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21140907613
장화도 남이 신겨주고, 된장 삽질하다 1시간도 못채운
홍감탱아 보고있나?
추가) 아랫분이 링크하신 불펜 글이 더 낫네요. 사진 많아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21000652153...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210006521698&select=...
고마운 여사님..
보고있나??
홍영감탱이는 주댕이 나불거리는거 빼곤
잘하는게 뭘까요?
연세도 있으신데, 살살 하시지... 땡볕에 고생 많으시네요. 저 자리가 놀고 쇼나 하려면 한없이 편한 자리고 저렇게 국민 속에서 함께 하면 너무 일도 많고 힘든 자리... 문통 부부는 명예는 있으나 본인들 성정상 극한 직업으로 만들고 있는 듯...
고마운 여사님 222222222222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21000652153... 여사&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6Gg-YjhjRKfX@hca9Sl-Ajhlq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210006521698&select=...
여사님 마대자루 어깨진것보고 정말 봉사가 몸에 밴분이시구나 느껴지네요
봉사는 역시 여사님처럼 해야
홍데렐라처럼 신발도 신겨주고 벗겨주고 하는거 보면 참 부끄럽죠
아휴..
안하셔도 되는데..ㅜㅜ
이 더위에...ㅜㅜ
무리하지마세요 여사님..
마대자루 짊어진거 보니 일꾼은 일꾼이네요 여사님이
댓글 중에, 물난리 난 아들집에 간 엄마 같다고...
오늘 저녁뉴스는 김정숙여사를어떻게 깔지ㅈ궁금하네요
여사님 어깨에 마대자루.. ㅎㅎㅎㅎㅎ
이런게 진정 걸크러쉬죠.
허리아파 장화는 혼자 신지도 벗지도 못하면서
삽질은 열심히 했다는 홍데렐라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ㅉㅉㅉ
마대자루..자연스럽네요.아..여사님 너무 좋아요
일하신 티가 많이납니다. 고무장갑끼고 앉아있는.장면 실례지만 귀여워요. ㅋㅋ
여기에 사진이 더 많아요.
설명도 자세히 있구요.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1921554438132787
대학교 때
야학교사도 하셨다면서요~~~
앗 자루까지 메시고... 산타여사님!!!!!
앗 자루까지 메시고... 여사님은 산타!!!!
전 사진보고 울컥했어요
진짜 여사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ㅠㅠ
여사님은 뭔가 일꾼 포스가 있으십니다...
멋져요~~~
전직 엄마이자 주부이자 인권변호사의 아내이자 양산 농가 살림을 사셨던 생활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네요.
정말 진심으로 아파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도우셨을 것 같아요.
사랑스런 정숙씨, 오늘도 많이 배우고~ 또 사랑합니다~~
마을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듯
사진보니 뭉클하네요.
제발 건강 챙기세요.
영부인 극한 직업이네요.
갈수록 여사님 넘 좋아져요...♡
저도 여사님처럼 맑고 밝게 나이 먹고 싶은데...쩝...^^;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70472&s_no=970472&p...
영부인 극한직업 22222
남편잘못만나서 영부인되어버리심 ㅎ
푸대자루 어깨에 매고 가는 뒷모습..
눈물이 핑 돌정도 감동적이네요
푸대자루 어깨에 메고 가는 뒷 모습..
눈물이 핑~돌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진정성 진실성이 온몸에서 느껴지네요.
우리영부인님 진짜 있는집에서 곱게 크신 분 같은데 ㅋㅋㅋ
권위의식 없으시고, 소탈하시고...
너무 좋네요. 본받고 싶어요!!
고생이많으셨네요
여사님 화이팅~**
지역 주민이 전하는, 여사님이 방문 뒷이야기와 사진들도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chunki.lee.3/posts/1469755253111477
수해복귀 작업에 뛰어든 건 이번이 최초의 사례라는군요.
대단하삼.^^
오랜만에 보는 영부인다운 영부인^^
가식으로 포장안하고 항상 진심을 보이시네요.
나댄다 나댄다 하던 모지지자분들.. 우리 영부인이 이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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