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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할머니 물어죽인 풍산개요 아마도

ㅇㅇ 조회수 : 6,218
작성일 : 2017-07-20 12:53:37

자기밥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주인을 물어죽이는 개는 절대 없어요

제상식으로는.


아마 할머니가 개를 묶어놓고 학대하고 먹다남은 쓰래기로 밥주곤 했을꺼에요

물론 사람물어죽인 개는 안락사가 당연하구요.


하지만 절대 개는 배반하지 않아요

할머니가 평소에 개를 때리고 학대했을거에요

IP : 121.146.xxx.23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7.20 12:55 PM (116.121.xxx.93) - 삭제된댓글

    그랬을거라 의심가더군요 평소에 학대

  • 2. marco
    '17.7.20 12:56 PM (14.37.xxx.183)

    풍년이다...

  • 3.
    '17.7.20 12:56 PM (125.185.xxx.178)

    물증없는데 심정적으로 짐작하는건 짐작만 하죠.
    유가족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 4. 내비도
    '17.7.20 12:57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굳이 학대가 아니더라도,
    사람은 학대라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이 개에게는 학대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어요.

  • 5. 내비도
    '17.7.20 12:57 PM (121.133.xxx.138)

    사람은 학대라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이 개에게는 학대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어요.

  • 6. .....
    '17.7.20 12:58 P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요양보호사가 오갔다고 하던데
    할머니는 아마 노환으로 본인 거동도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근데 개 챙길 정신이 없으니 개는 그냥 묶여서 물도 밥도 없었을 것 같구요

  • 7. 거동
    '17.7.20 12:58 PM (121.145.xxx.150)

    거동도 어려운분이 어떤식의 학대를 했을까요??
    말을 못하니 의혹만 남는 사건이네요
    풍산개도 진돗개 못지않게 주인만 따르기로 유명하죠
    썩은 음식줬더래도 주인이랍고 반감을 가졌을거같진않은데
    참 뭔가 안타까운 단상입니다
    시골에가면 묶여서 평생을 지내는 개들
    보기 힘드네요
    네다리 성한데 얼마나 뛰어보고싶을지

  • 8. ...
    '17.7.20 1:01 PM (211.208.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개 고양이는 밥주는 사람을 어린애가 엄마 생각하는거처럼 가장 의지하고 따라요.
    개 고양이를 많이 키워본 사람으로서,
    사람이 배신하지 동물은 배신을 할줄 모르거든요.
    특히 진돗개 키울때, 마당에 풀어놓고 제대로 관심주지도 못했는데도 나나 가족들만 보면 꼬리 흔들고 헥헥 거리면서 졸졸 다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하고 눈물나요. 병나서 병원비를 200만원이나 썼음에도 죽었거든요.
    밥주는 주인을 문다는건 있을 수가 없어요.
    그 할머니를 주인으로 생각 안한다는건데 그건 밥도 안주고 학대했을 가능성 있어 보여요.
    개가 너무 학대받고 힘드니까 할머니를 물었겠죠.
    30년간 가정폭력 당한 아내가 남편을 죽이듯이요.
    모든 견주가 개를 아끼지도 않을 뿐더러 학대하는 주인도 세상엔 많아요.

  • 9. dd
    '17.7.20 1:0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세나개에서 주인은 나름 잘 키우는데도
    주인 무는 개들이 잇어요
    강 훈련사가 해결해주긴 하지만
    함부로 짐작은 맙시다
    동물농장인가 섬에 잇는 강아지들
    보여주는데 도시사람들이 버리고간거
    섬주민들이 키우더군요
    목줄매고 허름한 집에서 키우고 산책도
    안시키고 그래도 밥 남은거 주는데
    개키우는 방식은 다 엉망이지만
    그래도 불쌍타고 키우더군요

  • 10. ..
    '17.7.20 1:01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그러게
    시골사는 사람 사고방식 꽉막혀서 개도 미개하게 키움

  • 11. ㅁㅁ
    '17.7.20 1:0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때렸다기 보다

    본인몸도 불편한 노인이 개를 돌보지 않았을 거고

    개가 항상 묶어져 있었겠죠

    할머니 가족이 없었던지 아님 가족이 나몰라라 했을것이고

    어제도 자식이 7명인데 허리수술한 할머니 퇴원해 시골에 혼자 계신 글봤는데..

    할머닌 케어도 못하면서 개를 묶어서 방치한거고 할머니도 가족이 있다면 방치된거고


    환경이 열악한 거였죠

  • 12.
    '17.7.20 1:02 PM (116.125.xxx.180)

    개 무섭네요

  • 13. 흠..
    '17.7.20 1:03 PM (112.164.xxx.149)

    정확한 물증이 없다면 이런 글 조심하셔야 합니다.
    원글님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원글님이 살인자를 학대해서 그렇게 당했다고 한다면 원글님은 죽었으니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해도 잘못이 없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원글님 가족도 마찬가지로 원글님이 평소 학대하는 품성이라 잘 죽었다면 살인자를 편들겠지만, 원글님이 품성이 나쁘지 않았다면 가족들은 그런 심증이 억울할겁니다.

  • 14.
    '17.7.20 1:05 PM (116.125.xxx.180)

    그러게요
    원글 못됐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개가 미쳤나보죠 광견병 주사도 안맞았을거고

  • 15. ...
    '17.7.20 1:06 PM (175.113.xxx.105)

    요양보호사가 올정도면 할머니도 거동을 거의 못한다고 봐요. 저희 아버지가 제가 케어 안하면 요양보호사 올정도이라서 상태가 어느정도 되야 요양보호사 쓸수 있는지 알거든요.아까 다른 어느 분의 댓글처럼 그냥 개나 할머니나 서로 잘못만났죠. 개도 뭐 밥잘주고 잘 보살펴주는 주인 만났으면 그렇게 사람무는개가 되었을까 싶고 할머니도 개 안키웠으면... 좀더 오랫동안 사셨겠죠.

  • 16.
    '17.7.20 1:09 PM (116.125.xxx.180)

    자식들은 뭐하고

  • 17. ....
    '17.7.20 1:10 PM (14.39.xxx.18)

    너의 상식이 이상하다

  • 18. gg
    '17.7.20 1:10 PM (220.78.xxx.36)

    솔직히 시골은 개 학대가빈번 해요
    그게 학대인줄도 모르죠
    평생 묶어만 놓고 아님 철장에 가둬놓고...에휴..

  • 19. 글과 별개로
    '17.7.20 1:10 PM (119.204.xxx.38)

    개에 대해 전혀 상식이 없는 분들은 개를 안키우셨음 해요.
    개를 키우기로 했으면 개에 대해 공부하신후 키우시길..
    개의 습성,본성 등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어떨때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적이 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를 최소한만으로도 좀 알아두시길요.
    개는 후각이 발달한 동물이에요. 밖에 나가서 코로 냄새 맡으며 뭔가를 탐색하고 거기에 대소변을 눔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거든요.
    그 기본적인 욕구도 해결 안되면 아무리 고급진 고기를 입에 넣어준다 한들 안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하루만 산책 안가도 밖의 소리에 예민해져 잘 짖고 공격적이 되어 제가 야단만 쳐도 물려는 시늉을 해요. 평소엔 착하지만 예민한 구석이 있구요.
    이런 말이 있죠. 강아지 키우는 가장 안좋은 환경이 혼자사는 젊은 남자 집.
    강아지 키우는 집은 최소 2명은 돼야하고 하루종일 혼자 내버려두는 외톨이 개로 방치하면 안됩니다.
    뜬장에 갇혀 지내는 동물들 보세요. 정신이상 증세 보이는 동물들 많잖아요. ㅡㅡ

  • 20. marco
    '17.7.20 1:12 PM (14.37.xxx.183)

    유기견보호소에 가 보세요...
    누가 버린걸까요?

  • 21. ..
    '17.7.20 1:13 PM (218.148.xxx.164)

    풍산개가 원래 맷돼지도 물어죽일 수 있는 근성과 힘을 가진 사냥개 품종입니다. 순종 계통에 잘 훈련된 개라면 절대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테지만, 대부분 시골에 있는 풍산개는 잡종이라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포악성이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주인 물거나, 어린 아이들 무는 투사견들을 죽이는 이유도 이런 이유죠.

  • 22. ...
    '17.7.20 1:14 PM (125.128.xxx.118)

    전 어렸을때 우리집에서 키우는, 내가 예뻐한 우리 강아지한테 손 물렸어요. 과자 줫는데 실수로 문게 아니라 그냥 꽉 물었어요...그리고는 바로 팔려나갔어요...예뻤는데 아빠가 팔아버렸어요. 나 물었다고

  • 23. ............
    '17.7.20 1:17 PM (175.192.xxx.37)

    나쁜개는 없다 진행하시는 분도 개가 무는 것 얼마나 신경쓰는데요.

  • 24. ...
    '17.7.20 1:22 PM (58.230.xxx.110)

    더위를 드셨나...

  • 25. 원글은
    '17.7.20 1:23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무슨 근거로 이딴글을 올려서 돌아가신 분 욕보이는 거죠?
    가해자는 개고 피해자는 할머니인데
    역시나 가해자의 나라 아니랄까봐 개한테 조타 추측까지 하면서 이유를 만들어주네요
    검색만 해도 기르던 개한테 물려 죽거나 부상 입은 사건이 쭉 나오는데
    확신하는 근거라도 좀 가져와봐요

  • 26. 원글은
    '17.7.20 1:24 PM (107.170.xxx.118)

    무슨 근거로 이딴글을 올려서 돌아가신 분 욕보이는 거죠?
    가해동물은 개고 피해자는 할머니인데
    역시나 가해자의 나라 아니랄까봐 개한테 조차 추측까지 하면서 이유를 만들어주네요
    검색만 해도 기르던 개한테 물려 죽거나 부상 입은 사건이 쭉 나오는데
    확신하는 근거라도 좀 가져와봐요

  • 27. ~~
    '17.7.20 1:24 PM (223.62.xxx.48)

    이래서 개빠가 싫어요~
    오직 소통은 개하고만 하겠죠?

  • 28. ㅁㅁ
    '17.7.20 1:2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시골혼자계신 할머니 허리수술이 아니라 골절이네요

  • 29. 쓸개코
    '17.7.20 1:25 PM (211.184.xxx.219)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분을 확증없이 동물학대자로 단정짓는 것은 좀 ..

  • 30. 222222222
    '17.7.20 1:29 PM (14.45.xxx.172) - 삭제된댓글

    이래서 개빠가 싫어요222222222222222222222

  • 31. ㅌㅌ
    '17.7.20 1:30 PM (42.82.xxx.176)

    동물원에서도 먹이주던 사육사가 물려죽는 일이 발생하듯
    열에 하나라도 불상사는 일어납니다

  • 32. 개는 요즘 더위가 견디기 힘들듯
    '17.7.20 1:30 PM (220.77.xxx.196)

    개도 주인 물긴하는데..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개가 뇌가 잠시 익었나봅..

  • 33. ...
    '17.7.20 1:34 PM (125.132.xxx.169) - 삭제된댓글

    풍년22222222222

  • 34. ㅂㅁㅊ
    '17.7.20 2:14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전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우리 옆에 입원해 있던 여학생은
    기르던 개한테 온 몸이 물려 왔어요.
    평소에 제일 사랑을 주던 학생이었는데 순식간에 달려들어
    만신창이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식구들도 근처에 있었었는데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다고.
    개는 개일뿐 사람이 아니에요.

  • 35. 너무하네
    '17.7.20 2:15 P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었다는데, 이런 억측을 하고 싶으세요?
    정말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할 수 있다는게,
    더 기가 막히고 무섭습니다.

  • 36. ...
    '17.7.20 2:42 PM (221.165.xxx.155)

    예전에 아버지 고문살해후 뻔뻔하게 얼굴 공개하라했던
    남매있었죠? 여기서 자식이 그럴만했을거다 말들많았죠.
    그런데 사건 내막 알고보니 진짜 불쌍하게 돈만 뜯기다가 고문
    살해당했더군요. 그 부인도 뺏기고.. 지레짐작으로
    피해자능욕하는 일은 하면 안되겠더군요.

  • 37. gma
    '17.7.20 2:43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도 사이코패스가 있고 각종 범죄자가 있는데
    개라고 그런 이상성향이 왜 없겠어요. 다 같은 동물인데

  • 38. marco 아저씨~~!!!
    '17.7.20 2:58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유기견보호소에 가 보세요...
    누가 버린걸까요?
    -----------------------------------------------------------------
    동물이나 개 이야기 나오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어깃장 놓던데....개고기 드시는 분 맞죠?
    개고기 먹는게 왜 나쁘냐며 소 돼지 닭도 불쌍하다며 항상 주장하시던데요
    82에 상주하며 동물보호 얘기하면 항상 발끈하시더군요~~~ 동물보호 정말 싫어하시더라구요
    이분 일단 개 얘기만 나오면 어김없이 튀어 나오세요....어깃장은 기본....개고기는 옹호!!!

  • 39. 개가 하나님이군요
    '17.7.20 2:58 PM (122.128.xxx.88)

    개는 동물입니다.
    사람도 감정을 제어 못해 사고 칠 때가 있는데 개같은 동물은 오죽할까요?
    그리고 학대를 했으니 물어죽이는게 당연하다구요?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게 개이고 그래서 사람보다 나으니 개님으로 잘 받들어 모셔야 한다면서요?
    사람이 사람을 죽였을 때는 분노하면서 개가 사람을 죽인 것은 이해하고 감싸 안으려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로 개와 같은 종족이세요?

  • 40. marco 아저씨~~!!!
    '17.7.20 3:00 PM (183.96.xxx.12)

    유기견보호소에 가 보세요...
    누가 버린걸까요?
    -----------------------------------------------------------------
    동물이나 개 이야기 나오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어깃장 놓던데....개고기 드시는 분 맞죠?
    개고기 먹는게 왜 나쁘냐며 소 돼지도 불쌍하다며 항상 주장하시던데요 (소 돼지도 먹죠?)
    82에 상주하며 동물보호 얘기하면 항상 발끈하시더군요~~~ 동물보호 정말 싫어하시더라구요
    이분 일단 개 얘기만 나오면 어김없이 튀어 나오세요....어깃장은 기본....개고기는 옹호!!!

  • 41. 주인을 물어죽인 자체가
    '17.7.20 3:02 PM (122.128.xxx.88)

    이미 배신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배신을 안한다가 아니라 잘 보살펴주거나 자기가 사람들보다 서열이 낮다고 인식했을 때, 사냥본능이 발동하지 않을 때만 배신을 안한다가 맞는 겁니다.

  • 42. 정말 그럴까요???
    '17.7.20 3:16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응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3. 정말 그럴까요???
    '17.7.20 3:17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응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4.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2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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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5.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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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6.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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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7.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4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8.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5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49.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5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50. 정말 그랬을까요?
    '17.7.20 3:37 PM (183.96.xxx.12)

    극심한 가정폭력을 생각해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는 자기방어가 본능입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물까요 안물까요?
    거동이 불편한 시골 할머니가 키운 대형견의 삶이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1m도 안되는 목줄에 똥오줌을 싸야하고 그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며 먹을물과 사료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부지불식간에 물리적인 폭력까지 행사했다면 본능만 남은 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애초부터 주인이라는 공감대조차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별다를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남편을 왜 죽였을까요....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하늘같은 남편이었을텐데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똑같은 보살핌과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도 배려받지 못한체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바라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51. marco
    '17.7.20 3:57 PM (14.37.xxx.183)

    먹는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고
    버리는 사람은 옹호의 대상이군요...

  • 52. 츳츳
    '17.7.20 4:10 PM (110.70.xxx.167)

    개는 개니까 키워준 사람 무는거에요.
    어디 개 옹호하자고 할머니를 제멋대로 판단하고 까내리시는지? 원글이도 개만하네요 수준이.

  • 53. ㅇㅇ
    '17.7.20 6:0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Man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어떤 자연인이 산에선 사람 10 보다 개 1마리가 낫다고

    말했어요


    자신읗 지켜주지 사냥해주지 말벗등등을 해주지..

  • 54. ㅇㅇ
    '17.7.20 6:0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MBN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은

    어떤 자연인이 산에선 사람 10 보다 개1마리가 낫다고 말했어요

    주인 지키지 꿩, 멧돼지등 사냥하지 말벗등 해주지

  • 55. ㅍㅎㅎㅎ
    '17.7.20 9:16 PM (121.140.xxx.223)

    이건 개가 쓴 글이 분명해요 제 상식으로는.

  • 56. ....
    '17.7.21 9:06 A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

    marco님
    성폭행하는게 남자면 남자는 다 예비성폭행범이에요?
    음주운전 사고를 자동차들이 일으키니 차몰고 다니면 안되겠네요?

    키우다가 버리는 쓰레기년놈들은 그들대로 욕먹어야 맞지 동물 키우는 사람을 다 그렇게 치부해요?
    당연히 유기견은 개 키우는 사람이 버린거지 새키우는 사람이 버렸을까요? 그래서 개 키우는 사람 =개 버리는 사람이에요?
    들떨어진 소리 하지 마세요
    버리는 인간들은 애초에 개고기도 처먹고 장난감으로 애완용 사키운 인간들이지
    애초에 동물 사랑하는 사람은 버리지도 않아요
    내가 보니 개 관리 엉망으로 하고 제대로 산책도 안시켜주고 나와서도 똥봉다리 없이 맨손으로 풀어서 산책시키는 무개념들이 꼭 개고기는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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