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개월간 스트레스도 받고(이건 핑계ㅋ)
이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는걸 깨닫고 막막막 섭취 한 결과
키 154에 58까지 찍었는데!!! 안되겠다 싶어 다요트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갑자기 찐 살이라 잘 빠지기도 하고..하루 만보 이상은 기본으로 걸어서
식습관만 조절하면 되는데..
그간 신발 사이즈는 맞는데 발이 꽉껴서 답답했는데 신기하게도
뭔가 신발이 가벼워진 느낌이 드네요..헐헐...ㅋ
원래 발볼은 얇은 편이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살 빠지는게 전체적으로 빠지는건가봐요... 발살도 빠지나봐요..신기신기
지금 다요트 한지 일주일 됐는데 56으로 내려왔고 목표는 우선 50이고
50되면 더 뺄지 유지할지 생각중이에요..
다요트님들 모두 홧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