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난 사십댄데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7-07-21 07:20:27
저는 처음엔 오십견인지 몰랐어요
그냥 잠을 잘못잤나 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그런데 한 달 정도 전부터 눈물날 정도로
너무 아프고 팔이 안올라가더라구요
증상 알아보니 아마도 오십견이지 싶고
하지만 여긴 외국이고 한인이 별로 없는 곳이라
한의원은 없고 병원 가자니 좀 무섭기도 하고ㅜㅜ

스트레칭도 하지만 너무 아파서 힘들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해야겠죠

그러다가 귀에는 많은 신체에 해당하는
혈이 있다는게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여기저기 꾹꾹 누르는데
왼쪽 팔이 아팠는데 왼쪽 귓볼이 너~무 아픈거에요
뭔가 뭉쳐있는 느낌?
그래서 참아가며 계속 아프게 눌렀더니
완전하진 않지만 굉장히 부드러워지고 너무 편해진거죠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한 번 시도해보세요
귀마사지하면 나쁠건 없으니까요
스트레칭도 잊지마시구요

82에서 결혼하고 10 년이 넘도록 도움만 받았는데
혹시 한 분 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IP : 207.216.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1 7:23 AM (123.111.xxx.9)

    아직 오십견은 안왔지만 좋은 정보감사해요

  • 2. 00
    '17.7.21 7:44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 거의 나아지고 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른팔을 못써서 쌀씻는것도 샤워할때 머리감기도 힘들었거든요.
    귓바퀴 말고 귓볼인간가요??

  • 3. 난 사십댄데
    '17.7.21 7:51 AM (207.216.xxx.96)

    네 귓볼이요
    일단 여기저기 눌러보시고 가장 아픈곳을 집중해서
    세게 누르셔야해요
    저는 오십견땜에 손에 힘도 안들어갔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님도 빨리 호전되면 좋겠어요

  • 4. 난 사십댄데
    '17.7.21 7:53 AM (207.216.xxx.96)

    아 좋아지셨구나 다행입니다^^

  • 5. 지혜를모아
    '17.7.21 8:44 AM (223.38.xxx.126)

    그렇게 많이 아프면 정형외과가셔서
    주사한대 맞으세요 생각보다는 안아파요
    저도 한대 맞았는데 한번 맞은걸로 98프로는
    나았어요 원래 3~5례 맞으러 오는 분들이 많데요
    2프로 안나은거니까 귓볼좀 주물러 볼께요 신기하긴하네요

  • 6. ............
    '17.7.21 8:48 AM (175.192.xxx.37)

    오십견인지 슬개골*$*%*인지 알아봐야 하네요.

    오십견이면 스트레칭 많이 하고, 자세 바로하고, 철봉에 매달리기 많이 하고
    하늘에 크게 원 그리기하고 ,, 오십견이 수년간 쌓여서 나온 증상이라
    그 기간만큼 걸려서 자연스럽게 나는다고 하네요.

    저 지금 어깨가 무지 뭉치고 아픈데 귀볼 좀 손 봐줘야겠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436 느리게 걸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2 어떨까 2017/07/31 1,705
713435 아이 침대를 사주려는데요..(핀*디아) 2 Secret.. 2017/07/31 1,229
713434 아이허브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좀 부탁드려요 2 .. 2017/07/31 558
713433 중학교 학부모회 궁금 2017/07/31 809
713432 얏호! 층간소음주범 윗집이 이사가네요오 4 . . . 2017/07/31 2,035
713431 사랑받는 성격은 타고 나는 걸까요 9 ㅡㅡ 2017/07/31 5,816
713430 (펌)학종시대에 살아남기...초. 중 학부모님 참고하세요 36 2017/07/31 4,671
713429 혹시 서울 시내에 저렴한 미용실 없을까요.. 10 흥흥흥 2017/07/31 3,434
713428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린 느낌은 왜그런거에요? 4 질문 2017/07/31 1,313
713427 아멜리 노통브의 겨울 여행 13 tree1 2017/07/31 1,599
713426 비 참 꾸준히 오네요 4 .. 2017/07/31 1,184
713425 전업주부에서 밖으로 8 .~~~ 2017/07/31 2,794
713424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거 살까요? 27 음악 2017/07/31 3,299
713423 해법은 대화밖에 없네요 ㅇㅇㅇ 2017/07/31 637
713422 군함도. 친일청산과 재벌개혁의 이유 & 문재인 대통령의 .. 6 '사람답게'.. 2017/07/31 684
713421 캐슈넛도 알러지가 잘 생기는 견과류인가요? 6 견과류알러지.. 2017/07/31 2,068
713420 품위있는 그녀..정주행할만 한가요? 7 2017/07/31 2,156
713419 이다도시 애들도 한국말 잘 못해요. 39 2017/07/31 7,834
713418 효리네 민박보면 손님들 들이닥치는게 숨막혀요. 29 햇빛짱 2017/07/31 18,825
713417 결혼 5년차에 시댁은 어떤 것인지 깨달았어요 18 시댁은시댁 2017/07/31 7,606
713416 군함도 악플러들에게 고마워요. 47 영화관 2017/07/31 3,094
713415 폭염 경보에도 전력 여유…이유는 공급>수요 고딩맘 2017/07/31 748
713414 천생연분과 상극인 결혼.... 6 연분 2017/07/31 3,258
713413 다음 카카오 날아가네요 3 ***** 2017/07/31 4,172
713412 세련되고 개성있는 꽃집 블로그 어디있을까요? 꽃집 2017/07/31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