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김ㅇㅇ
모 -박ㅇㅇ
의 차남 김ㅇㅇ 이런식으로 쓰는데
부모가 없으면 청첩장에 뭐라고 쓰게되나요?
부 -김ㅇㅇ
모 -박ㅇㅇ
의 차남 김ㅇㅇ 이런식으로 쓰는데
부모가 없으면 청첩장에 뭐라고 쓰게되나요?
백부 백모의 장조카라고 쓰기도 하더군요.
쓰셔야죠. 이름을 아신다면 아는대로 아니면 창작이라도
백부 백모의 조카
숙부 숙모의 조카...등
가장 가까운 친척어른을 쓰기도 하고
아주 아무도 없으면 혼주 이름 안쓰고
신랑 신부만 쓰기도 합니다.
돌아가신거면 쓰고
모르면 당당하게 안써야죠 뭘 창작을해요?
돌아가신거면 고인이니까 성함 앞에 한자로 고(故)자를 붙여서 쓰던데요.
부모중에 한명이 돌아가셨거나 없으면 이름 안쓰잖아요. 부-ㅇㅇㅇ만 쓰던가 모-ㅇㅇㅇ만 쓰는데 부모가 없는 사람이 죽은 부모님 이름을 쓴다고요?
고 표시 하지 마시고 그냥 부모 이름 쓰세요
고 붙여서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 써요. 한분만 돌아가셨으면 한분은 그냥 쓰고 돌아가신 분은 고 ㅇㅇㅇ 이렇게 같이요
고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되어요
원하는대로 하세요
결혼 안해요 부모없는 사람은 청첩장에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첫댓글부터 기분잡치네요...ㅡㅡ
요즘 또라이들 대거 등장해서 그러니 기분 푸시고
신랑 신부 이름만 써도 됩니다 깔금하고 좋네요
저는 언니던가 오빠의 이름쓰고. 누구누구의 제 라고 표기한것도 본 적 있어요.
캐쥬얼하게 만들어서 신랑신부이름만 들어간것도 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