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과의 만남에서 실수를 했네요
그저 대답만 열심히 한 점.
자발적인 대화를 하면서 바로 옆에 앉아있는 그 엄마에겐 눈 길을 안주고 한 점.
집에 와서 떠오르네요
어쩐지 그 엄마가 식당에서 밥 먹고 그냥 놀이방 가서 앉아있더라니...
오며가며 보다 처음 밥 먹고 커피 먹으러 갔는데...
저라면 무지 기분 나쁠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자연스럽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헤어졌네요
내일 또 아이들 일로 만나기로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전 왜이렇게 눈치가 없고 느리죠
짜증나게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1. ...
'17.7.21 1:35 AM (220.86.xxx.41)이건 눈치의 문제가 아닌데요. 상대방 엄마 진짜 대단하네요.
2. ...
'17.7.21 2:02 AM (117.111.xxx.79)그러게요 제가 왜 그런건지
여럿 만남이 거의 십여년만이라 제가 실수를 했나봐요3. ㅇㅇ
'17.7.21 2:29 AM (107.3.xxx.60)모임에서 원글님이 다가가고 싶거나 더 주의를
끌고싶은 다른 사람이 있었던가요?
그럴때 보통 그 무리 안의 존재감없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병풍 취급하게 되죠4. 어머
'17.7.21 3:18 AM (14.47.xxx.244)왜 그랬을까요?
그 엄마가 만만했나봐요??
눈치가 없고 느린게 아니라 매너가 없는거죠.5. ㅇㅇ
'17.7.21 6:07 AM (119.204.xxx.38)처음엔 그 엄마가 별로라 친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발동..
헤어질 무렵엔 호감으로 돌아서서 집에 와서 후회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어떠신가요?
정말 눈치없는 사람은 그 행동이 잘못됐는지 조차 인지못하죠..6. 아마
'17.7.21 7:14 AM (119.195.xxx.166)본인도 그런일 당한적 있지 않았나요?
7. ...
'17.7.21 7:39 AM (175.125.xxx.152)실수 아니잖아요.
8. ㆍㆍ
'17.7.21 8:37 AM (210.178.xxx.192)일부러 그러신듯 그래놓고 지금 찔리신거 잖아요. 저 같음 그런면박 당하면 다시는 님하고 말 안해요ㅠㅠ
9. ㅜㅜㅜㅜㅜㅜㅜㅜ
'17.7.21 8:5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나중에 보복 당해도 할말없죠 뭐
10. ....
'17.7.21 9:01 AM (112.220.xxx.102)대놓고 무시해놓고
인제와서 뭔 뉘우치는척...
님은 또 그래요
본성은 안변해요
그엄마도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그래도 아이생각해서 좋게 웃으며 헤어진듯11. 아진
'17.7.21 9:18 AM (180.68.xxx.189)저도 실수가 아니신것 같아요 ..
그 분에게 관심없었던 거죠12. ㅡㅡ
'17.7.21 10:18 AM (110.70.xxx.246)일부러 그런거죠. 저게 무슨 실순가요.
태도 참 뭣같네요.13. ㅡㅡ
'17.7.21 10:19 AM (110.70.xxx.246)상대방 엄마가 성숙한 사람이라 아이 생각해셔 면전에서는 끝까지 인사하고 예의바르게 대했어도 속으로는 아웃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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