 그 글을 읽었는데
    '17.7.22 12:31 PM (210.183.xxx.241)

    혼자 집에 있을 때 에어컨 안 키고 있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에어컨을 켰다는 거네요.
    그게 뭐가 어때서요?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절대 에어컨 안 켰고
    지금은 안방에만 높은 온도로 아주 소심하게 켜놓고 있습니다만.
    주부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에어컨 안 키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 24. 그거야
    '17.7.22 12:34 PM (183.96.xxx.122)

    참을만하니 참겠죠.
    무슨 악질 취급에 정신병 운운은 심하네요.
    오히려 스스로 죄책감 느끼시는거 아닌가요?
    이런 날씨엔 에어컨 트는 게 당연하지 했다가 안 트는 사람도 있단 거에 당황해서 상대를 비난하는 걸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이런 생각 우습죠?
    그니까 이런 날씨도 참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자고요.

  • 25. 안 틀수도 있죠
    '17.7.22 12:40 PM (175.244.xxx.250)

    저도 에어콘 켜면 뼈마디가 아파서 되도록 안 틀고 버팁니다
    그개 뭐 그리 큰 죄라고....

  • 26. ㅡㅡ
    '17.7.22 12:43 PM (117.111.xxx.117)

    지금 회제의 중심에 있는 원글은 지웠어요
    남편 퇴근하고 틀었다는 그 글 아닙니다
    그런 상식적인 글에 사람들이 욕하겠어요?
    주부들 혼자 집에 있을때 아낀다고 안틀고 지내시는 분들 많아요
    그정도에 욕하는 개념없는 82아니잖아요
    온가족이 집에 있고 애들이 덥다고 아우성인데 에어컨 안튼다고 환경운운하며 글 올려서 욕바가지로 먹고 있는중입니다

  • 27. ...
    '17.7.22 12:44 PM (180.71.xxx.180)

    저 에어컨 겁나 좋아하는데 혼자 하루종일 있으려니까 안틀게 되더라구요.
    왠지 혼자있으면 샤워하고 선풍기만 틀게 되요.

  • 28. ...
    '17.7.22 12:46 PM (1.227.xxx.154)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안 틀고 밖에서 들어오는 아카시아 꽃냄새와 바람에 황홀해 하며 네식구가 보드게임한 우리집...ㅋ
    집마다 사람마다 다르지요.

  • 29. 아니
    '17.7.22 12:55 PM (175.120.xxx.181)

    사정에 따라틀수도 안틀수도 있지
    남일에 왜 이럴까요?
    밥 먹고 할일들도 어지간히 없나봐

  • 30. 다 개인차
    '17.7.22 1:01 PM (1.252.xxx.44)

    켤만하면 켜겠죠..
    아직 버틸만한데...그말도 못하나요?
    에어컨 안켜고 선풍기나 얼음팩이용했겠죠~~

  • 31. 오수정이다
    '17.7.22 1:01 PM (112.149.xxx.187)

    사정에 따라틀수도 안틀수도 있지
    남일에 왜 이럴까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2. 오지랖
    '17.7.22 1:13 P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

    별걸 다 참견하네요.
    나한테 에어컨 켜지 말라고 강요 하는 거 아닌 이상,
    남의 집 에어컨 켜건 말건 무슨 상관인가요?

  • 33. 커피한잔
    '17.7.22 1:16 PM (61.84.xxx.130)

    안켜도 각자의자유지만 제생각에 남들이 덥다덥다할때
    '난 안켜요 안더워요 서늘하더라구요..'
    이런말을 굳이 올리는건
    난 대중들과 달라...라는 걸 내세우고 싶어하는 심리같아요
    모두가 예스라고할때 아니오! 라고 말하는 그런심리요.
    뭐라 표현할지모르겠는데 그런거요 ㅎㅎ

    안키는건 자유인데 굳~이 그런 글을 올려서
    더워 견디기 힘든사람들의 공분은 왜사는지...
    그냥 안키고 있으면되잖아요

  • 34. 궁금
    '17.7.22 1:37 PM (223.62.xxx.148)

    어느 동네가 삼복더위에 아카시아꽃이 피나요? 궁금...

  • 35. doubleH
    '17.7.22 1:39 PM (117.111.xxx.105)

    그러고 보니 에어컨 안쓴다는 사람 한사람 아는데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던데요..그런 사람들 건강한걸까요..안건강한걸까요? 근데 정신병까지 몰고 갈꺼야 있나요..그냥 그런갑다 하세요..날도 더운데. 하하하.
    웃으세요..그래야 건강에 좋죠

  • 36. 근데 왜이렇게
    '17.7.22 1:45 PM (175.116.xxx.235)

    원글님은 흥분 한거처럼 보이나요? 아까워서든 안더워서든 본인일도 아니고 중요한일도 아닌데 그게 이렇게 분노하고 흥분할 일인가요? 그사람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될일을...ㅠㅠ

  • 37. 뭔 상식?
    '17.7.22 1:57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거의 소파에 앉아 책보고 핸드폰보는게 일과라
    에어컨 안틀어요. 덥기는 하지만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 너무 싫어해서요.
    부엌에가서 음식할때만 거실에 틀어놔요.
    직접 바람을 안 맞으니까 그건 괜찮아요.
    오늘은 식구들 다 있어서 에어컨 아침 부터 돌려서
    저는 방에 들어와서 문 닫고 있네요.
    사람마다 다른데 안틀수도 있지 왜 그렇게 흥분해서
    방방 뛰세요?

  • 38. ㅇㅇ
    '17.7.22 2:13 PM (117.111.xxx.197)

    자기 지갑에서 나가는 돈 때문이죠.

    그 글 쓴 사람 애가 다니는 학교에서
    교장에 환경 때문에 에어컨 안 틀어줬다 그러면
    제일 먼저 따지러 갈 걸요?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 아니니까

  • 39. 제경우는
    '17.7.22 3:26 PM (223.38.xxx.217)

    집에 에어컨도 없고 겨울에는 난방도 안해요.
    단 단열 잘된 집과 선풍기로 버티고 어짜피 애들은 더운시간 학원에 가고 저랑 남편은 출근이니까요.
    주말이 문제인데 열대야 빼고는 대안이 많으니 그럭저럭 참아요.
    일회용품(종이컵 나무젓가락 등등) 가능하면 자제하고 음식쓰레기 안나오게 조심하고 식당 반찬 안남기고 다 먹고 불은 어둡게 해놓고 살고 난방 대신에 긴팔 긴옷 입고 두꺼운 이불 덮고 살아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지만 그냥 저는 이렇게 살아요. 환경 오염되는거 지양하는 삶 살고싶어요.
    잘 모르는 이들은 욕하더라구요.
    샤넬백 턱턱 사면서 냉난방비 아낀다구요.
    근데 해명 뾰족히 안해요. 그냥 제 가치관에 따라 조금 불편하거나 그래도 참을수 있눈 범위내에서 그리 사는게 마음이 편하네요.

  • 40. 개굴개굴
    '17.7.22 8:31 PM (112.150.xxx.223)

    어휴 그렇다고 남의 일에 따로 글까지써서 상식밖이니 뭐니
    남일에 뭐이렇게까지 욕하고 앉았는지
    님이 더이상해요.
    그분이야 자기랑 자기가족끼리 덥고말지 남피해는 안줬잖아요.

  • 41. 포도송
    '17.7.23 6:12 PM (221.155.xxx.191)

    남이야 에어컨을 틀든말든
    그게뭐 대수라고,

    화로를 껴안고 살든
    얼음을껴안고 살든

    웬 흥분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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