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막달쯤 추석(명절), 부모님댁이 장거리였던분들 어찌하셨어요?

고민중 조회수 : 3,986
작성일 : 2011-09-04 14:16:25

전 5시간거리고요. 시댁, 친정 다 거기서 거기에요.

이번에 추석지나고 한 3주 지나서 예정일인데, 지금 배는 많이 부른 상태고요.

이게 천천히 배가 불러오고 그 증상들도 같이 차곡차곡 몸에 익어서(?)

배불러 불편한 점 힘든점 모두 참고 이겨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단지 먼거리를 가니 몸만 믿고 가는건데 이 몸이 갑자기 무슨일을 낼까봐.. 조바심도 나고..

다들 왜 가냐고 말리긴 하는데.....

임신 막달쯤 남산만한 배일때 명절이었던 분들,

특히 장거리(3시간 이상)에 부모님댁이 위치한 분들, 어찌 보내셨는지요?

전 큰애가 있고(4살), 시댁에 모일 사람은 우리가족뿐이에요. 어머니 혼자 계시고요.

 

IP : 112.158.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4 2:21 PM (124.199.xxx.41)

    이제는 경쟁력이 지식도 지식이지만
    사람들을 잘 루는 인간이 더 능력있는 인간상이 아닐까요?

    사람을 잘 다루려면
    친구들이랑 일단 잘 지내고 인기있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독단적인 행동하는 애들이 과연 어필이 될까싶네요.

    나설떄는 나서고 카리스마있고 포용력있고 유연한 아이로 키우는것이
    미래에 성공하는 아이가 아닐까...제가 한번 점쳐봅니다...

  • 원글이
    '11.9.4 2:28 PM (112.158.xxx.8)

    역귀성을 남편이 바랬는데, 사실 제가 그게 좀 불편해서요..
    집에 오시는 것도 미리 청소나 음식등등 제가 누누히 신경써야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어머니댁에 겨울 앞두고 할일도 좀 있기도 해서 남편이 혼자 내려간다고 버르고 있기도 하거든요.

  • 2. ..
    '11.9.4 2:52 PM (118.38.xxx.183)

    안가시면 안되요??
    전 안갔어요
    어짜피 가서 일도 못하고
    몸도 안좋고 해서요

  • 3. .......
    '11.9.4 3:09 PM (221.148.xxx.124)

    전 추석 지나고 일주일 있다가 아기 낳았는데요..
    원래 예정일이 추석이었어요.
    일주일 미리 가서 거기 산부인과 검진 받구요.
    아무튼 장 보고 전부치고 다 했어요..-_-;
    막달이라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애 낳기 힘들다고 할 거 다했던 것 같아요.
    아무도 내려오지 말란 소리를 안하더라구요.;;지금 생각하니..
    그땐 어려서 안 가야지 생각도 못 했던 것 같은데
    지금 같으면 안 내려갔지 싶어요.
    역귀성하면 더 힘드실거에요.

  • 4. 가서
    '11.9.4 4:33 PM (220.86.xxx.205)

    괜히 스트레스 받고 몸상하지마시고 가지마세요. 시댁에서 오지말라고 먼저 말씀 안하시던가요.. 저희 친정엄마는 올케에게 오지 말라고 하셨었어요. 명절보다 며느리건강과 손주가 먼저이지요.

  • 5. ...
    '11.9.5 7:27 AM (124.52.xxx.143)

    원래 임신 막달 정도 되면, 아니 저는 배 부르게 되니

    모든 기념일 몽땅 빼 주셨습니다.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구요.

    3돐 정도 지나서부터 제대로 명절 및 모든 기념일 참석했구요.

    괜시리 아기 어릴때 부터 사람들 만나게 되면

    병 생긴다고,,,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원글님도 남편분께 그렇게 잘~~~말씀드리면 안 될까요??

  • 6. 원글이
    '11.9.11 11:27 PM (112.158.xxx.8)

    아이쿠 이렇게 글을 올려두고 말씀을 못드렸네요.. ^^
    남편과 아이만 보내고 저는 집에서 새 아이 맞이 정리를 하고 있어요.
    마음은 살짝 불편하지만, 다 이해해 주셔서 나름 홀가분히 집에 있어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2 이거보시고 웃으세요 5 딴지티 2011/09/04 3,044
13501 음식점서 30말~ 40대 여자5명이 남자하나랑 음담패설하는데 옆.. 14 진짜 불쌍해.. 2011/09/04 27,979
13500 편안하고 깔끔했던 포장이사짐센터 이사방 !!! 3 분당맘 2011/09/04 4,579
13499 미강 사용법 아시는 분...계시면 알려주세요. 10 궁금이 2011/09/04 5,615
13498 대학생 딸아이... 제발 도움좀 주세요 85 딸도 키워봐.. 2011/09/04 26,750
13497 헛개나무나 인진쑥 드셔보신 분~간에 좋은것 찾아요~~ 4 대추한차 2011/09/04 4,009
13496 화를 내면 아이가 죽는다. 9 다짐 2011/09/04 3,914
13495 저 레벨 8인데 왜 장터가 안 되죠? .. 2011/09/04 2,163
13494 가위눌림 1 .... 2011/09/04 2,418
13493 (급질) 세탁기에 락스 넣었는데 빨래가... 6 락스 2011/09/04 13,474
13492 아이들 바른교육 시키지 말라네요. 37 요즘세상? 2011/09/04 12,539
13491 발에 각질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ㅠ 4 새벽 2011/09/04 3,471
13490 리체나 어떤가요? 흰머리 2011/09/04 2,572
13489 usb메모리가 뭔가요? 3 감감희소식 2011/09/04 2,962
13488 미국 방사능오염도 장난이 아니네요. 31 깜놀 2011/09/04 8,197
13487 주말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그리고 방콕... 8 일요일 2011/09/04 3,132
13486 남편에게 적군인 아내(길어요~) 12 휴~ 2011/09/04 3,546
13485 검정 현미찹쌀에 먼지 같은 벌레가 바글바글 거려요 ㅜㅜ 7 검정쌀에 먼.. 2011/09/04 5,210
13484 예전에는 글 올리면 . . . .. 2011/09/04 1,975
13483 윤여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가장 적확한 말! 3 나라 2011/09/04 2,792
13482 명절 선물로 수제햄이 왔는데 녹아있네요 5 한숨이 절로.. 2011/09/04 3,059
13481 구입한 옷 원단 불량. 속상해요. 2 삐질공주 2011/09/04 2,703
13480 꼬꼬면 맛있어요 3 오오 2011/09/04 2,847
13479 안철수에게 구걸한 문재인 16 뭐니 2011/09/04 4,009
13478 강쥐 잃어버리신분들 꼭 봐주세요. 오늘 모란시장에 갔다 왔습니다.. 13 .. 2011/09/04 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