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인건가요?
의도적으로 접근한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 엄마라는 여자가 더 웃김
딸이 가정있는 남자랑 살림 차렸는데
그걸 부추기고
김희선 말이 맞네요
도대체 어떤 부모밑에서 교육 받고
자랐으면 이렇게 되느냐고 했는데
진짜 그 부모에 그 자식이 맞는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 그녀 상간녀는
음 조회수 : 7,614
작성일 : 2017-07-22 00:17:20
IP : 223.62.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도
'17.7.22 12:20 AM (80.144.xxx.177)첩이었겠죠? 재벌가 취재했다더니 생각나는 여자있네요 ㅎㅎ.
2. 그러게요
'17.7.22 12:23 AM (1.234.xxx.114)저희큰아버지가 첩을뒀었는데..첩과사이에서 낳은 제또래 딸...또 성인되서 나이많은 유부남꼬셔살더군요
배운게 그거라서...3. ㅇㅇ
'17.7.22 12:29 AM (61.75.xxx.231)꽃뱀은 아니고 첩이죠
꽃뱀은 돈만 뜯고 남자와 살 마음이 없는 여자고
첩은 본처자리 노리면서 남자에게 들러붙는거죠4. 33
'17.7.22 12:34 AM (125.135.xxx.181)아까 미술관관장이 윤성희그림값을 김희선한테 물어면서 나중에 후불로(?)한다면서 그이유를 옆에있는 사람한테 설명했는데 무슨내용이었나요?(순간 놓쳐서요~~)
5. ㅇㅇㅇ
'17.7.22 12:37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남자가 재벌집 아들이니까
오히러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해요
저는 이상하게 모그룹 이야기와 오버랩 되더라고요
큰아들역 배우가 둘째아들역 했으면 좋앟을뻔.
지금둘째아들배우는 너무 촐싹되서 현실강 이 오히려
떨어짐6. ...
'17.7.22 12:55 AM (183.96.xxx.122)남편 권리금이요.
7. 아
'17.7.22 2:21 AM (125.177.xxx.209)ㅇㅌㅇ 너무 싫어요
눈에 물기 촉촉 눈꼬리 흐리면서 남자 꼬시는 얼굴
딱 블륜녀 역으로 제격인듯해요8. 다시보기는
'17.7.22 2:45 AM (42.147.xxx.246)유튜브로 보시면 되는데요.
전체가 다 나오지는 않고
몇 개로 잘라져서 하네요.9. 청매실
'17.7.22 10:53 AM (223.62.xxx.151)ㅋㅋ 벼라별 인간 군상덜 보기재밌어요. 그딸에 그 에미를 대입시킨게 작가의 센스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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