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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빨 5개 부러트린 데이트 폭력

..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17-07-20 08:19:19

이별통보에  발로 이빨을 가격..

여자가 살려달라 애원 할 정도였다니..

작년 1년에만 데이트폭력 8,300 건.   
이건 뭐 필리핀 국가 내전 수준이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720022315319?rcmd=rn
IP : 61.101.xxx.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0 8:19 AM (61.101.xxx.30)

    http://v.media.daum.net/v/20170720022315319?rcmd=rn

  • 2.
    '17.7.20 8:47 AM (220.118.xxx.190)

    다치시고 마음 아픈 여자분께 미안한 이야기지만
    남친이 술을 많이 마신 상태이고 밤 늦은 시간인데 (오전 1시)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지.

  • 3. 에효
    '17.7.20 8:56 AM (59.7.xxx.238)

    저런놈이 과연
    맨정신일때에도 얼마나 정상적이었을까요?
    맨정신일때 헤어지자 했어도 가만있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여자분한테 뭐라하는건 너무 잔인하네요.
    동영상보니 정말 여자분이 종잇장처럼 맞고 쓰러지기를 반복하고 나중에 시민들이 여자분 도와주니 트럭몰고 좁은 골목으로 사람들향해 돌진까지 하던데요.
    정말 미친놈이란 말밖에...술먹고 저지른 저런 범죄는 더 가중처벌해야되요. 그나저나 여자분 괜찮아야할텐데..걱정이네요.

  • 4. Rossy
    '17.7.20 8:59 AM (211.36.xxx.14)

    220.118
    미안한 줄 알면 헛소리를 좀 하지 말지....

  • 5. ..
    '17.7.20 9:03 AM (220.127.xxx.205)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분노가 치밀어요. 저런 개놈이 술을 빙자하여 감형받을까 봐서요. 여자분이 합의해줄까 봐서요.
    기사보니 일주일 전에 이별통보 했다던데 어쩌다 다시 만나서 그렇게 됐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 6. ㅇㅇㅇㅇ
    '17.7.20 9:03 AM (211.196.xxx.207)

    여자가 꽃뱀짓해서 남자 자살하는 이야기는 올라오지도 않지만
    올라와봤자 남자가 잘못이단 소리만 듣겠지
    왜 자극적인 말을 하냐는 위 댓글 같은 건
    폭력은 어떤 이유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소리나 듣겠지
    하지만 본인이나 자기 애가 어디서 욕 먹고 오면
    언어 폭력도 폭력이거든요! 요로코롬 빼에에엑 대겠지

    신경 긁는 계집애나 폭력쓰는 놈들이나 다 여자인 엄마들이 키워낸 거 아닌가요?
    반성하세요 여자분들
    아 참
    며느리 말려죽이는 시모도 여자들이니 댁들이나 내전정리 좀 하세요, 여적여 부인하고 싶으면요.

    늬들 글 올리는 방식은 너무 똑같아요, 메갈 언냐...
    인천 초등생 여아를 살해한 메갈리안 여고생은 왜 희생자로 여자애를 택했을까요.
    페미니즘에 입각에 설명 좀 해봐요.
    남자애가 희생됐다면 남자를 죽인 위대한 머모님이라고 추켜 세울 텐데 아쉽지요?

  • 7. ㅇㅇㅇㅇㅇ
    '17.7.20 9:05 AM (211.196.xxx.207)

    일베 들어가 본 적도 없고
    결혼하기 싫은 비혼 회사원 여자다.
    명예남성이라고 부를 테면 불러라.

  • 8. ..
    '17.7.20 9:06 AM (220.127.xxx.205) - 삭제된댓글

    위에 ㅂㅅ같은 글은 뭐래?

  • 9.
    '17.7.20 9:06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건이 하나 둘이 아닌데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이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 10.
    '17.7.20 9:08 AM (220.118.xxx.190)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건이 하나 둘이 아닌데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이 그렇게나 잘못된 말인가요?

  • 11. ..
    '17.7.20 9:11 AM (220.127.xxx.205) - 삭제된댓글

    220님. 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다신 보지 말자가 그리 자극적인 말이라고 생각되지도 않고요. 저 개놈은 원래 말이 안 통하는 놈인 거에요. 여자분이 그 상황을 조절할 책임이 있다는 식의 표현이에요.

  • 12.
    '17.7.20 9:22 AM (1.237.xxx.2)

    여자가 자극해서 그런거다? 대단한 논리이네요
    저 정도로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이라면
    어떤말이건 그냥 때렸을거에요. 아니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또 왜 아무말 안하냐면서 때렸을거에요.

  • 13.
    '17.7.20 9:35 AM (125.178.xxx.133)

    병신새끼들..사회에선 깝도 안되는것들이 여자들한테 우월감 돌출하냐? 힘자랑 할 곳이 없으니 여자들한테 저짓이지..같은 남자들끼리는 딱 루저 취급 받을텐데..병신들..

  • 14.
    '17.7.20 9:58 AM (220.118.xxx.190)

    변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 15. Rossy
    '17.7.20 10:37 AM (164.124.xxx.137)

    피해자가 자극적인 말을 했는지 뭔 소릴 했는지 님들이 어떻게 압니까?
    뇌내망상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요?
    왜 이렇게 가해자한테 감정이입들을 못 해서 안달인지?
    그리고 211.196 은 비혼녀도 명예남성도 아닌거 딱 알겠는데 분탕질은... ㅋㅋㅋㅋ

  • 16. 저 미친놈
    '17.7.20 10:39 AM (1.225.xxx.34)

    형 살고 나와서
    또 저 여자 찾아가서 행패 부릴 것 같은데
    멀리 이사를 가든, 이민을 가든 해야지 어휴.

  • 17. 위에
    '17.7.20 10:41 AM (211.195.xxx.35)

    남자에게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댓글 뭐에요?
    짧은 치마입어서 성추행당한다는 병신 논리랑 비슷합니다

  • 18. 데이트
    '17.7.20 10:41 AM (58.225.xxx.118)

    데이트 폭력이란 말 전혀 안맞아요. 이건 그냥 폭력이예요.
    데이트 폭력은 살살 꼬시고 유도하고 화내고 삐치고 해서 자기 원하는 걸 위계에 의해 얻어내는 쪽인듯...

  • 19. 타이홀릭
    '17.7.20 11:40 AM (222.236.xxx.176)

    뉴스에서 영상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중엔 트럭몰고 돌진하면서 위협하더라고요. 나이도 22살밖에 안된 놈이.ㅠㅠ

  • 20. ~~
    '17.7.20 12:33 PM (58.230.xxx.110)

    저 놈은 인생망했네요...
    아들 잘키운 어머니 뒤치닥거리 하시려면
    고생 좀 하실듯~
    다 자업자득...

  • 21. 마른여자
    '17.7.20 12:44 PM (211.40.xxx.3)

    나이도 어린놈의새끼가 어휴~~졸라게 패버려야돼 저런놈은

  • 22. ??
    '17.7.20 4:06 PM (223.62.xxx.131)

    저 놈은 인생망했네요...
    아들 잘키운 어머니 뒤치닥거리 하시려면 
    고생 좀 하실듯~

    ㅡㅡㅡㅡ
    저놈이 어딜봐서 잘키운 아들인가요?

  • 23. 그냥
    '17.7.20 6:24 PM (85.6.xxx.169)

    남자랑 안 엮이는 개 최선인듯. 저게 신고 된 것만 저만큼이지 드러나지 않은 건 몇 배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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