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뮤직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7-07-22 09:33:42

https://www.youtube.com/watch?v=tJWM5FmZyqU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n'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What will it take til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I said I love you and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I could no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변화를 주지 마세요 날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말이예요
당신은 전에 날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상상하지 마세요 당신이 나와 너무 친해서
내가 당신을 더 이상 보고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어려운 때에도 난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우린 너무나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려운 시절이 와도 받아들을거예요
지금 있는 그대로 당신을 받아들일께요

새로운 유행을 따르려고 시도하지 마세요
당신의 머리색깔도 바꾸지 마시구요
당신은 나와 통하는 정열을 항상 가지고 있어요
비록 내가 신경쓰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요

난 현명한 대화를 원하지 않아요
그렇게 어려운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당신과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면 되요
난 그대로의 당신을 원합니다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이 한결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던 항상 그 사람으로 말이예요
당신이 날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당신을 좋게 생각하고 있는 방식대로 말이예요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죠
이건 내 진심에서 나오는 약속이예요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순 없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IP : 1.240.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2 10:14 AM (1.248.xxx.187)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야간일하고 퇴근해 노곤한 육체 너무 더워 잠 못자면 또다시 저녁 출근해 힘들어
    간단한 식사에 반주 한잔... 푹~ 자야지~~~
    더할 나위 없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 2. 미나리
    '17.7.22 10:57 AM (1.227.xxx.238)

    좋아하는 노래예요.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요

  • 3. ...
    '17.7.22 11:46 AM (96.246.xxx.6)

    https://www.youtube.com/watch?v=D4nQB3V10i8
    Billy Joel - She's Always a Woman

  • 4. ...
    '17.7.22 11:52 AM (96.246.xxx.6)

    https://youtu.be/SuFScoO4tb0
    Billy Joel - Honesty

    https://youtu.be/MWUy-OZYWxs
    Billy Joel - Piano Man (with lyrics)

  • 5. 정말
    '17.7.22 4:30 PM (120.17.xxx.70)

    명팝입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834 사회복지 인강듣고 있는데, 다 프린트해서 인쇄해요? 7 add 2017/12/19 1,227
759833 삶아서 냉동한 오래된 밤 군밤으로 불가하죠 1 .. 2017/12/19 895
759832 도정할때 쌀눈까지 도정해버리고,, 쌀눈가루만 따로 판매하는 이유.. 9 쌀.... 2017/12/19 1,807
759831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49살에 사시합격.. 30 ... 2017/12/19 6,653
759830 몸이 따뜻해지는 차는 어떤게 있나요? 11 그럼 2017/12/19 3,922
759829 서민정 부부 얘길 보니 인종차별이 제법 있나봐요 38 인차 2017/12/19 18,224
759828 비자금을 어떻게 할까요 3 비자금 2017/12/19 2,070
759827 앞으로 겨울옷 세일 또 하나요? 2 .. 2017/12/19 2,473
759826 아직도 반찬그릇에 랩 많이들 쓰시나요...? 17 눈꽃 2017/12/19 7,298
759825 관리비에 정화조청소비 포함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관리비 2017/12/19 1,712
759824 보수 개신교계, 종교인 과세 개정하면 순교적 각오로 저항 21 고딩맘 2017/12/19 1,696
759823 강철비에 김지호 나온 거 맞나요? 10 ㅇㅇ 2017/12/19 4,221
759822 서민정 딸 학교 chapin school 5 kkkkkk.. 2017/12/19 11,974
759821 고1 여학생 방학동안 뭘 해야 할지... 1 2017/12/19 1,128
759820 동네 이웃이 3시간전 만든 호떡을 갖다 먹으라는데 23 몰라 2017/12/19 19,857
759819 자신의 생일날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며 이름 불러줬던 종현이.... 19 푸른밤하얗게.. 2017/12/19 3,839
759818 시누가 저에게 ㅁㅊㄴ 이라고 면전에 욕했네요. 6 2017/12/19 5,269
759817 520만 달러 벌금 - 미국 3 .... 2017/12/19 2,026
759816 저녁 아직은 먹어도 되는 시간이죠? 2 건강상 2017/12/19 945
759815 갈비뼈 골절후...한달보름후 그부위가 가렵네요. 5 골절 2017/12/19 2,050
759814 남문희 대기자 페북글.JPG 5 헐이네요. .. 2017/12/19 1,883
759813 제로니모스틸턴 한글판은 뭐예요? 4 초3맘 2017/12/19 1,025
759812 서울과기대는 어떤 정도인가요? 25 2017/12/19 12,051
759811 kbs 박주아아나운서? 3 ㅇㅇ 2017/12/19 2,816
759810 퍼포먼스 미술하면 아이가 산만해지나요? 2 .. 2017/12/1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