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만찬에는 정병국·나경원·이군현·주호영·권성동·김영우·박순자·홍문표·장제원·정양석·윤한홍·이만희·장석춘·정운천·최교일 의원 등 현역 의원 15명이 참석했다.
이재오 전 특임장관, 임태희·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이동관 김두우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 전 청와대 참모진까지 합치면 33명이 이날 회동에 함께했다.
이혜훈은 당대표 되자마자 쥐박이 찾아가 그른당은 MB가 간택해준 의원들이 있는 곳이라고 했죠.
결국 그른당. 이태규 등등이 포진해 있는 궁물당. 결국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