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나이가 많은것같아 단발로싹뚝잘랐는데 안어울린다네요 ㅜㅜ

마른여자 조회수 : 6,755
작성일 : 2017-07-21 17:48:08

45살이구요


나이많은여자가 긴머리 하구다니면 꼴불견이란소리를


인터넷서 많이들어 뜨금해서


머리가 상하기도했구


과감하게 잘랐죠


브라자끈까지 오는 생머리였구요


고등학생 딸하구 중학생아들이


단발은 아닌것같다구 빨리 긴머리로기르라고 긴머리가어울린다고


에이글두


머리기르려면 일이년은 있어야하는데


그때는 더나이먹은 아줌마인데


주책이죠?







IP : 211.40.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7.21 5:51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머리가 짧으니까 얼굴도 커보이고 이쁘지도 않네요.
    머리발 덕?을 보려면 어깨선은 닿아야하는듯

  • 2. ㅇㅇ
    '17.7.21 5:51 PM (125.190.xxx.161)

    그냥 단발이라면 파마를 하세요

  • 3. JP
    '17.7.21 5:53 PM (118.35.xxx.1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단발로 잘라도 일반인들은 어깨나 쇠골라인까진 와야이쁘더라구요ㅠ 정단발은 두상이 많이작은 어린친구들만 어울리는것같아요

  • 4. 각자
    '17.7.21 5:53 PM (116.33.xxx.151)

    어울리는 스타일로 하면 되는 거죠. 전 긴머리가 안어울리더라구요.

  • 5. ...
    '17.7.21 5:55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들은 늘 보던 엄마 안 같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또 긴머리를 예쁘게 보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동년배들 반응은 다를 수도 있어요.

  • 6. ㅡㅡ
    '17.7.21 5:56 PM (117.111.xxx.117)

    긴머리에 눈이 익숙해져서 그래요
    금방 스타일 나옵니다
    40대 후반되서 긴생머리는 아니올시다죠

  • 7. 오십
    '17.7.21 6:03 PM (124.53.xxx.131)

    십년넘게 다니던곳 미용사가 사라져서
    갈곳을 몰라 좀 냅뒀더니 머리가 제법 길었어요.
    새로간 곳에서 쬐끔, 중년 남자 미용사가 가위로 다듬어만 주고
    그냥 긴머리 유지하라고...
    민감두피라 파마 염색 못하고 작고 평범한 외모..
    아니 이나이에 긴머리가 웬말이여,
    남자 미용사들만 만나면 사십대가 되어도 후반에도
    급기야 오십대인데 대체 왜그런지 이유를 몰라..
    요즘 대충 올리고 다니는데
    외출하려면 이노무 머리땜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원글님 나이면 어울리기만 하면 긴머리 충분히 예쁘죠.
    혹시 두상이나 얼굴이 너무 어중간해도 긴머리 권하기도 하나요?
    진짜 궁금해요.

  • 8. 제 생각엔
    '17.7.21 6:08 PM (58.228.xxx.54)

    윗가슴 정도의 길이가 괜찮을 것 같아요.

  • 9. ...
    '17.7.21 6:10 PM (125.178.xxx.106)

    볼륨매직 하시면 좀 나을거 같아요.

  • 10. ...
    '17.7.21 6:11 PM (121.138.xxx.28) - 삭제된댓글

    사람 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죠. 자기 취향이 제일 중요하지만요. 저도 긴 머리 한번 단발로 잘라봤는데, 남편이랑 애들이...다들 헉 하는 분위기 ㅋㅋㅋ;; 너무 이상하다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적당히 길러요.

  • 11. ...
    '17.7.21 6:15 PM (58.230.xxx.110)

    길다고 다 흉하지않은데 심술맞은 사람들이
    그런말 하는건데 아깝네요~~
    다시 결좋게 잘 기르세요...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12. ...
    '17.7.21 6:30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어울리는 머리 하면 되죠.
    예전에 아는 분이 70 이 넘으셨는데 이라이자 머리를 하고 머리띠를 하고 다니셨거든요. 근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 13. 보통은
    '17.7.21 6:35 PM (222.119.xxx.223)

    긴머리가 나이들어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40후반즘 되어보이는 여자분이
    허리까지 오는 길고 풍성한 생머리를 휘날리며
    미용실에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멋졌어요
    잠시 후 단발로 싹둑 잘랐는데
    꼬리 없는 공작새 같았어요 ㅠㅜ
    지켜보는 우리들 모두 너무 안타까워서
    왜 잘랐지 수근거렸네요

  • 14. 지혜를모아
    '17.7.21 6:37 PM (39.7.xxx.62)

    아휴 45면 젊은데 왜 걱정하세요
    50까지는 괜찮아요
    너무긴머리 아니면요

  • 15. 펌을 하심이^^
    '17.7.21 6:39 PM (180.68.xxx.189)

    펌을 하시면 훨씬 예쁘실것 같아요

    C컬 S컬.

    파마 안하고 싹둑 단발은 아가씨들도 초라해 보일수 있죠

  • 16. 보통은
    '17.7.21 6:39 PM (222.119.xxx.223)

    완전 백발의 등까지 오는 멋진 생머리의 50대 후반 여자분도 봤어요
    머리에서 빛이 났어요
    단골 헤어 디자이너분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나이들어서는 머릿발이라도 살아야한다 입니다
    공감해요^^

  • 17. 숏컷 단발 어울리기가
    '17.7.21 6:51 PM (117.111.xxx.123)

    더 어렵죠.
    그런 스타일중 에 오히려 이뻐보이는 사람 드물어요
    불청 이연수만 봐도 단발하니 중년 느낌이 땋

    남 의식하다 폭망해요.ㅡㅡ

  • 18. 저도 이연수
    '17.7.21 7:23 PM (219.249.xxx.10)

    얘기하려고 로그인했네요ㅋㅋ
    그 예쁜 연예인도 단발로 잘라놓으니 예쁘다는 느낌이 사라지더라구요.
    전지현도 단발해놓으면 평범해 보이고.
    단발해서 예쁜 사람은 굉장히 드문 거 같아요.
    단발보다는 차라리 커트머리가 더 세련되어 보이고 예뻐보여요.

    긴머리 어울리시면 긴머리로 계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프란체스카 느낌이 나기 시작하면 잘라야할 때가 된 거구요.

  • 19. ...
    '17.7.21 7:28 PM (114.204.xxx.212)

    긴머리 라는게 등 중간? 정도지 그거 넘으면 별로에요
    너무 짧아도 별로고요
    저도 어깨부터 등 좀 내려가는 정도가 무난하더군요

  • 20.
    '17.7.21 8:33 PM (118.34.xxx.205)

    불청 이연수 단발보니
    김창숙 닮아보이네요
    갑자기 아줌마로 보임

  • 21. 마른여자
    '17.7.21 9:07 PM (211.40.xxx.14)

    맞어여 ~이연수 넘안어울림

    진심 안어울림 ㅜ 그래도 얼굴이 이뻐서 그나마

    무튼 저는 같은 동년배들 한테는 다르게보이겠죠?^^

    우리아이들한테는 긴머리가 익숙해서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560 요즘 게르마늄팔찌 왤케 홈쇼핑에 많이 팔아요??? 12 .... 2018/02/06 4,486
776559 새어머니가 시한부 6개월인데..친자식들이 50 ... 2018/02/06 22,122
776558 대법관13인 4 ㅅㄷ 2018/02/06 1,006
776557 점점 이해력이 딸려요 5 .. 2018/02/06 1,935
776556 병설유치원 좋을까요 20 병설이 2018/02/06 3,392
776555 스카이라이프를 보는데 이걸 알람으로 할 수 있나요? 기계 2018/02/06 439
776554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q.. 12 ㅠㅠ 2018/02/06 4,726
776553 이태원 빵집 < 오월의 종 > 대표 인터뷰~ 8 예전에갔었는.. 2018/02/06 3,592
776552 토론토 사시는분께 도움 청합니다 2 박하사탕 2018/02/06 1,058
776551 esol을 선택해야 할까요? 해외고 2018/02/06 487
776550 변비 하다하다 마지막은 요고네요 10 시원해 2018/02/06 4,226
776549 어제 알바들 역사교과서 떡밥 ㅋ (정책 브리핑) 알바들꺼져 2018/02/06 535
776548 혼자먹다가 밖에서 외식할 때 1 ㅇㅇ 2018/02/06 869
776547 청소하라하면 싸우기시작하는 애들 5 ㅇㅇ 2018/02/06 1,714
776546 면세점 갈려고 합니다 3 면세점 2018/02/06 1,222
776545 이런 직장동료 3 짱돌이 2018/02/06 1,578
776544 대기업 남편·서울대 아들둔 주부, 수십억대 사업가 된 비결 5 부럽다. 2018/02/06 5,485
776543 이 남자하고는 끝내야 할까요? 결혼해야 할까요? 5 몰라 2018/02/06 3,096
776542 정시대학 조언 5 정시 학교 .. 2018/02/06 1,886
776541 남자 입장에서 처사촌이 가까운편인가요? 7 ....... 2018/02/06 1,601
776540 건성피부 화장 마무리 어떻게 하세요? 3 2018/02/06 1,706
776539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부탁드려요 5 .. 2018/02/06 2,406
776538 어머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다 깨어나셨다는데요.. 15 .. 2018/02/06 4,704
776537 이재용 집행유예에…"정형식 판사 파면" 빗발치.. 6 ㄷㄷㄷ 2018/02/06 1,814
776536 [단독]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약칭 쟁탈전 2 으이구 2018/02/06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