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 좀 들어있는건데 빨래를 해도 덜 말랐던건지 좀 쿰쿰한 냄새도 나네요.
아끼는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어찌해야 하나요?
레이스가 있어서 과탄산물애 담궈두면 삭을 것 같아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버리는 걸로...
버려야죠. 피부염 걸리면 어째요
버리는걸로2
빤스도 그늘에 말렸더니 곰팡이 폈길래 과감하게 버려어요
무조건 버리는게 답이죠
그걸 어떻게 입어요
물 한 컵에 티트리 오일 한 두방울을 떨어트려 섞은 물에 담가뒀다 빨아 보세요
효과가 있어서 다시 사용하셨다면 좋겠네요
습기 많은 곳에서 자영업하는지라 속옷에
곰팡이는 예삿일이예요.
락스타서 몇시간 담궈 놓으면 깨끗하게 없어지니까
버리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
제 경우 팬티는 그냥 버리는데, 브라는 과탄산에 빨아 입어요.
몇번 했다고 쉽게 삭지 않아요.
60도 이상 뜨거운 물에 30분 이상 담그시구요,
곰팡이 자국 사라질 때까지 두어번 반복하세요.
햇빛에 말리고 나서 헤어드라이어기로 한번 더 바짝 말려 주심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