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걸린 남자아인데요 기말고사 끝나더니 부쩍 더 심해지네요.
시험 끝났다고 한동안 풀어줬더니 자기방에서 스마트폰만 만지고 공부도 안할라하고 짜증만 내네요
저희가 주말부부인데 주말이면 아빠온다고 싫다하고
오늘은 저하고 말도 히기 싫고 엄마도 싫다그러네요
공부는 국영수는 잘하는데 암기과목을 잘 못해요
자기주도 학습도 부족해요
중학교 들어가더니 친구들과 휩쓸려 놀려고만하고 공부에 욕심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현재 저한테 최고 불만은 스마트폰 최신기종으로 안바꿔주는거 인듯해요
수학선행도 더 나가야하고 영어도 더 바짝 땡겨서 해야하는데 숙제도 설렁설렁 대충해가고 억지로 겨우 하네요
이런아이 사춘기동안은 공부 시켜봤자 반감만 생기나요?
그냥 놔둬야할지 억지로라도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속이 말이 아니네요ㅜㅜ
사춘기 심할땐 공부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중2병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7-07-20 18:57:32
IP : 182.20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7.7.20 7:02 PM (122.40.xxx.31)그럴 땐 엄마만 욕심내고 있고 애는 태평하니 잔소리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사이만 나빠지죠.
그냥 몇 달만 맘을 비워보세요. 이후에도 그런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대부분은 엄마가 맘 비우면 애들이 정신 차리더군요.2. ㅠㅠ
'17.7.20 7:03 PM (125.176.xxx.13)시켜도 머리속에 얼마나 들어갈까요
근데 안시키면 그많은 시간 방탕한 꼬라지를 지켜보는 엄마는 넘 힘들어요
그 시기에는 좋은 선생님 찾아 학원으로 보내세요
아이랑 같이 붙어있었는데
서로 상처뿐인 사춘기였네요
공부도 그닥 많이 못했어요
공부잘하는 아이는 사춘기도 비켜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공부는 많이 못할거예요3. 원글
'17.7.20 7:07 PM (182.209.xxx.142)맞아요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는게 정답이겠죠ㅜㅜ 자꾸 아이하고 의견이 부딪히니 사이만 더 나빠지네요...그리고 버릇없이 구는 행동은 어찌해야할지...야단치자니 사이 벌어지고 놔두자니 너무 막나가는듯하고
어렵네요ㅜㅜ4. 원글
'17.7.20 7:11 PM (182.209.xxx.142)되도록이면 떨어져서 얼굴 안마주쳐야 겠네요
내일이면 방학인데 어찌 버틸지...
전에는 학원가는것도 좋아하더니 이제는 학원도 싫다니 공부에는 미련을 버려야할까보네요5. ...
'17.7.20 7:24 PM (14.33.xxx.43)공부는 본인이 안하는한 답없고, 시켜봐야 사이만 나빠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0228 | 태몽이 예지몽일수 있을까요? 4 | 태몽 | 2017/07/21 | 1,939 |
| 710227 | 비스프리 vs 글라스락 vs 스텐 주방용기 제품 어느 거 쓰세요.. 4 | fdhdhf.. | 2017/07/21 | 1,831 |
| 710226 | 기가 인터넷 (5g) 다들 쓰시나요 (전자파) 2 | .. | 2017/07/21 | 2,037 |
| 710225 | 현 중3 외고 경쟁률 어떨까요?? 서울.. 2 | misty | 2017/07/21 | 1,682 |
| 710224 | 오늘 해피투게더 저만 역겹나요?? 3 | 이건좀.. | 2017/07/21 | 6,572 |
| 710223 | 이럴땐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3 | 휴 | 2017/07/21 | 1,058 |
| 710222 | 다이어트 한달째 3 | 뚱뚱이 | 2017/07/21 | 2,065 |
| 710221 | 6세 남아 말을 이상하게 하는건가요? 8 | Oooo | 2017/07/21 | 1,656 |
| 710220 | 부동산...정말 노무현 시즌2로 가는건지. 29 | 깝깝 | 2017/07/21 | 6,837 |
| 710219 | 낑낑거리고 짖는 강아지요 11 | 하아 | 2017/07/21 | 1,739 |
| 710218 | 스트랩 쪼리 샌들 신으시는분 | 541 | 2017/07/20 | 624 |
| 710217 | 홍라희 집에 우환생겨서 절에가서 수륙제 치러 64 | ... | 2017/07/20 | 31,341 |
| 710216 | 썰전 박머시기 3 | ... | 2017/07/20 | 1,766 |
| 710215 | 가정에서 남편의 역할 3 | 슬픈 | 2017/07/20 | 1,397 |
| 710214 | 썰전 보시나요?? 박형준 진짜... 2 | 박형준짜증 | 2017/07/20 | 3,385 |
| 710213 | 운동권이었던 동네엄마 13 | 이상해서 | 2017/07/20 | 8,415 |
| 710212 | 안재욱씨 성격어떤가요? 8 | .. | 2017/07/20 | 3,906 |
| 710211 | 추억의 분홍소세지 언제 고급반찬이었는데요..?? 41 | .. | 2017/07/20 | 4,546 |
| 710210 | 공인중개사도 전문직으로 쳐주나요? 9 | ㅇㄱㅅㅎ | 2017/07/20 | 3,780 |
| 710209 | 며느리 사위에게 대리효도 받으려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일까요? 4 | 00 | 2017/07/20 | 2,801 |
| 710208 | 혹시 술이나 담배도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4 | 우체국택배 | 2017/07/20 | 8,178 |
| 710207 | 어린이집 선생님 간식 챙겨주지 마세요~~~ 55 | 샘~~ | 2017/07/20 | 54,775 |
| 710206 | 부모가 없거나 고아인 경우 청첩장에 뭐라고 쓰여지게 되나요? 10 | ddd | 2017/07/20 | 4,369 |
| 710205 | 보통 집살때 계약종료때쯤 사시나요 1 | ㅇㅇ | 2017/07/20 | 676 |
| 710204 | 맥주 마실때 감자칲같은거 먹음 안될까봐요.ㅠㅠ 5 | 맥주의위력 | 2017/07/20 | 1,9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