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덩케르크 영화 최고예요~~!!

크리스토퍼놀란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7-07-20 18:13:03
오늘 조금 전에 봤는데 같이 본 친구도 그렇고
심쿵해서 둘 다 정신 못차리고 시원한데서 팥빙수 먹고 있어요 ㅎㅎ
둘 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지난 주 영화소개 프로 보고 예매해서 봤어요
신파조 전쟁 영화가 아니라서 좋고 뭐랄까 군더더기 없으면서 볼만해요
주인공도 딱히 없어요, 두루 두루 여러 사람을 비춰요
신인배우들도 많이 쓰고, 초반에 처음으로 나오는 갈색머리 신인배우
잘생겼어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킬리언 머피~~~
여전히 멋지고 목소리도 좋은~~~
암튼 영화 좋아요, 극장에서 보는 걸 추천해요
IP : 183.96.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0 6:20 PM (220.75.xxx.29)

    볼까 말까 했는데 재미있으셨다니 보는 쪽으로 할랍니다^^

  • 2. 저도 망설이던중
    '17.7.20 6:22 PM (211.201.xxx.168)

    오케이~~~보겠습니다 ^^
    땡큐

  • 3. 귀염아짐
    '17.7.20 6:24 PM (101.100.xxx.106)

    아 그래요? 전 예고편보고 지루할것같아서 패쑤하려고 했는데 (반대로 신랑은 꼭 보겠다고 하고요).
    원글님도 추천하시고 리뷰들도 좋고, 저도 가서 봐야겠구먼유.

  • 4. 올리비아
    '17.7.20 6:27 PM (61.82.xxx.225)

    저도 오전에 관람했어요.잔인한 장면 거의 없었고 억지로 눈물을 자아내지않고 여러 사람의 입장과 시선(육군,공군, 민간인 ,학생 영국국민들 등등)들이 굳이 많은 대화들이 오가지 않아도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자세히 나열하면 스포일러되겠죠?

  • 5. ㅇㅇ
    '17.7.20 6:32 PM (221.165.xxx.237)

    저도 내일보려구요!!

  • 6.
    '17.7.20 7:01 PM (211.207.xxx.9)

    원글님 고마워요. 토요일에 보려고요 ㅎㅎ

  • 7. 저는
    '17.7.20 7:15 PM (14.39.xxx.130)

    저는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물속에 잠기거나 병사들이 헤엄쳐서 구출되는 장면이 많아요. 예고편에서 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실감나는 아이맥스에서 봐서 그런건지 예상하신 대로 가라앉는 배와 아이들이 자꾸 겹쳐져서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그런 제 모습에 너무 답답할 만큼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되었어요. 영화자체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최대한 cg를 배제하고 연출과 연기, 촬영으로 만들었다고 소개가 되던데 모든 장면의 몰입도가 굉장하더라구요. 스토리는 간단하지만 메세지는 깊은 영화였어요. 추천할만한 영화인데 저처럼 생각치 못하게 힘든 마음을 겪으실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굉장하긴 합니다. ^^

  • 8. ..
    '17.7.20 8:25 PM (211.106.xxx.20)

    초4 아이 같이 볼만 한가요? 요즘 아이랑 같이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네요.

  • 9. 저도 추천요
    '17.7.20 10:16 PM (14.52.xxx.33)

    오늘 오전에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이영화는 꼭 아이맥스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쟁영화지만 크게 잔인한 장면은 없구요. 윗님 이영화 pg13으로 알고있어요.
    배가 침몰할때는 저도 좀 힘들긴 했네요..

  • 10. 방금 봄
    '17.7.20 10:23 PM (121.167.xxx.150)

    울었어요....
    대단한 영화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236 미국은 주택 취득세가 없다 54 이거 사실?.. 2017/08/07 5,273
715235 그사람이 똑똑한지 멍청한지 뭘 보고 구분하시나요? 29 지능 2017/08/07 20,072
715234 광주 상무지구와 충장로 쪽 음식점 추천해 주세요 11 2017/08/07 1,472
715233 회사 출근하기 싫어요 13 월요일 2017/08/07 2,312
715232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분.. 8 2017/08/07 3,104
715231 박명수 부인 왜 욕먹는 거에요 47 ... 2017/08/07 30,281
715230 새로개통한 무료 핸드폰쓰기 싫은데 유심칩 빼서 다른 핸펀에 바로.. 2 유심 2017/08/07 2,579
715229 읽기 편한 잔잔한 책 소개부탁드려요 6 .. 2017/08/07 1,076
715228 공황장애 심리상담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1 ㅁㅁ 2017/08/07 994
715227 재수생 수능원서 접수 및 수시학교장추천 질문드립니다 5 .. 2017/08/07 1,452
715226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안 된다 2 우려가 현실.. 2017/08/07 849
715225 -------이재용-------- 재판 오늘 있네요. 관심. 9 ..... 2017/08/07 1,051
715224 부동산 집값 왜 저렇게 놔둬야 하나요 30 아오 2017/08/07 6,822
715223 동영상보며 요가 배워도 괜찮을까요? 7 요가 2017/08/07 2,381
715222 DOK2(도끼)처럼 살아보기 10 술, 담배,.. 2017/08/07 4,615
715221 결혼할때 집값 반반씩 해서 가는경우도 많지 않나요...??? 22 ... 2017/08/07 5,278
715220 목기 제기 4 연희동 2017/08/07 905
715219 명박그네정권하에 방송국직원이라면?? 4 Mbc 2017/08/07 614
715218 냉장고..냉동실이 아래 달리고 냉장실 위에 달린거 편할까요? 4 냉장고 2017/08/07 2,437
715217 펌) 중국내전의 가능성 7 드루킹 2017/08/07 3,527
715216 광주의 극장 풍경.. 27 광주 2017/08/07 6,474
715215 혼자 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 거요.. 19 ㅇㅇ 2017/08/07 11,212
715214 아닉구딸 쁘띠쉐리 향기 왜 이래요 3 2017/08/07 2,268
715213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33 /// 2017/08/07 8,157
715212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2 궁금. 2017/08/07 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