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서 말하는거라는데 악의적맘이 보이는거 제가 꼬인건가요
1. 내가 고민을 맡겼으면
'17.7.20 10:37 AM (203.247.xxx.210)상대도 걱정을 말할 수 있습니다.....
2. ..
'17.7.20 10:38 AM (59.12.xxx.94)구체적으로 써 주셔야....
다 지나서 끝난 일을 다시 들추며 걱정한단 얘긴가요?
모르는척 시치미 떼세요.
내가 언제? 그랬었나? 까먹었다...넌 별걸 다 기억하네3. ...
'17.7.20 10:40 AM (112.154.xxx.174)맞아요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고소해 하는 거죠
저는 손해보고 집팔았는데 한다리건너 아는 동네 엄마들한테까지 소문 쫙 퍼지고 걱정(?)들었던 적이 있어서
절대 고민이나 안좋은 얘기들 안하고 있어요4. ㅇㅇ
'17.7.20 10:41 AM (14.33.xxx.251)걱정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해결이 잘 됐네..5. ...
'17.7.20 10:41 AM (221.151.xxx.79)님의 자격지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누가 알겠어요. 앞으로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혼자 끌어안고 사는 수 밖에요.
6. 네
'17.7.20 10:53 AM (115.137.xxx.76)혼자끌어안으려구요 ㅠㅠ왜 이 진리를 지금에서야 안걸까요 후회막심.
첫대님 말대로 내가 고민을 말했으니 그들이 말할수도있는건데..
좋은얘기만 듣고싶은 저였나봐요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7.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17.7.20 10:56 AM (211.244.xxx.65) - 삭제된댓글지금은 연락을 끊은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공복혈당이 기준치보다 1높다고 하니 당뇨라면서, 자기 친구 엄마가 당뇨로 새끼발가락을 절단했다는 말로 제 건강을 걱정해줬고,
제가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축하한다는 말에 이어 '근데 너 당뇨...'라는 말로 찬물 끼얹으며
임신기간 내내 '당뇨는? 의사가 뭐래?' 라며 걱정해줬죠.
제가 임신막달에도 저를 너무 걱정해준 그녀는
1.자기 지인도 아니고 자기 동생이 10년도 더 전에 다녔던 회사 동료의 언니가 출산하러 갔더니 애기가 죽어 있었다.
목에 탯줄을 감고 있었다더라.
2.자기 동서의 동생이 막달에 유산을 했다더라
그러고 나서 제가 너~무 걱정되서 한말이니까 신경쓰지 말래요.8. 헉
'17.7.20 11:01 AM (115.137.xxx.76)윗님..거의 똑같은 성향의 사람이에요
대박9. 음
'17.7.20 11:02 AM (14.39.xxx.200)원글님의 자격지심일수 있겠네요.
원글님이 고민을 털어놓았으니 지인은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원글님을 위해서) 말해줄수 있는거죠.10. 의견이라고
'17.7.20 11:07 AM (115.137.xxx.76)말하기엔 너무 안좋은쪽으로 파고들어요 --
아무튼 82에 좀 털어놓으니 맘이 좀 가벼워지네요
감사한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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