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아침잠 많고 늘어지는 저질 체력에 운동 부족인데 4개월된 냥이의 잠도 조금씩 많아지는게,,, 아침에도 눈떴다가 또 자고, 결국 제가 일어나야 따라 일어나네요.
첨 데리고 왔을땐 새벽에도 깨고 놀아 새벽잠을 설치게 하더니 이
이젠 내 옆에서 밤새도록 아침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밀착 수면입니다.
어서 이 늦잠의 고리를 끊어야할텐데....
근데 왜 저의 냥이는 잘 때면 꼭 같이 자자고 저에게 오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 한 달째,, 저 미인될까봐요
잠보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17-07-20 14:45:36
IP : 210.117.xxx.1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냥냐옹
'17.7.20 2:47 PM (211.208.xxx.26)님을 엄마처럼 생각해서 그래요. 5살 애기가 엄마랑 자자고 하는거처럼... 냥이도 5살 애기 같아요.
2. 호수풍경
'17.7.20 2:48 PM (118.131.xxx.115)부럽네요...
우리집 냥이들은 겨울에나 옆에 오는데,,,
요즘은 더우니까 시원한 실외기 위에서 자요,,,
더워도 좀 붙어 있음 좋으련만,,,
더울까봐 털을 열심히 빗어서 홀쭉해 졌구만,,,
그래도 덥나봐요...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3. ..
'17.7.20 3:47 PM (218.239.xxx.38) - 삭제된댓글경력단절된 3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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