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가 야권단일화 후보로 나온다 해보 마음 안 갈듯~

이젠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1-09-04 15:57:06

윤여준이라는 책사가 뒤에 버티고 있고

그가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오세훈 서울시장 만들기의

킹메이커 노릇을 하며 우리나라 극우세력의 본진 노릇을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판단을 유보하게 됩니다.

그의 식견과 말들은 그저 본인의 전문가적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합리적인 말과 지성일 뿐이었나....

이젠 그가 야권단일화에 합의해 단일화 후보로 나온다 해도 선뜻 믿어지지 않네요.

한번 의심과 경계를 하게 되니까 사람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된달까....

정운찬,엄기영,김동길..본인의 자리에서 쓴 소리 할때는 얼마나 합리적이고 지성적으로 보였던가요.

IP : 125.17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
    '11.9.4 4:13 PM (121.174.xxx.177)

    그러게 말입니다.
    대중에게 인기를 한몸에 누리고 현정부하에서 온갖 기득권을 다 누리고 있는 사람이 과연 서민 편일까요..
    조금 유명세 탔다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다니... 우린 그동안 안철수씨의 한 면만 보고 있었군요.

  • 2. 과대포장
    '11.9.4 4:48 PM (211.211.xxx.170)

    이라는 말도 아깝죠.
    실체없이 잘 만들어진 허상에 놀아난 거였습니다.
    MB는 안해본 거 없고,
    근혜는 해본게 없고,
    철수도 해본게 없습니다.

  • 3. 미투
    '11.9.4 4:51 P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야권 대표로 나와도 이젠 안찍어

  • 4. ......
    '11.9.4 5:09 PM (125.134.xxx.170)

    마음은 안가도 표는 줄 것입니다.

    정상적인 야권단일화의 절차를 거쳐서 후보가 된다면 제 의심은 밀어두고 표를 줄 것입니다.
    마음은 그에게 어떤 마음도 없었던지라........

    야권단일화에 참여한다고 그가 후보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후보가 된다면 저는 일단 지지할 겁니다.

  • 5. 윗님
    '11.9.4 5:17 PM (125.177.xxx.83)

    그래서 제가 '표를 안줄 듯' 이라고 쓰지 않고 '마음 안갈 듯'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반한나라당, 절대 한나라당에게 서울시장직을 내줄 순 없다는 명제 하에 투표해야하는 거니까요.
    그런데도 박경철인가 하는 사람은 당파적으로 물어뜯는다는 둥 하는 표현을 쓰니
    저런 사람이 안철수 최측근이란 말인가...하는 실망감이 더해지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10 올케가 아이를 낳았는데 너무 슬프답니다... 49 괜찮다고 생.. 2011/09/23 22,701
20209 곽노현교욱감님 사건에 삼성이 배후로 있을수도 있는거죠? 12 *** 2011/09/23 5,270
20208 덜익은 토마토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5 올리 2011/09/23 6,916
20207 일하면서 띄워놓고 볼만한 드라마는? 10 야근쟁이 2011/09/23 5,086
20206 집들이 메뉴 봐주세요~ 1 - 2011/09/23 4,324
20205 팔순 시어머니치매 11 엔젤 2011/09/23 5,550
20204 시럽넣지 말라는데 지맘대로 넣어주는 판매원아짐... 어케해야되요.. 7 우씨 2011/09/23 5,324
20203 물자주 잘 마시는? 방법 7 방법알려주세.. 2011/09/23 5,092
20202 어린이 도서로 여운형 이야기가 나왔어요. 4 좋은 도서 .. 2011/09/23 4,018
20201 갤럭시 S에서 홈페이지 기본 화면 어떻게 바꾸나요.. 음.. 2011/09/23 4,145
20200 임신중에 한약,,, 괜잖은가요 5 그녀는2인분.. 2011/09/23 4,166
20199 공인인증서 해킹이 뚫려서요 2 불안 2011/09/23 4,977
20198 갤럭시s로 나는 꼼수다 듣는 방법 알고 싶어요. 4 질문 2011/09/23 5,676
20197 성당 다니시는 분들요 19 제발요 2011/09/23 7,652
20196 이승만에 대해 속시원하게 얘기했군요. 8 서갑숙기자 2011/09/23 4,834
20195 성문영어,,, 송성문씨 간암투병끝에 별세,,, 4 베리떼 2011/09/23 5,974
20194 낙하산 직원땜시 미치겠네요 6 회사직원 2011/09/23 5,678
20193 몇주에 가면 심장소리 듣고 안심할 수 있을까요? 8 둘째임신 2011/09/23 11,412
20192 혹 너무 싼 가격에 집을 팔고 후회하시는 분 없나요? 4 고민.. 2011/09/23 5,368
20191 공유 소속사가 영화 '도가니' 판권 샀다는 글 읽고 6 ..... 2011/09/23 6,140
20190 서울에서 외곽1시간거리.. 피아노운반 2011/09/23 4,022
20189 "미스아줌마"스토리전개가 넘 늦네요 3 루비 2011/09/23 4,299
20188 4대강은 왜 파는거에요? 5 캬바레 2011/09/23 4,303
20187 가을 소풍 가고 싶어요! ^^ 1 그립다~ 2011/09/23 3,872
20186 무스쿠스 씨푸드 뷔페[강남역] 24%할인 쿠폰 나왓어요.[위메x.. 1 제이슨 2011/09/23 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