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근종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이라고 했어요.
오늘 다른 병원(A) 갔더니 자궁근종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은 교과서에도 안나온다고 처음갔던 병원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정밀검사 했더니 근종이 6센치 3센치 작은것들 두개 있다고 급한 수술은 아니고 복강경으로 수술가능하다고 해요.
만약에 수술을 안하면 검사하면서 계속 지켜봐야 한다네요.
요실금 증상은 비뇨기과가서 따로 치료 내지는 수술을 하라고 하구요.
처음 갔던 병원(B)에서는 7센치라서 개복수술이고 근종으로 인해서 주변 장기를 압박한 요실금 증상이고 오래두면 안된다고 했어요.
이런 경우 다른 병원(대형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아니면 요실금 증상으로 전문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A, B 두 병원 모두 여성질환 전문 병원입니다.
요실금 증상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근종결과로 수술을 해야 할지 어떤 수술을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