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 수리 업체 추천좀 부탁드려요!!! 도움 절실 ㅠㅠㅠ

푸른바나나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1-09-04 16:41:07

파란색 화면 뜨면서 부팅도 안되고 안전모드조차 시도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네요.

known hard error 라고,,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네이버에 쳐보니 포맷밖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ㅠㅠㅠ

데이터 백업도 안해놨는데 이 일을 어쩌나요?

컴 잘 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컴을 잘 모르니 (포맷같은거 혼자 못함;;) 업체에 맡기려고 해도 바가지가 넘 걱정됩니다.

무식이 죄네요 ㅠㅠㅠ

 

업체는 엄청 많은데,, 값도 넘 비싼 것 같고요,,

좀 양심적으로 친절하게 봐주는 곳 어디 없을까요?

정말 어디다가 물어볼 곳이 없어 이곳에 여쭙니다

이참에 이것저것 다운 받아져서 버벅이는 넷북도 수리 좀 보려고요.

 

도와주세요~!!!!

IP : 116.120.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동
    '11.9.4 4:42 PM (115.90.xxx.237)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형적 수법으로 달려들고, 거기에 부화뇌동한 사람들이 보태는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서프라이즈에 써놓은 글을, 부화뇌동한 사람들이 퍼나르듯이요.

  • 2. ㏂♥♣♥♣㏘
    '11.9.4 4:50 PM (99.147.xxx.30)

    컴 메이커마다 리포멧방식이 다르긴한데....... 메뉴얼에도 안 나와있는 방식( 지네들 돈 더벌을려고) 이 있더라구요.

    얼마전 제 컴이 님과같은 문제로 안전모드도 안 먹히고 부팅은 아예 되지도 않고 시커먼 먹통이었거든요?
    제가 고친방법은 컴 강제로 끄시고ㅗ멕 파워온과 동시에 F8 키던가 F10 키를 빠르게 연타하니까


    엄훠나~~~~~~~~~ 바로 포멧 시작하실검니까? 물어보네요. @@

    제컴은 도시바임니다. 그리고 저는 데이터백업을 할필요가 없었슴니다. 모든자료는 메모리스틱에 담아놔서요.

  • 3. 푸른바나나
    '11.9.4 4:54 PM (116.120.xxx.226)

    지역은 강남구 일원동입니다,, 아 데이터 백업,, ㅠㅠㅠ

  • 4. kiki
    '11.9.4 4:58 PM (112.161.xxx.130)

    하드를 포맷해버리면 살리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그러시지 말고 중고나 싸구려 용량 작은 하드를 하나 사서 거기에 윈도우를 깔고
    지금 하드를 추가로 붙여서 읽어 보시죠
    아마도 그편이 데이터는 읽기도 살리기도 쉽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드를 읽어들이기 위한 운영체제가 깨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데이터는 살아 잇을 거거든요

  • 5. 쿠쿠
    '11.9.4 5:03 PM (175.120.xxx.100)

    아마도 하드디스크가 문제인것 같아요
    데이터백업 안하셔서 자료가 많으시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시켜 USB나 외장하드에 자료 받으시고 포멧하시는건 어떨까요
    포멧하는 가격은 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비슷해요
    부속갈거나 하드디스크가 나가서 다시 구매하는 경우만 아니라면요..저도 하드에 문제가 생겨 갈았는데 용량은 자꾸 늘어나고 ....이참에 외장하드 구입해서 자료는 모두 외장하드에 저장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 6. 학동
    '11.9.4 5:03 PM (115.90.xxx.237)

    kiki님 말대로 하면 되긴 되는데...

    컴퓨터를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용량작은 하드는 어디서 사실거며...

    거기에 윈도우를 어떻게 깔것이며...

    지금 하드를 추가로 어떻게 붙이실거며...

    안타깝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945 물리 좋아하는것 같은 남자아이 sw 19:58:34 1
1665944 이혼숙려캠프 미국여자랑 결혼한 남자 직업이 뭐에요? ... 19:56:27 121
1665943 현빈 주지훈 공유 1 19:55:50 162
1665942 아이와의 생각차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 김김 19:54:18 65
1665941 이순간 딸기생크림케잌이 먹고싶어요 아이고 19:54:07 40
1665940 이사 고민중.. 이정도면 이사가나요? 1 이사 19:54:00 98
1665939 부역자 들이 활개치는 나라 눈팅코팅Ka.. 19:53:27 43
1665938 용산 윤 오늘 팥죽도 자~~알 챙겨 먹고 싫다 19:51:37 228
1665937 지금 남태령에 많이 오셨어요 3 ........ 19:51:04 454
1665936 하얼빈 예매했어요 1 …. 19:45:22 250
1665935 노트북 80만원 vs 200만원 고민중예요 3 엘지 19:44:51 276
1665934 비교되고 열등감드는데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2 인생 19:41:40 250
1665933 현빈, 등치 있으니 보기좋네요 4 ㅁㅁㅁ 19:39:16 742
1665932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꼭 해야해요. 1 유리지 19:31:46 326
1665931 꼬리곰탕 넘 쉬운데요?? 5 19:30:36 699
1665930 지금 독일에 차량 테러 났더라구요 6 해외 19:25:16 1,858
1665929 시골 전라도 사투리 듣고 싶은 분 추천프로 3 추천 19:25:00 360
1665928 그간 쌓인 화를 남편한테 쏟았더니 나보고 윤석열이라네요 10 계엄홧병 19:21:54 1,483
1665927 김용현 옥중편지?? 2 789 19:21:21 1,112
1665926 광화문에서 남태령으로 모인다고 합니다 3 김명신처단하.. 19:20:54 1,192
1665925 (일상) 안분지족 유튜브 1 ㅇㅇ 19:14:58 559
1665924 주말 루틴 하나 1 00 19:13:56 781
1665923 오지랍? 6 지나가다가 19:13:33 261
1665922 기침이 일주일 넘게 응급실가도될까요 5 2차병원 19:13:20 574
1665921 지난주 저는 여의도 엄마는 광화문 3 늙은 노인들.. 19:11:0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