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데 사람 이용하는것 같은 언니
참 친절하고 예쁘지만 뭔가모르게 사람을 이용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언니가 잇었어요
제가 일을 잘해서 그랬는지 저한테 굉장히 호의적이면서도
제가 직장에서 사람땜에 곤란한 상황이 된다거나 할때
나몰라라 입딱닫고 그사람들이랑 더 친하게 지낸다던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스탈이었고
저는 걍 제 일 하며 친목에는 신경 제로인 스탈이었어요
저는 소수 사람에게 마음 활짝여는 편이라
항상 먼저 다가오고 말걸어주는것같은 그사람이 참 고맙더라고요
저는 숨기지않고 다 오픈했는데
뭔가모르게 기분이 이상한 느낌이에요
제가 사람말 들어주고 이러는게 습관이 되있어서
그언니가 자기얘기많고 자기 주변사람 자랑하고
이런게 좀 도가 지나칠때가 있었거든요
아무리 그언니가 친절해도 친밀감이 안생기더라구요
제남편 학벌 직업이 그언니가 이상형으로 꼽는 그런 부분이라서 그런지
꼬치꼬치 물어보더니 비슷한 사람 만나더군요.
근데 어제 꿈에
전직장에서 사람들이 저를 괴롭히는데
그언니가 뒤에서 완전 모른척 그런 꿈을 꿨어요
전에 저희 불러다 3시간동안 자기자랑, 자기 친구들 자랑하는거
듣고 남편도 그언니 싫어하거든요.
사람 안가리는 남편이 학을 뗄정도인 사람인데
뭔가 알고 지낼수록 좀 기분이 그래요
주절주절 내용이 많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꿈꾸고 기분이 요상하네요.
1. 자신의촉을 믿으세요
'17.7.22 11:08 AM (58.227.xxx.50)이런사람은 이기적이기도하고
가까이하다보면 스트레스만땅받게하는부류예요2. ㅁㅁ
'17.7.22 11:15 AM (61.79.xxx.88)ㅜㅜ 감사합니다 잘해주는데 뭔가 싸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해서.. 제 남편도 같은 말 하더라구요. 제가 뭔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3. 내맘같지않아
'17.7.22 11:16 AM (110.15.xxx.220)이런 말도 있죠..
4. 저도요
'17.7.22 11:17 AM (175.223.xxx.178)어제밤 비슷한 글 올렸는데요
친절하고 친근한데
뭐랄까 이용당하는 느낌.?
찔러보고 들어가는데까지 누르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잘못해놓고 제가 화내면 사과하고
화안내면 가만있고..
자기가 아쉬워부탁하면서도
부탁하는게 아니라
이런 새로운 제안있는데
너한테 좋을것같다는..식으로 얘기하고..
알고보니 자기세금 절악하려고
그런거였고요
나쁜사람은 아닌데
묘하게 스트레스받아서
지금거리두는 중이에요
님이 그런꿈 꾸신거면
그분이 어쨌던간에
님이 못견디시는거예요
멀리하심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고 봅니다5. ..
'17.7.22 2:21 PM (59.9.xxx.54) - 삭제된댓글사람은 나쁘지 않은데..아니더라구요...나는 별뜻없이 말한 것들이 나중에는 내 약점이 되기도 해요 특히 남편 시댁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안좋은 일은 그런 사람에게는 말 안하는 게 맞고요 이쪽저쪽 실리 따지며 말 옮겨요 자리 안가리고 아무말 대잔치 벌리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상책이고요..본인은 아닌 척하면서 본인 필요한거 취하는 사람이예요 이용당하지 마세요~!!!
6. ㅁㅁ
'17.7.22 3:09 PM (61.79.xxx.88)헐 저도요님 그언니랑 넘 비슷해요;; 친절한데 뭔가 이용당하는 느낌.. 댓글 읽으니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님 이쪽저쪽 실리 따져가며 말 옮긴다니 무섭네요ㅠ 본인 아닌척하며 필요한거 취하는 사람.. 그사람을 잘 표현한 말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7. 답
'17.7.22 8:50 PM (124.53.xxx.131)친절하고 호의적인데...
바로 그거예요.
사람을 교묘히 이용하려면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할 덕목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0742 | 에어컨에서 김이 나와요. 1 | .. | 2017/07/22 | 1,439 |
| 710741 | 이마트에 있는 반조리 식품 중 가장 괜찮았던 게 뭔가요? 12 | 식품 | 2017/07/22 | 6,647 |
| 710740 | 하루종일 밥 한번 안했어요 8 | 여름수박 | 2017/07/22 | 3,885 |
| 710739 | 새끼강아지 사료 어떻게 먹여야할지.. 9 | 도움요청 | 2017/07/22 | 1,530 |
| 710738 | 남편의 선물~~ 3 | rnr | 2017/07/22 | 1,362 |
| 710737 | 스파크색상 고민이요 10 | 신디1124.. | 2017/07/22 | 2,015 |
| 710736 | [단독] 문건 작성한 전 행정관 진술 확보.."우병우에.. 2 | 무제한지지 | 2017/07/22 | 2,055 |
| 710735 | 멘탈이 강하지못한 사람은요. 20 | ... | 2017/07/22 | 7,288 |
| 710734 | 수분겔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5 | Turnin.. | 2017/07/22 | 1,473 |
| 710733 | 기타줄 갈아야하는데 가르치는 선생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3 | 기타줄 | 2017/07/22 | 827 |
| 710732 | 막말하는 김평우변호사가 작가 김동리 아들이었어요? 11 | ㅇㅇ | 2017/07/22 | 3,818 |
| 710731 | 자동연장의 경우에요. 3 | 세입자 | 2017/07/22 | 800 |
| 710730 | 건강검진받을때만 가세요 | 건강 | 2017/07/22 | 1,514 |
| 710729 | 데이트폭력 1 | ? | 2017/07/22 | 1,169 |
| 710728 | 브라바 물걸레청소기요 24평이면 2 | 아로봇 | 2017/07/22 | 2,320 |
| 710727 | 밥솥에 남자목소리 21 | 밥솥이 말을.. | 2017/07/22 | 4,538 |
| 710726 |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8 | 음 | 2017/07/22 | 812 |
| 710725 | 경비실에 에어콘 설치해 드리려면 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7 | 궁금 | 2017/07/22 | 1,679 |
| 710724 | 작업용 잇템 '쪼그리 방석' with 영부인 김정숙여사 9 | 처음보네요 | 2017/07/22 | 3,659 |
| 710723 | 고1때 수학잘해도 소용없나요? 6 | 고등수학 | 2017/07/22 | 2,352 |
| 710722 | 세입자분이 만기일을 두달 늦춰달라고 하는데요. 18 | ㅇㅇ | 2017/07/22 | 5,157 |
| 710721 | 삶이 왜 이렇게 힘든거죠? 8 | gka | 2017/07/22 | 3,889 |
| 710720 | 아들 잃은 부모의 눈물에 송영무 장관도 눈시울을... 6 | 고딩맘 | 2017/07/22 | 1,938 |
| 710719 | 민주당 의원들 왜저러는 건가요? 14 | .. | 2017/07/22 | 3,294 |
| 710718 | 집에 가만히 있어도 더운날인데요 1 | 음 | 2017/07/22 | 1,1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