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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대첩 핑크마미

... 조회수 : 63,595
작성일 : 2017-07-21 01:41:56
함지혜랑 소송해서 사기꾼인거 밝혀졌잖아요
백프로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도도맘이랑 같이 예진맘 전남편 찾아가서 
험담하고 등에 칼꼽았더라구요
근데 그 이유를 제대로 말도 못하더군요
큰소리는 뻥뻥 치는데, 이유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증거도 못내놔요
인스타에서는 조금이라도 핑크맘에게 의문을 가지는 댓글은
완전 세컨들 몰려와서 비아냥 장난 아니구요
딱보니깐 도도맘이 예진맘이랑 사이 안좋으니깐
도도맘말만 믿고 그런짓 한거같은데
거기다가 도도맘이 불륜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게
이렇게 온세상에 욕먹을 일은 아니지 않냐는 뉘앙스...
강용석 와이프가 블로거여도 저럴수 있었을지
보면 돈사고/사기만 안쳤다 뿐이지 거의 하는거 보면 함지혜만
욕하기도 민망하고 똑같은 수준같네요
IP : 138.51.xxx.47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카루
    '17.7.21 1:57 AM (59.27.xxx.247)

    그래서 뭐 누구 까달라고 올리셨나요? 다 그나물에 그 밥이던데. 잊고 지내다 요새 다시 불붙어서 난리던데 아줌마들이 쫃팔린줄 알아야지. 내가 볼땐 다 낄낄빠빠 지만 그래도 남의 영업장 돈 훔치고 횡령한 사람이 더 잘못한거 같던데요. 자기 판이 불리하게 돌아가니 답답해졌나봐요. 진짜 다 티나요 아줌마

  • 2. 패시
    '17.7.21 2:00 AM (59.22.xxx.181)

    님만 사건을 잘못 알고 계시는듯 ㅋㅋㅋ이렇게도 얘기가 될 수도 있구나;;;

  • 3. ...
    '17.7.21 2:03 AM (138.51.xxx.47)

    사건 잘못 아는거 없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던 사람이에요
    뭐가 잘못된거죠? 잘못된거 있으면 설명을 해주세요

  • 4. ...
    '17.7.21 2:04 AM (138.51.xxx.47)

    함지혜가 잘못이 아니란 이야기가 아니죠ㅡ
    진짜 다 티나요 아줌마?
    이말 조주리 인스타에서 익명들이 잘쓰는 말이네

  • 5. ....
    '17.7.21 2:11 AM (124.49.xxx.70)

    에혀..애잔쓰..돈이나 갚으셔 아줌마. 물타기 고만하시고~~

  • 6. 근데
    '17.7.21 2:13 AM (180.230.xxx.161)

    함은 또 황하나랑은 왜 그러나요?
    안 엮인곳이 없네요 ;;;

  • 7. ㅇㅇ
    '17.7.21 2:15 AM (1.240.xxx.56)

    됐고 여기 그거 궁금한사람없으니까 끌고오지마시고 거기서 해결하세요자게 복잡하게 하지말고.

  • 8. ??
    '17.7.21 2:17 AM (1.233.xxx.67) - 삭제된댓글

    다 봤다면서 이상하게 말씀하시네..
    이혼소송 소장에 아무 상관 없는 조씨 언급을 먼저 했다고 본인이 말하던데 그건 왜 쏘옥 빼고 말씀하셔요?
    그리고 불륜에 대해서도 욕 죽을 때까지 처먹어야한다고 계속 그랬어요.

  • 9. ...
    '17.7.21 2:17 AM (175.223.xxx.28)

    그래서 어쩌라구요 같이 까달라구요?
    여기 아줌마 편들어 줄 사람 없으니까 판깔지마요

  • 10. 찬희니?
    '17.7.21 2:17 AM (113.43.xxx.227) - 삭제된댓글

    찬희인거야??
    아니면 뚱이니?
    아니면 우리 억이니?
    아니면 지은이?

    그것도 아니면 혜인이?

    혜인이도 아니라면 망고일까?
    아니야. 내가 영어 발음이 나빠서 미안...다시 말할께.
    "맹고~~~" 일까....

    이도 저도 아닌데 혼자 프리티하게 피스 외치며 지랄지랄해서 넘나 미안합니다...
    굿밤되세요...
    아참... 망고는 오오다니엘 헤니 애완견 이름이었죠...
    이름 참...쏘굿이네요...

    오늘은 공황장애 있을 예정이라 꿔바로우먹고 고냥이 보러 갈겁니다..
    판교대첩 뭔지 잘 모르지만 역사책에 나오는 대첩중 하나 인줄 알고..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저의 췌장은 소중하니까요....

  • 11. 지나가다
    '17.7.21 2:20 AM (80.144.xxx.5)

    낄낄빠빠는 저럴때 쓰는 말은 아니지않나요?

  • 12. ...
    '17.7.21 2:21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선동을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예를들면 판결문이라던가

  • 13. ....
    '17.7.21 2:22 AM (138.51.xxx.47)

    이혼소장에 언급했단게
    전남편쪽에서 자꾸 사치녀 럭셔리 블로거로 몰려고 하니깐
    도도맘이나 핑크맘이 럭셔리 블로거지 내가 무슨 럭셔리 블로거냐?
    이랬다는데 그게 진정 예진맘 전남편 찾아가서 험담할수 있는 이유가 되나요?
    어떤식으로 언급을 했단건데요?

  • 14. ...
    '17.7.21 2:25 AM (138.51.xxx.47)

    욕 죽을때까지 먹어야된다고 그랬다구요? 인스타 라이브 첫방송에서인가 두번째에서는
    되게 도도맘에 대해서 허용적이던데요

  • 15. ㅋㅋ
    '17.7.21 2:25 AM (183.108.xxx.52)

    궁금한게 있으면 당사자한테 물어보면 되겠네요
    여기서 뭘 얻으시려고?
    위에 조주리 인스타 어쩌구 하는거 보니까
    인스타도 들여다 보시는 분이 왜?
    댓글에 번호 있더만 전화해서 직접 물어봐요
    여기서 판 벌이지 말구요

  • 16. 패시
    '17.7.21 2:27 AM (59.22.xxx.181)

    근데 왜 여기서 그리 따지세요 ㅠ ㅠ님 굉장히 화나신거같아요 글이.. 핑크마미가 자기 찾아오면 다 보여쥰다하니 진짜 궁금하시면 가보세여 전번도 깠던데 전화해보시던가..그럼 속이 시원하실거 같아용

  • 17. ??
    '17.7.21 2:30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서씨세요? 티가 좀 많이 나네요.
    남편이 사치녀로 몰아서 이혼하려는데 왜 뜬금없이 조씨는 소환하나요? 저는 찾아갈 꺼리 맞다고 보고 가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뭐가 더 있는지는 몰라도 원인제공 먼저 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봐요. 그리고 불륜녀지만 친구니까 그렇겠지요. 그럼 뭐 가족 친구까지 다 등돌려야해요?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으면 된가 아닌가... ㅎㅎ

  • 18.
    '17.7.21 2:32 AM (122.42.xxx.97)

    둘다 도긴개긴. 안물안궁.

  • 19.
    '17.7.21 2:41 AM (211.114.xxx.234)

    누군지모르겠음ㅋ

  • 20. ...
    '17.7.21 2:51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둘 중에 누가 사기꾼으로 밝혀진건가요?
    탈세 vs 횡령... 둘 중 누가 승소했는지..
    그리고 불륜 저질러서 온세상이 다 알게 된 그 여자는 요새도 블로그서 활발히 활동하나요?

  • 21. ㅇㅇ
    '17.7.21 3:04 AM (107.77.xxx.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해가며 돈안갚고 횡령하는거랑 여자들 서로 돌려까기하고 뒷담화 하는거하곤 수준이 다른지않나요?
    심해도 너무심해서 비교불가던데.
    그리고 서씨면 논술학원좀 다니고 글올립시다.무슨소린지 당췌 알수가없다.

  • 22. 뭔 말인지
    '17.7.21 6:31 AM (125.141.xxx.235)

    하나도 모르겠음 ㅋ

  • 23.
    '17.7.21 6:32 AM (114.203.xxx.157)

    뭔가 되게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나보다. .!!!

  • 24. ㅡㅡ
    '17.7.21 6:40 AM (116.37.xxx.99)

    누구세요??

  • 25. 세컨들이
    '17.7.21 6:44 AM (80.144.xxx.177)

    몰려온다는게 뭔 소린가요?
    원글님은 예진맘?

  • 26. 지겨워
    '17.7.21 6:44 AM (110.70.xxx.124) - 삭제된댓글

    얘들아~~~~
    인스타 가서 놀아~~~~~
    훠이~~

  • 27. 한동안
    '17.7.21 6:45 AM (80.144.xxx.177)

    잠잠하더니 품위있는 그녀 때문에 재점화된건가요?
    뭔가 팝콘각.

  • 28. 도찐개찐이라고 하기엔
    '17.7.21 6:58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돈 안갚고 황령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먹고 사는 여사 이야기는 깜놀...

  • 29. 그런
    '17.7.21 7:17 AM (222.239.xxx.38)

    쓰레기같은 이야기 하나도 안궁금합니디.
    여기까지 끌어오지 마세요!
    악플달리면 소송해서 배상금 받아낼려고 일부러 이러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임,,
    쓰레기들 이야기는 니들끼리 하세요.

  • 30. ..
    '17.7.21 7:18 AM (122.254.xxx.181)

    쓰레기 같다해도 조회수 엄청남 ㅎㅎ

  • 31. 123
    '17.7.21 7:20 AM (116.39.xxx.150) - 삭제된댓글

    진짜 어디서 물타기며 뭐며 못된것만 배워가지고..원글님말 누가 믿나요 ㅜㅜ 원글님 왜케 화가 많이나셨어요? 본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32. 아 웃겨라
    '17.7.21 7:25 AM (123.214.xxx.3) - 삭제된댓글

    똥줄이 타나보네요. 돈이나 갚고 얘기하지, 아님 돈갚으라고좀 하던가.창피하다창피.
    도찐개찐이라해도 조주X리씨가 당한거 보면 진짜 인간적으로 불쌍.살면서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을 만남.인생경험치곤 넘나 가혹함.
    예진맘이 편입대학나온버전 컨트롤타워란말에 뭔가 쫓기시나봄. 증거 보고싶음 직접 오라니 가보슈~
    전 아무하고도 관련없고 인스타나 블로그에 댓글한번 안달았지만 어이가 없소.

  • 33. 아 웃겨.콘트롤타워.
    '17.7.21 7:28 AM (123.214.xxx.3) - 삭제된댓글

    증거 직접 보여준다잖아요.가서 보여달라세요.
    저도 논술학원 추천합니다.글구 돈도 좀 갚으라 하세요.

  • 34. 아직진행중?
    '17.7.21 8:33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낄낄빠빠가 무슨 뜻이이요?

    나중에 법원에서 판사가 마지막 판결 땅땅 내릴때 결과 알려주세요

  • 35. 조심하세요.
    '17.7.21 8:47 AM (61.80.xxx.147)

    악플 유도해서
    너! 고소!
    합의금....장사 조심.

  • 36. 아휴
    '17.7.21 8:55 AM (121.162.xxx.132)

    그분들 아직도 그러고 있어요? 몇년전 일인데
    참 징하네요~ 아웃오브관심

  • 37. 근데 궁금한데
    '17.7.21 9:11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연대 편입시험에 논술은 안보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 38. 맞아요
    '17.7.21 9:19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악플달지마세요
    캡처당하고 골치아파집니다
    개인일에는 악플다는거 아니더라구요

  • 39. 판결문
    '17.7.21 9:21 AM (198.8.xxx.213) - 삭제된댓글

    나왔네요 빌린돈과 황령금 1억 9천 배상하라고. 돈도 안갚고 인터넷으로 큰소리 쳐봤다 명분도 없죠
    횡령범이 똥바가지 퍼부운 사건이네요

  • 40. 여기서
    '17.7.21 9:27 AM (58.150.xxx.34)

    이런다고 이미 알려진 평판이 회복되지 않아요
    돈 갚고 사과하고 조용히 사는게 평판 회복에 도움이 되겠지요

  • 41. 아웅
    '17.7.21 9:29 AM (118.220.xxx.166)

    아이디 공개되었음 좋겠당..아이피만 바꿔서 북치고 장구치는것도 안보게 ....

  • 42. 민들레꽃
    '17.7.21 9:38 AM (223.62.xxx.79)

    원글님 아웃~!!!
    여기에 분탕질만들지 말고 인스타가서 싸우든 놀던하세요. 훠~~~~이 저리가라!!

  • 43. 아이고
    '17.7.21 9:42 AM (125.184.xxx.64) - 삭제된댓글

    에너지 넘치시네요. 남의 이야기 뭐 그리 관심이 많아요.
    본인 삶에 더 집중해서 사세요.

  • 44. 물타기 그만
    '17.7.21 9:44 AM (118.32.xxx.211)

    보면 돈사고/사기만 안쳤다 뿐이지 거의 하는거 보면 함지혜만

    욕하기도 민망하고 똑같은 수준같네요.......222222222222222222

    --------------------------------------------------------------

    돈빌려가 안갚아, 남의 업장에서 횡령..... 이거 형사감인데,

    뭐가 같죠????????

    판결문 나와서 대여금이랑 부당이익금 내놓으라는데 딴소리하며 항소하고

    돈이 있다면 공탁금이라도 걸고 항소해야죠. 아니면 법정이자 연15%.

    결국 집안살림 압류.

    뭐 좋은 경험이라고 압류까지 당합니까.

    정말 돈 없어서 그런거라도 애잔, 돈 있는데도 지키려고 그런거라면 더 이해 불가능 입니다.

  • 45. 물타기그만
    '17.7.21 9:45 AM (70.121.xxx.38)

    조주리씨 이 판 다시 들어오면서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라 그리 놀았고, 자기가 잘못 없어서 돌아온거 아니라 분명히 얘기했어요. 도도맘도 절대 쉴드 불가한 친구라고 방송에서 언급했고 자기와 함께 평생 죽을 때까지 욕 먹을 거라고 얘기했구요... 하도 물타기 하고 이상한 판 벌리니까 그래 나도 잘한거 없지만 이렇게까지 매장 당할 순 없다하고 온 거 아니겠어요. 그들도 또 그들 얘기이 관심 갖는 저 포함 여러 아줌마들도 다 그렇고 그런거죠 뭐.

  • 46. ...
    '17.7.21 10:10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지나다
    아휴 돈만 갚으면 모든게 다 조용히 해결될 일을
    왜이리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건가요
    가방하시는 분은 3년간 온갖 비난에 욕 다듣고 살다
    판결문 나오니 이제 이야기하시는거 같던데
    그분도 잘못하셨겠지만
    판결문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애간장이 녹았을지

  • 47. ...
    '17.7.21 10:12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지나다
    아휴 돈만 갚으면 모든게 다 조용히 해결될 일을
    왜이리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건가요
    가방하시는 분은 3년간 온갖 비난에 욕 다듣고 살다
    판결문 나오니 이제 이야기하는거 같던데
    그분도 잘못하셨겠지만
    판결문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애간장이 녹았을지

  • 48. ...
    '17.7.21 10:14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지나다
    아휴 돈만 갚으면 모든게 다 조용히 해결될 일을
    오만 사람 다 엮어 왜이리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건가요
    가방하시는 분은 3년간 온갖 비난에 욕 다듣고 살다
    판결문 나오니 이제 이야기하는거 같던데
    그분도 잘못하셨겠지만
    판결문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애간장이 녹았을지

  • 49. ...
    '17.7.21 10:26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5천만원 무이자로 빌려준거
    이번에 알게됐는데 정말 놀랐네요
    이세상에 부모자식아니고서 그렇게 선의로 돈 빌려주기 어려운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들썩이게 된건지

  • 50. robles
    '17.7.21 10:42 AM (191.85.xxx.103) - 삭제된댓글

    그 H여사라는 분 보면 대단합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적반하장으로 덤벼드는 걸 보면. 그렇다고 해서 핑크맘도 좋은 사람은 아님. 그 사람도 착한 척, 피해자인척 하면서 뒤에서 온갖 험담과 사람에 대한 누명 씌운 일 생각하면 보통여자는 아닌 것 같음.

  • 51. ...
    '17.7.21 10:46 AM (223.62.xxx.142)

    아휴 아침부터 못볼 글을 봤네요 H아줌마? 이분 아직 콩밥 안먹었나봐요 남의 돈 횡령에 집도 서민집에 살면서 에르메스ㅎㅎ 내가 다 부끄럽다

  • 52. 아니
    '17.7.21 10:54 AM (218.48.xxx.220)

    연예인도 공인도 아닌 동네 아줌마들 인관관계까지 우리가 알아야되요? 안물안궁~

  • 53. 여기서 이러지 말고
    '17.7.21 10:57 AM (59.29.xxx.202)

    여기서도 안통하니 어쩌나..하나도 안궁금하니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당사자들하고 얘기해요. 핑크마미는 오면 다 보여준다는데 왜 여기와서 이래요?

  • 54. ...
    '17.7.21 11:02 AM (223.62.xxx.142)

    근데 무이자에 오천을 그냥 빌려줄 정도로 세상 순진했나보네요 핑크인가 그분;; 처음부터 상대하지 않았어야하는데 첫단추부터 잘못 채웠네요. 절대 엮이지 말아야할 종자들이 있는거 같아요.. 인생 교훈 얻어갑니다

  • 55. ㅌㄴㅇ18
    '17.7.21 11:17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날도더운데 진짜
    여기다 또 판까는 목적은 뭔데? !!!!

    글삭이나 해라 !!
    안물안궁이니까 !!!

  • 56. 니가누군데?
    '17.7.21 11:22 AM (223.62.xxx.236)

    날도더운데 진짜 
    여기다 또 판까는 목적은 뭔데? !!!!

    글삭이나 해라 !!
    안물안궁이니까 !!!


    ㅡ 저닝겐들 관련한글엔 절대 댓글금지ㅡ

  • 57. 구경꾼
    '17.7.21 11:23 AM (223.38.xxx.79)

    함 아줌마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돈이나 갚아요.
    얼추 구경해도 아줌마가 빼박이드만 참 말 드럽게 많네~

  • 58. ...
    '17.7.21 11:35 AM (119.71.xxx.61)

    야당놈들 상대하기도 버거움
    시간남아돌아 대첩씩이나 하는 그대들 알아서 하시고 여기오지마세욤

  • 59. 이해안감
    '17.7.21 11:59 AM (123.98.xxx.254)

    돈부터갚고 뭘하든지말든지 해야지
    돈갚기전에는 뭘해도 돈떼어먹은 인간으로 정의됨
    그냥 조용히 있음 안되나

  • 60. 이해안감
    '17.7.21 12:00 PM (123.98.xxx.254)

    타인한테 백날 떠들어봐라
    돈이 나오나 부채가 탕감되나
    타인들은 원래 남의일에 깊은관심없음
    왜 남한테 주저리주저리 떠들지

  • 61. 궁금해
    '17.7.21 12:02 PM (118.176.xxx.202)

    재밌는일이 있었나본데
    이부분 궁금해요. 뭔일 인가요?

    ==================

    알고보니 뒤에서 도도맘이랑 같이 예진맘 전남편 찾아가서

    험담하고 등에 칼꼽았더라구요

  • 62. 콘트롤타워
    '17.7.21 12:19 PM (123.214.xxx.3) - 삭제된댓글

    예진맘 남편찾아간 이유 지금 인터넷상으로는 밝히기 시기상조이니 찾아오면 알려준다고 했는데 , 왜 자꾸 그걸로 물고 늘어지며 물타기하는지 원..
    돈 먼저 갚으라고~~

  • 63. dd
    '17.7.21 12:38 PM (152.99.xxx.38)

    뭔소리래요 ㅋㅋ 예진맘은 누구고 이혼소송으 뭐고 ㅋㅋㅋ 판교대첩 역사적 사건인가보네요. 나만 모르나....

  • 64. 이해안감
    '17.7.21 12:39 PM (123.98.xxx.254)

    맘이 복잡하고 속이 터질꺼같고 그렇지?
    화도나고

    생수3병 꽝꽝 얼려서 도봉산이나 북한산 등산다녀와
    짧은 코스도 많으니
    돈도 안들고 살도 빠지고 정신건강에 아주좋아
    분노가 좀 사그라들거야

  • 65. 아버지 가방에
    '17.7.21 1:18 PM (210.216.xxx.200)

    제 목 : 판교대첩 핑크마미
    함지혜랑 소송해서 사기꾼인거 밝혀졌잖아요

    -> 핑크마미가 사기꾼인걸로 밝혀진것처럼 썼네.
    교묘하게..

    핑크마미가 함지혜랑 소송해서 함지혜가 사기꾼인게 1심에서 밝혀진 상황.
    여기까지가 팩트이고.

    함이 어찌나 언변이 화려했던지..
    지켜보는 입장에서 핑크마미가 이상한줄 알았던게 미안할 정도로
    1심 판결문이 뒷목 잡겠던데..

    함이 말하는대로 우리나라 3심제라니까
    3심까지 지켜봐야된다손 치더라도.

    지금 여론이 핑크마미가 고개끄덕여지는 이유가 있고
    3년동안 조용했던 그녀가 나타난 억울함도 이해가 가는데..

    그렇기때문에 예진맘 사건이야 사실을 모른다 해도.
    (아직 밝혀진것이 없고)
    찾아간대는 이유가 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물론 진실이야 누구도 모르지만.

    그리고 여기 판깔아서 글쓴이가 얻고자 하는게
    예진맘 남편 찾아간 핑크마미에 대한 비난이라면

    실패했어.당신.ㅋ

  • 66. ...
    '17.7.21 2:08 PM (110.92.xxx.200)

    최대한 중립적으로 보려고 했고 소송 결과만 믿으려고요.
    소송 결과는 핑맘 승 아니었어요? 소송결과에 따라 깔끔하게 하면 되는 일이지 왜 이런데다 판을 또 벌려요?
    인터넷 마녀사냥, 가쉽성 뜬소문 유포 자제하세요.

  • 67. 예진맘
    '17.7.21 2:09 PM (210.103.xxx.28)

    블로그봤는데
    참 힘들어 보이던데요

  • 68.
    '17.7.21 2:17 PM (1.245.xxx.39)

    걸레들아. 니들끼리 싸우렴.

  • 69. 다스릴 화
    '17.7.21 2:45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내면에 화가 많은 듯

  • 70. ..
    '17.7.21 2:56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돈많고 시간 많으니까
    하느님께서 정신차리라고 소송도 걸게 한것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중생들이 많구나!

  • 71. 무섭네
    '17.7.21 4:59 PM (121.129.xxx.178)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 올린다는데 왜들 이리 득달같이 달려드는걸까요??
    이야기가 공감되면 공감의 글을, 또 안되면 이런저런건 아닌듯하다..
    부드럽게 쓰면 안되나요??
    정말 무섭게들 달려드는 댓글들..
    저도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서 인스타 라방 한번 봤다가 깜짝 놀랐는데 그 분위기가 그대로 여기 댓글서 느껴지네요.

  • 72. ...
    '17.7.21 7:52 PM (72.53.xxx.91)

    조주리 그사람이 첫번인가 두번째 라방에서
    이 친구는 쉴드 불가다...하지만 뭐 옆집도 바람피도 요즘 많이 그러는데
    그게 이렇게 전국민에게 밝혀져서 욕먹을일은 아니짆냐 취지로 말했는데
    무슨 조주리가 불륜은 딱잘라서 안된다고 한거같이 말하네 ㅋㅋㅋ?
    거기다가 서선영은 사기꾼 함지혜랑 같이다닌다고 그리 욕하면서
    본인은 상간녀랑 같이다니면서 뭘잘했다고 설치는지 ㅋㅋㅋㅋ

  • 73. ...
    '17.7.21 8:14 PM (72.53.xxx.91)

    찾아갈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다??
    그게 바로 맹신이란 겁니다
    상간녀랑 같이다니는거 (100보 양보해서 친구니깐 그렇다 칩시다)
    근데 본인도 상간녀랑 다니면서 왜 서선영은
    사기꾼이랑 손잡았다고 (뭐 친구도 아니고 목적성 만남이더만)
    계속 헛소리하고 욕하는지 이해불가... 지 상간녀 친구나 관리 잘하지 ㅉㅉㅉ

  • 74. ...
    '17.7.21 8:15 PM (72.53.xxx.91)

    강용석 와이프가 2억 사기당한게 더 힘들까요
    아니면 남편 바람이 전국민에게 소문나고 애들 학교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그게 힘들까요?
    2억은 강용석 와이프한테 껌인데. 그 죄질이 상간녀가 사기꾼보다
    너 나을수가 있어요?

  • 75. 강용석와이프는
    '17.7.21 9:06 PM (172.98.xxx.100)

    왜 소환해요? 참나....
    생각해주는척 하긴..꼴갑도 가지가지
    강용석 와이프가 너 더 싫어 하겠다. 미친년

  • 76. 이해안감
    '17.7.21 9:33 PM (123.98.xxx.254) - 삭제된댓글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과
    의사의 치료가 필요할듯합니다
    약먹어라. 쫌

  • 77. 스포츠카 자랑하던
    '17.7.21 9:34 PM (39.7.xxx.107)

    봉봉수아 근황 궁금하네요

  • 78. 이와중
    '17.7.21 11:46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생수3병얼려서 북한산
    빵터짐~~

  • 79. ..
    '17.7.22 1:42 AM (125.131.xxx.222) - 삭제된댓글

    상간녀도 사기꾼도 다 나쁩니다. 상간녀가 친구인 사람은 착할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 80. ..
    '17.7.22 1:44 AM (125.131.xxx.222)

    상간녀랑 친구인건 법률상 죄 아니고 사기죄는 죄입니다.

  • 81. 대충 상황보니
    '17.7.22 10:02 AM (59.2.xxx.250)

    상간녀랑 친구이건 법률상 죄 아니고.
    사기죄는 죄입니다 22222222222

    일단 떼어먹은 돈은 갚은 후
    도덕을 논해야하지않을까요.

  • 82. 엄훠낭
    '17.8.18 11:38 P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뭘로 싸우든 관심 없음. 그러나 분명한 건 한 명은 남의 사업장에서 돈을 훔쳤고 한 명은 금전적 손해를 크게 봄. 본질은 이것임. 본질을 두고 물타기 오지게 함.

  • 83. ..
    '17.8.21 2:21 PM (116.37.xxx.108) - 삭제된댓글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결과가 결국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어찌됐든 다 각각의 사정이 있겠지만,
    한 사람 페북보니 거의 일베수준... 이런 사람은 지적능력, 판단력이 의심되긴 하지요.

  • 84. ..
    '17.8.21 2:26 PM (116.37.xxx.108)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결과가 결국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어찌됐든 다 각각의 사정이 있겠지만,
    한 사람 sns보니 거의 일베수준... 이런 사람은 지적능력, 판단력이 의심되긴 하지요.

  • 85. ??
    '18.2.4 1:38 PM (222.233.xxx.23) - 삭제된댓글

    요즘 도도맘? 강용석 민사 사건 알려지면서 검색해 보니 이 글이 있네?
    그나저나 판교대첩은 어찌되었데요? 당시에 항소했다고 하던데?
    그리고 윗님 말처럼 페이스북 보니 한쪽은 완전 일베던데요? 무슨 그리 막말에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팔로워도 좀 되던데 다 똑같은 정치 성향을 가진 인간들.
    한마디로 sns만 봐도 누가 문제있고 이상한지 딱 보이긴 하더만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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