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보다가 이재명부인 영부인으로써 어떤것 같으세요..??

.... 조회수 : 7,000
작성일 : 2017-07-19 22:04:32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 될일은 없을것 같지만 또 모르는일이니까...

근데 이재명부인 영부인으로써는 어떤것 같으세요..???

뭔가 김정숙여사님 처럼 포근한 느낌은 없는것 같아요..아직 젊어서 그런가..???

그냥 이쁘장한  그연세분  같기는 한데.. 솔직히 그연세에 그정도면 못생긴 외모는 아닌것 같거든요..

키도 크신것 같구요..

그냥 저사람이 영부인이면 어떻까 하는 동상이몽 보다가 생뚱맞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IP : 175.113.xxx.1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17.7.19 10:09 PM (24.159.xxx.225)

    방송이라 많이 여과되었을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포용력은 없어 보이고
    같이 있으며 좀 피곤한 스타일 같아요.
    그 연세(?)에 신혼도 아니고...
    게다가 방송에서 "자기야~ " 반말 찍찍~
    비슷한 연배인 저는 듣기 별로던대요.

    게다가 지금 여사님이 너무 잘 하셔서
    기준치가 너무 높아진 탓에
    상대적으로 비교 불가 같아요.

  • 2.
    '17.7.19 10:14 PM (175.193.xxx.124)

    영부인은 사고만 안치면 되는 자리죠. 연화심 여사도 거쳐간 자리.

  • 3. 대통령?
    '17.7.19 10:18 PM (59.24.xxx.122)

    둘다 대통령과는 거리가~~

  • 4.
    '17.7.19 10:19 PM (61.74.xxx.54)

    보통 정치인들이 예능에 출연하면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재명시장 부부는 그렇지 않았어요
    남편은 너무 밥타령을 하고 부인은 좀 깐깐하고 피곤해보였어요
    방송출연은 득보다 실이 많아보여요

  • 5. ...
    '17.7.19 10:21 PM (223.131.xxx.229)

    전 '자기야' 하는 호칭이 별로던데..
    젊은 부부도 아니고..자기야는 좀..

  • 6.
    '17.7.19 10:23 PM (223.62.xxx.191)

    깐깐하기 보단
    묻어가며 뒷통수치는 스탈같아요
    호감형이긴한데 너무 여자여자같아요
    그부분이 호감이긴한데
    착한척하면서 뒷담화할 스타일같아요
    뒷담화아닌척하면서.
    예쁘고 남편한테 잘맞춰주는 스타일은 맞는거같구요

  • 7.
    '17.7.19 10:29 PM (223.62.xxx.191)

    본인은 자기가 세상에서 젤 착하고 바른줄알거같아요..공주과.
    대신 이재명이 무서울거같구요. 이재명이 무서운야심가스타일이라서 그렇게 꽉막힌 주부 스타일을 골랐나싶어요
    얼굴과 숙대피아노과 졸업은 좋은 스펙갖ㄷ구요

  • 8. ㅇㅇ
    '17.7.19 10:35 PM (59.14.xxx.217)

    헐..자기야가 어때서요..
    요즘 여보라고 하는사람들 별로 없는데 그럼 뭐라부르나요?
    누구아빠보다 훨 낫던데..

  • 9. **
    '17.7.19 10:48 PM (61.82.xxx.167)

    글쎄요....
    전 그닥....

  • 10. 음...
    '17.7.19 10:59 PM (121.128.xxx.116)

    이시장이
    깜이 아닌데 말 보탤 필요가...없네요.

  • 11. ??
    '17.7.19 11:08 PM (183.98.xxx.237)

    대통령은 택도 없고 노출 될수록 비호감..
    자기 자신의 역량을 모르고..세상이 우스워 보이나..
    득도 없고 볼수록 비호감.

  • 12. 다시보기로
    '17.7.19 11:13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보니 흠... 온화한 성품이 아니라 너무 놀랐네요
    방송에서 저 정도면 카메라 없으면 얼척 없겠는데요
    사람들 앞에선 웃다가 사람들 없으면 성격 보이는 사람 너무 싫은데 윗분 표현대로 깜이 아니네요
    보고있기 불편한 사람
    두사람 성정이 닮았어요

  • 13. ...
    '17.7.19 11:43 PM (123.228.xxx.5)

    남편이 대통령이 아닌데 아내가 영부인으로 어떠냐니
    무슨 쉰소리를...ㅋ

  • 14. ㅇㅇ
    '17.7.19 11:57 PM (110.70.xxx.134)

    방송 보고 깜놀

    ;;;;;

  • 15. ..
    '17.7.20 12:01 AM (180.224.xxx.155)

    전 이재명 넘넘 싫어하고 무섭고 그런데 그 아내는 호감이었거든요. 생글생글 잘 웃고 인상좋고 대선 과정서 유세도 열심히해서 이쁘다했었는데 자세히 나오는거보니 좀 갸웃..
    노출될수록 별로같아요

  • 16. ..
    '17.7.20 12:07 AM (220.118.xxx.203)

    편한 스타일은 아닌듯 보였어요. 외모는 40대중반처럼 보이던데요.

  • 17. ???
    '17.7.20 12:46 AM (203.142.xxx.49)

    이제명 시가 대통령 깜은 아니라는 윗 댓글 분과 생각이 같은
    성남 주민 입니다 분당 중앙공원 음악당에서 해마다 매월 음악회를 했요
    몇년전 그 음악회 참석했다 이재명 시장과 그부인 인사 하는걸 옆에서 직접 봤었는데
    얼마전 남편과tv 에 나온얼굴 봤는데 정말 많이 예쁘져서 놀랐어요
    그땐 머리가 어깨넘어 길고 미모는 그냥 제가본 기준으론 그저그런 정도 였는데
    인상도 편해지고 많이 이뻐보이더라구요 잘 가꿨나 보네요~

  • 18. ..
    '17.7.20 7:0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에 그럼 반말하지
    여보.. 밥드세요.. 이러나요?ㅋㅋ

  • 19. 너무
    '17.7.20 7:39 AM (110.11.xxx.75)

    남편만 챙길줄아는 사람?
    그릇이 작다고할까?
    영부인이 아닌 그냥 남편 별나게 챙기는 평범한 인물

  • 20. ㅡㅡ
    '17.7.20 9:01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자존심이 많이세실것같아요
    곱게살아온 사모님느낌

  • 21. ㅇㅇ
    '18.5.9 2:23 AM (82.43.xxx.96)

    성지순례왔습니다.
    혜경궁 이러고 놀았구나 ~
    네맘에 드는 소리 해주는 사람 하나없지? 주제를 알고 살렴.

  • 22. 성지순례22
    '18.5.9 2:28 AM (188.23.xxx.54)

    온화? 이뻐? 지랄한다 ㅎㅎㅎㅎㅎ.
    욕을 엄청 찰지게 하던데, 온화? 지랄쌈싸먹고 있네, 혜경궁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 ..
    '18.5.9 5:10 AM (223.62.xxx.82)

    ㅋㅋㅋㅋㅌㅌㅌㅌ
    뭐야 이 자뻑은?

  • 24. 성지순례 ㅋㅋ
    '18.5.9 7:46 AM (175.112.xxx.24) - 삭제된댓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검은속마음은 행동속에 있다는거

  • 25. 성지순례 ㅋㅋ
    '18.5.9 7:47 AM (175.112.xxx.24)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검은속마음은 행동속에 있다는거

  • 26. ...
    '18.5.9 8:08 AM (223.39.xxx.39)

    성지순례 ㅋㅋㅋㅋㅋ

  • 27. ..
    '18.5.9 9:22 AM (223.38.xxx.187)

    성지순례.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193 스타일러 2주 쓴 후기 9 2017/12/09 8,517
756192 '기어준의 다스뵈이다' 3회 올라왔어요 3 ㅇㅇㅇ 2017/12/09 1,091
756191 접대용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7 123 2017/12/09 1,093
756190 천식치료 면역력주사? 궁금합니다 8 2017/12/09 1,912
756189 자존감 명언 뭐가 있을까요? 8 dddd 2017/12/09 3,281
756188 1주일전 담근 김장김치 열어보니 가관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 5 조언 2017/12/09 4,222
756187 꽃바구니 버릴 때 재활용에 버리시나요? 2 .. 2017/12/09 6,289
756186 향기좋은 수제비누 소개좀 부탁드려요 4 겨울아침 2017/12/09 937
756185 연합뉴스,조선일보등 오보에 즉각 반박한 美 페리 전국방장관 5 기레기들 2017/12/09 1,490
756184 오래 살아서 자기 밥 해줘야한다는 7 희망잃음 2017/12/09 5,733
756183 서울 3 단독주택 2017/12/09 867
756182 우툴두툴한데 중량감있고 작은 꽃잎이 가득붙어있는듯 1 특이한목걸이.. 2017/12/09 1,093
756181 MBC 왜 저래요? 113 2017/12/09 17,667
756180 30~50만원짜리 파마와 동네 모닝파마의 차이점은 뭔가요? 14 파마 2017/12/09 8,579
756179 자식에게 지적없이 공감만 해주는 엄마 있을까요? 9 자식 2017/12/09 3,644
756178 패딩 좀 봐주세요 (엣코너) 8 패딩이 필요.. 2017/12/09 2,865
756177 비문증은 차례로 양쪽눈에 다 오나요? 8 비문증 2017/12/09 5,618
756176 고도비만 다이어트.....어떻게 해야할지..... 9 다요트 2017/12/09 3,610
756175 시댁 김장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22 ... 2017/12/09 5,541
756174 한달 여행하고 돌아와보니 45 2017/12/09 22,269
756173 죽은 친구가 왔다간거같은데요.. 6 .. 2017/12/09 9,174
756172 옛날 명동의 유명했던 음식점들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 있나요? 13 명동 2017/12/09 4,333
756171 사람이 공부한다고 완전히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버틸 수 있을까요.. 7 ... 2017/12/09 2,403
756170 서울 지금 춥나요? 4 dpdlse.. 2017/12/09 2,328
756169 학대와 방치 배틀 (혹시나 무서움 주의) 3 불우한 유년.. 2017/12/09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