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 수행이랑 지필고사가 너무너무 차이가 나는데......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7-07-21 15:26:04

이런아이는 어떤건가요?


어제 성적표보니...

모든 학과 수행은 거의 만점에 가까워요

음악이나 미술은 좀 떨어지지만....


근데 지필고사가 완전 폭망인거죠 ㅠㅠ

심한건 30점도 있어요 ㅠㅠ

수행 없었으면 완전 ㅠㅠ


수학샘이 그러시더래요

**아

수행은 100점인데 시험은 왜 이러냐고 ㅠㅠ


중1 남아인데 진짜시험 전날도 공부 안하더라구요

공부 잔소리해서 하란다고 할거도 아니고 좋은?이야기해주고 잔소리 안하거든요

학원은 영수다니고....그냥 시키는거는 하는정도

욕심이없죠


아직 친구랑 노는거좋아하고...


단순 공부가 싫은 아이....ㅠㅠ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

결국은 책을 안읽은 아이???




IP : 211.224.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각
    '17.7.21 3:28 PM (211.108.xxx.4)

    반대인 울아들이 더 문제입니다
    그래도 수행 만점은 수업시간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잖아요
    지필은 대체로 괜찮은데 수행에서 20점씩 나갔어요 ㅠㅠ

  • 2. Opu
    '17.7.21 3:29 PM (223.62.xxx.116)

    정답
    시험공부 안 한 아이

    공부하면 점수 오를 겁니다

  • 3. ..
    '17.7.21 3:34 PM (115.23.xxx.181)

    수행을 잘한다는건 성실하다는 거니까 맘만 먹으면 잘할 아이네요~^
    격려해 주세요~

  • 4. 사과나무
    '17.7.21 3:34 PM (61.105.xxx.166)

    성실하고 수업 태도도 좋은 학생이네요. 나중에 고등가면 수행 1점이 어마어마해요.
    그러니 국영수 포기 안하도록 도와주세요

  • 5. 원글
    '17.7.21 3:41 PM (211.224.xxx.201)



    그런가요 --

    근데 공부를 너무너무안해요 ㅠㅠ
    남편이 우리시절 이야기나하고
    본인도 늦게 트였다고? --

    저30점 짜리 과목샘이 저랑 개인적으로 아는분이세요
    학교가서 인사도해서 제아들인걸 아시죠

    시험보고온날...
    어머니 죄송해요
    **샘에게 어머니 체면을 깍아서요..라길래....어느정도인가했더니...ㅠㅠ

  • 6.
    '17.7.21 3:41 PM (1.240.xxx.56)

    제 딸아이와는 정반대네요.
    과학 지필 100점 맞고도 3등급이어서 어이가 없는데...^^;

  • 7. 나는누군가
    '17.7.21 4:22 PM (175.120.xxx.223)

    저희 초등학생인데 수행평가로만 성적표 받았거든요? 대박이네요. 남자애인데 당연히 글씨 엉망이죠 ㅜㅜ 프린트 잘 못 챙기죠. 그런데 단원평가는 거의 다 95-100인데도 상중하에서 중이 1/3 이에요. 너무 쇼크먹었어요. 이게 올라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거잖아요? 선생한테 그걸 어떻게 전권을 위임하죠? 김영란 법 있어도 주는 엄마들 다 주더만요. 정말 속터져 죽겠습니다. 공부로만 인정받는 세상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이거 올라갈수록 불합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 8. 미래가치 높음 ㅎ
    '17.7.21 4:30 PM (203.229.xxx.14)

    보통 남자애들이 반대예요. 수행은 안중에 없고
    시험은 그래도 공부해서 웬만큼 보죠.
    그러다 사춘기 오고 마지못해 하던 공부까지 놓으면 헬게이트 열리죠 ㅎ
    근데 이칭구는 공부에 별 관심 없으면서도 학교생활을 즐기는 거잖아요.
    이런 친구들이 어떤 계기로 성적에 관심 가지면 쭉쭉 올라요.
    넘 다그치지 마시고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보셔요 ^^

  • 9. 아들
    '17.7.21 4:44 PM (211.108.xxx.4)

    중고딩 요즘 수행비중이 계속 올라가요
    3:7 - 4:6 -6:4로 이제 수행비중이 지필보다 더 커졌어요
    고등도 점덤 비중이 커진다는데 아무리 객관적이라도
    사실 좀 불합리하고 주관적 생각이 들어갔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요

  • 10. 사과나무
    '17.7.21 5:29 PM (61.105.xxx.166)

    저희애 학교 고3은 과목마다 다르지만 국어. 영어는 지필 비중이 80. .수행이 20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626 잔소리하고 아는체 하는 거 병이더라구요 9 ㅇㅇ 2017/07/23 4,782
711625 대지 건평 모르겠어요 2 로롤 2017/07/23 1,096
711624 그것이알고싶다) 사람 때려죽이는거 끔찍하네요 6 끔찍 2017/07/23 5,910
711623 전세 나가고 빈 집이 많은 동네는 어떨까요? 5 2017/07/23 3,099
711622 고1딸이 수학과외선생님 바꾸자고 해서요. 14 고민중 2017/07/23 3,810
711621 자유여행에서 얻어온 자신감 16 2017/07/23 6,153
711620 조영남 대작 3 그림 2017/07/23 2,964
711619 여름 인덕션 사용.. 2017/07/23 469
711618 나이를 먹으면서 더 서러워지네요 44 .. 2017/07/23 21,747
711617 상차릴때.... 4 .. 2017/07/23 1,520
711616 홍콩 5대천왕 4 ㅇㅇ 2017/07/23 1,667
711615 냉동굴이 해동되서 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ㅠ 3 2017/07/23 1,448
711614 품위있는 여자 큰아들로 나오는 사람 누군가요 10 오오 2017/07/23 4,620
711613 감사합니다. 20 .. 2017/07/23 5,718
711612 LA인데요 ㅠㅠ 렌트카 긴급문의요 7 LA 렌트카.. 2017/07/23 1,209
711611 호텔에 객실내 마사지 서비스란게 뭔가요?? 5 호텔예약 2017/07/23 5,056
711610 서울 삼청동 숙소 찾기가 힘들어서.. 4 컨트리꼬꼬 2017/07/23 1,091
711609 나이먹을수록 쌀밥이 좋아져서 문제에요 7 ㅓ음냐음냐... 2017/07/23 2,202
711608 빚잔치 건물 짓기... 20 ... 2017/07/23 5,284
711607 염정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ㅇㄱㅅㅎ 2017/07/23 7,668
711606 키워보신분 중 ;; 과외문제좀요 5 중학생아들 2017/07/23 1,150
711605 남편에 대한 감정연기는 그 성형외과의사 부인이 잘 표현하네요 10 품위그녀 2017/07/23 5,438
711604 문통, 종신형! 7 어디한번 2017/07/23 1,773
711603 품위 있는 그녀에서 제일 싫은 역할 36 ㅇㅇ 2017/07/23 16,031
711602 한그릇 음식의 단점이 뭘까요? 19 ㅇㅅㅇ 2017/07/23 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