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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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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중 당췌 이해가 안가는 부분

ㅇㅇㅇㅇ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7-07-21 01:54:09
이창준이랑 장인이 대놓고 황시목때문에 몇번 뒷목잡았는데


왜왜왜 하고 많은 인물 중 특임으로 황시목을 뽑은건가요?

이윤범은 황시목 지목을 지 사위가 한줄 알텐데

지 사위는 나두네요

서부지검 스폰으로 문제있었다지만 원칙주의자 황시목만큼은 피할 수 있었잖아요?

IP : 112.144.xxx.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7.7.21 2:02 AM (122.35.xxx.170)

    제 생각에는 이윤범은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지난 회에 세단 타고 가는 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폐지수집 노인을 보고 운전기사한테 저거 해서 얼마 버는지 아냐고 물어보죠. 장인이 방산비리로 쥐게 될 7조원이랑 비교하면서.
    장인의 전횡적인 정경유착형 비리를 가까이 보며
    이를 자기 손이 아닌 황시목 손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정의파 검사 정도?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세요ㅎ

  • 2. ...
    '17.7.21 2:07 AM (14.37.xxx.224)

    영일재를 아버지처럼 생각했는데 장인에 의해
    그렇게 되자 장인 치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아요.
    영장관도 usb 쥐고 있는거 터트려봤자라
    기회 보다가 한방에 이윤범 보내려고
    이창준과 짜고 만든거 아닌가 합니다.

  • 3. ...
    '17.7.21 2:11 A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부터 정주행중. 5회보는중이라 원글님의 글에는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이런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뭐랄까...작가가 미흡한게 느껴져요. 대사에서 생략을 한다고 해야하나 추상적이라고 해야하나..다시 되돌려서 몇번을 봐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구요.대사 전달력도 떨어지고...조승우의 연기만 멋진듯 합니다.
    배두나의 인위적인듯한 굵은톤의 목소리.약간 오버된 털털함....여주가 별로에요.
    시그널만한게 없네요.
    시그널 이후 나온 아류작들이 많네요

  • 4. ㅇㅇ
    '17.7.21 2:16 AM (107.3.xxx.60)

    컥. 시그널보다는 훨씬 완성도가 높고
    치밀하다고 생각되는데
    시그널 아류라고 폄하당하니 좀 그렇네요
    시그널이야말로 과대평가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뭐 다 생각이 다른거지만요

  • 5. ...
    '17.7.21 2:20 AM (14.37.xxx.224)

    시그널은 시그널대로 재미 있습니다.
    근데 비밀의 숲은 경찰이 나올뿐 장르가 전혀 다른데
    어떻게 아류작인가요?

  • 6. 왜?
    '17.7.21 3:14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왜 시그널 아류라고 해요?
    과거와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요.
    터널 요런걸 아류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그것도 나름 재밌게 봤어요..

  • 7. ㅇㅇ
    '17.7.21 3:36 AM (61.75.xxx.231) - 삭제된댓글

    시그널과 비밀의 숲은 구성이나 모티브 자체가 다른 드라마인데
    비밀의 숲이 시그널의 아류라고 하니 좀 어이없네요
    오히려 시그널이 영화 프리퀀시 (Frequency, 2000)나 더 폰 (The Phone, 2015)의 아류작이거나
    드라마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 8. ㅇㅇ
    '17.7.21 3:38 AM (61.75.xxx.231) - 삭제된댓글

    시그널과 비밀의 숲은 구성이나 모티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 자체가 다른 드라마인데
    비밀의 숲이 시그널의 아류라고 하니 좀 어이없네요
    오히려 시그널이 영화 프리퀀시 (Frequency, 2000)나 더 폰 (The Phone, 2015)의 아류작이거나
    드라마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 9. ㅇㅇ
    '17.7.21 3:54 AM (61.75.xxx.231)

    112.15//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시그널이 비밀의 숲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느낄수는 있어요.
    뭐 이건 취향의 차이이니 정답은 없죠
    하지만 시그널과 비밀의 숲은 구성이나 모티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 자체가 다른 드라마인데
    시그널이 본인에게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비밀의 숲이 시그널의 아류라고 하니 좀 어이없네요
    오히려 시그널이 영화 프리퀀시 (Frequency, 2000)나 더 폰 (The Phone, 2015)의 아류작이거나
    드라마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비밀의 숲은 단순한 살인사건인줄 알았던 사건이 파 들어가니 큰그림을 그리고 범죄를 기획한
    거대한 설계자가 있고 그 설계자를 드라나 전체를 통해서 찾아가는 구성이고
    시그널은 프리퀸시처럼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교신하면서 과거의 경찰에게 힌트를 주어
    여러 사건들을 풀어가면 영화 나비효과처럼 과거를 바꾸니 현재가 달라지는 그런 영화죠

    무전기를 매개로 과거와 통신 (프리퀀시, 더 폰 -오마주 혹은 차용)
    과거를 바꾸니 현재가 바뀐다 (나비효과 : 일부 차용)
    여러편의 큰 범죄사건(실제 있었던 사건들)
    이렇게 여러 작품들의 핵심 모티브와 구성을 차용해서 작가가 오마주인지 패러디인지 차용해서
    만든게 시그널이죠.

    시그널과 비밀의 숲의 공통점은 tvN에서 만든 주말드라마, 경찰이 출연한다, 이 정도 공통점 밖에 없어요

  • 10. ㅇㅇ
    '17.7.21 5:17 AM (211.237.xxx.138) - 삭제된댓글

    시그널이 좀 더 쉽고 단순해서 보는 입장에선 좀 더 따라가기 쉽고,
    비밀의 숲은 좀 더 복잡하고 어려워서 보면서 따라가다가 갸우뚱 거리게 되고 뭐 그런차이인듯..

  • 11. ㅇㅇ
    '17.7.21 6:26 AM (211.237.xxx.138)

    시그널이 좀 더 쉽고 단순해서 보는 입장에선 따라가기 쉽고,
    비밀의 숲은 시그널보다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보면서 따라가다가 갸우뚱 거리게 되고 뭐 그런차이인듯..

  • 12. ....
    '17.7.21 6:45 A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작가가 미흡하다고요?
    시그널, 터널, 디어마이프렌즈 등등의 드라마의 등장인물의 행동과 내면이 이해되지 않았던 적이 없었는데 비밀의 숲은 그냥 숨 죽이며 보며 작가의 의도를 따라가기 바빠요.
    전 이창준이 적군인지 아군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의 추측성 글 보지않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려고요.
    전 한번은 줄거리 내용위주로 보고 두번째는 배우들의 표정위주로 다시한번 봐요.
    그러면 왜 제목이 비밀의 숲인지 알 것 같아요.
    배우들의 표정만 따라가며 보면 이 드라마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작품인지 새삼 알게되요.
    16부작으로 끝나지말고 주간연속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
    작가 연출 그리고 연기자들 정말 멋있어요.

  • 13. ..
    '17.7.21 6:59 AM (112.154.xxx.109)

    아이구..몇회안보고 글적은 제가 경솔한건가요?
    더 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괜히 시그널 얘길 했네요.
    다들 너무 뭐라들 하시네.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

  • 14. 비숲
    '17.7.21 7:24 AM (172.15.xxx.91)

    이창준이 황시목을 과소평가 한거 아닐까요..? 설마 니가 얼마나 잘났기로서니 설마 큰 덩치까지 파헤집겠어..? 이런 마음..?? 그리고 황시목이 자기를 의심하는거 알잖아요. 그러니까 일부러 자 너가 잡아봐 이렇게 칼자루 쥐어주면서 은연중에 난 범인 아니야 이런걸 과시하는 심리 아닐까요??

  • 15. lol
    '17.7.21 7:37 AM (223.62.xxx.128)

    전 시그널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봤더니 트루디텍티브 시즌1이랑 오프닝이 같아서 실망해서 오히려 내용이 안 들어왔어요 ㅠㅠ 사실 오프닝이 드라마의 시작인데 차용한 것 같은 느낌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구성이 전혀 다르다고는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도 how I met your mother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도 그렇고 품위있는 그녀는 위기의 주부들 내레이션이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 16. ㅇㅇ
    '17.7.21 9:03 AM (110.70.xxx.79)

    시그널보다 훨씬 재미있고 수준도 높습니다.
    저는 아마 김은희 작가가 비숲 보면서 엄청 놀라고 자괴감 느꼈을 거 같아요.. 시그널은 잔뜩 힘이 들어가 있거든요, 자 이거봐. 이거 반전 쩔지? 자 이 장면 어때. 이런 느낌...

    근데 비숲은 초반 에피들은 그냥 배경설명에 불과할 정도로 갈 수록 깊어지고 그냥 반전 와!! 이게 아니라 그 과정이 놀랍도록 치밀해요.

    그리고 맨 윗님 이윤범이 아니라 이창준 말하는 거죠??

  • 17. 첫댓글 이창준
    '17.7.21 10:10 AM (211.114.xxx.139)

    첫댓글에 이윤범을 이창준으로 수정하며
    저절로
    두번 읽었어요.

  • 18. 저도
    '17.7.21 4:12 PM (124.54.xxx.102)

    비밀의 숲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끝날때마다 박수를 칩니다. 드라마 전개나 배우들 연기 장난 아니구요. 드라마광인데 이거 보니 다른 드라마들이 재미없다는 부작용이 있어요. 이창준이 빅피쳐그려놓은듯해요. 황프로는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미끼를 던져주는 식이구요. 얽히고 얽힌 그들의 세계를 숲에 비유한거 아닐까요? 2주 남았나요? 생각만 해도 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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