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동영 다음은 자기가 청와대 갈 차례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7-07-19 23:29:26
 

 http://wjsfree.tistory.com/657



 청와대 구경갈 버스비 정도는 내가 줄 수 있다. ^^


IP : 116.46.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9 11:42 PM (222.101.xxx.27)

    저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였다는 게 창피하죠.

  • 2. 어이없는
    '17.7.19 11:50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인간이죠. 지가 뭐라고.
    한때 정동영이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천치네요.

  • 3. 이것도 엠븅신
    '17.7.19 11:5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출신이죠?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라 찍어주긴 했지만 찍어주고도 엄청 후회한 유일무이한 자였죠.
    이 자로 인해 이후 9년간 나라가 절단난 걸 생각하면...뿌드득.

  • 4. ^^
    '17.7.20 12:28 AM (39.112.xxx.205)

    왈왈왈왈.

  • 5. ㅇㅇ
    '17.7.20 1:54 AM (118.33.xxx.76)

    국민들이 그렇게 밀어줄 때도 못갔던 ㄷㅅ이 뭔 수로 청와대를 갈까?

  • 6. ......
    '17.7.20 2:48 AM (68.96.xxx.113)

    얼척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건 대선 유세때 자기 지지 기반 있는 곳에 가서 한 얘기쟎아요?
    당연히 말할수있죠. 이번에 안철수 밀어딜라...그럼 담에 내가 될수있다..이런 식으로 지지층에 호소.

    난 또 요즘 이런 말 했다는 줄 알고 뭔 일이래? 하며 들어와봤더니.

    지지도 좋고 까는 것도 자유고..다 좋은데
    최소한의 판단력은 좀 갖춥시다.

  • 7. ㅎㅎㅎㅎ
    '17.7.20 2:53 AM (173.206.xxx.193)

    그러지 않아도 오늘 한 생각인데
    지난 총선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손학규와 정동영을 찾아가
    함께하자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거절했잖아요
    아마 저 두 사람은 국민의 당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는 안철수를 뛰어넘어
    자기들이 대선 후보가 될 생각을 했던 거 아닐까 생각했네요

    결론은 두 사람 다 국가와 국민 보다는 자기 욕심에 정치하는 사람이고
    사람 보는 눈도 없어서 저러는겁니다 대통령 감은 절대 아니라는....

  • 8. ..
    '17.7.20 2:55 AM (180.224.xxx.155)

    뭘 당연히 말할수 있습니까??
    양심이 있음 닥치고 있어야할 물건인데
    이명박이랑 붙어서 철저히 깨져놓고 노통탓하는 개쓰레기
    노통을 곶감처럼 쓰면서 당 깨부신 개쓰레기가 할 말입니까?
    판단력은 정곶감이 없는거죠
    댓글..정동영만큼이나 더럽네요

  • 9. ...
    '17.7.20 7:56 AM (58.72.xxx.138)

    정동영 지지자 한분이 들어왔군요
    아직도 판단력 빵점짜리 댓글 싸지르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468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 분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 거 같아.. 20 사랑 2017/07/20 7,310
710467 내용 없음 2 .. 2017/07/20 753
710466 단발 커트 잘하는 미용실 어디 없을까요? 12 반포 서초 2017/07/20 3,263
710465 웃음이 많은 여배우 누가 있나요? 2 ^-^ 2017/07/20 1,161
710464 적극적으로 당원이 되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5 방송 전체 .. 2017/07/20 494
710463 피아노 급 질문이요 악보 4 피아노 2017/07/20 938
710462 쪽지가 왔다고해서 가보면, 없네요 3 쑥과마눌 2017/07/20 924
710461 애플 망고 먹고 옻 올라서 몸이 난리가 났네요. 19 울고싶다 2017/07/20 11,897
710460 만약 내 남자의 이중생활을 알았다면? 45 여자2 2017/07/20 12,574
710459 7월29일 오후6시 청계광장으로!! 6 절대평가반대.. 2017/07/20 1,740
710458 미국에서 가벼운 접촉사고시 개인적으로 합의가 낫나요 보험처리가 .. 7 미국 2017/07/20 1,717
710457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우쭈쭈 해줘야 하나요? 8 ㅠㅠ 2017/07/20 4,432
710456 운동 어떤거 하시나요? 1 2017/07/20 790
710455 그 많은 빵들은 누가 사갈까 7 작은별변주곡.. 2017/07/20 5,966
710454 아이가 머리가 좀 안좋다면 어떤 방향으로 키우세요? 5 ㅇㅎㅇ 2017/07/20 1,706
710453 부천에 괜찮은 피부과(제모 기미) 소개해주세요. .. 2017/07/20 474
710452 무척 피곤한 일상.. 나중에 이때가 그리울까요? 8 ㅇㅇ 2017/07/20 2,083
710451 님과함께 보는데 송은이 진짜 괜찮네요. 7 wow 2017/07/20 5,072
710450 상대방 모르게 수신거부 할 수 없나요ㅠ 2 ... 2017/07/20 4,480
710449 이혼하고 싶을 때가 찾아오네요 6 아내 2017/07/20 4,236
710448 저만의 돈절약 노하우. 49 절약 2017/07/20 23,997
710447 패션관련글에 헤어에 대한 지적이 많으신데요 3 제목없음 2017/07/20 2,226
710446 어릴때 여름이면 시장에서 6 산들 2017/07/20 1,417
710445 www. @@@@.co.ca에서 7 주소 2017/07/20 1,144
710444 여 동료와 회식중 "내 거기에 xx를 박아서 쓸만&qu.. 6 그냥 2017/07/20 6,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