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태원 SK회장에 고소당한 주부들 기자회견 현장

.. 조회수 : 4,900
작성일 : 2017-07-19 21:48:01
최태원 SK회장에 고소당한 주부들 회견
기사입력2017.07.19 오후 4:08
최종수정2017.07.19 오후 6:06
원본보기
‘일부일처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불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배동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57)의 불륜을 비난하는 인터넷 악성댓글을 썼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일부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 회장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들은 최 회장으로부터 최 회장과 그의 동거인 김모씨(42)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사람들 중 일부다. 반면 악성댓글은 사실상의 인격 살인에 가깝기 때문에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일처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일지모)이라는 단체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부부와 가정의 소중함을 위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3대 재벌인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본처와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내연녀와 사이에서 낳은 딸까지 공개해 일부일처제라는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지모는 최 회장의 회장직 사퇴와 김씨의 출국, 고소 취하 등을 요구했다. 정지영 일지모 공동대표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김씨와 SK그룹 간 불법적 거래에 대한 감시활동, 릴레이 1인 시위, SK그룹에 대한 불매운동 등을 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피고소인 중 일부는 기자회견장에서 ‘조강지처 뿔났다’, ‘축첩은 천벌 받을 일이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원본보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한 여성들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강지처 뿔났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배동미 기자

앞서 최 회장은 2015년 말 한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혼외 관계를 공개했다. 당시 최 회장과 내연 관계에 있는 김씨가 SK 측의 지원 의혹이 있는 외국환거래와 관련한 금융감독원 조사에 자신의 어머니를 대리 출석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된 언론보도에는 최 회장과 김씨를 비난하는 악성댓글이 많이 달렸다.

이에 최 회장 측은 지난 4월 아이디 51건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최 회장 측이 고소한 네티즌들이 단 6만여건의 댓글들은 최 회장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욕설과 저주 등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도 지난해 12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경찰에 탄원서를 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지난달 19일 1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입건된 한 네티즌은 1년간 4000여건의 악플을 단 것으로 조사됐다.

<이유진·배동미 기자 yjleee@kyunghyang.co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0...
IP : 72.53.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도시가스
    '17.7.19 9:58 PM (58.143.xxx.127)

    생가스 마시고 몇년을 재활에 가까운 노력을 했는지
    모름 가스냄새 난다해도 괜찮다고 괞찮다고 1년7개월간
    마루타됨. 쥭을뻔 함. S에 s만 봐도 치가 떨림
    없어져야

  • 2. 내가 도시가스
    '17.7.19 9:58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대기업은 도시가스회사 소유하게 말아야 한다는~~

  • 3. 도시가스
    '17.7.19 10:01 PM (58.143.xxx.127)

    대기업은 도시가스회사 소유하게 말아야 한다는~~
    하나만 봐도 열은 안다는~ 고치고도 자기네가 안고쳤다!!
    가스샌적읍다! 거짓말만 일삼는 회사~ 필요치않음!!

  • 4. 악성 댓글러중에서 고발당한 사람들은 극소수
    '17.7.19 10:02 PM (173.239.xxx.78)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유언비어 날조 거짓말로 악성댓글질을 한 사람들이 참 뻔뻔하네요.

  • 5. 남의일
    '17.7.24 6:32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할일들이 없어 남의 일에 침들 튀기더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777 이재용측 , 문대통령 호프미팅도 청탁인가 7 고딩맘 2017/07/28 2,690
712776 해피투게더 엄현경이요. 10 .. 2017/07/28 6,662
712775 한참 전 한겨레 보다가 끊고 경향신문 보다가 4 2017/07/28 973
712774 우리 아들들 보며 무자식이 상팔자 이러는 노인네 12 우리 2017/07/28 5,797
712773 비행기 혼자 탈줄모르는분계시나요?ㅎㅎ 32 ;; 2017/07/28 6,881
712772 여러분이라면..외식비용땜에 아이들을빼고 가느냐 같이가느냐.. 36 pp 2017/07/28 6,573
712771 구데기꿈 7 2017/07/28 3,549
712770 카카오뱅크 써보니 .. 61 스마트폰 2017/07/28 23,011
712769 파파이스에 통신요금할인받는법나와요!! ㄱㄴㄷ 2017/07/28 869
712768 Sbs에 새끼 강아지 (마음이)던져 죽인 사건 방송하네요 10 지금 2017/07/28 2,239
712767 송강호 나오는 택시운전사 재미있을까요? 12 ㅇㅇ 2017/07/28 3,614
712766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뜻 44 아시나요 2017/07/28 8,345
712765 아침에 알바하고 있는데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2 .. 2017/07/28 1,506
712764 다이어트 성공한 이야기 좀 해주세요 15 야밤 2017/07/28 4,314
712763 지금 게츠비 다 읽었는데 29 Ii 2017/07/28 3,492
712762 文대통령 호프미팅 준비도 탁현민 행정관 15 고딩맘 2017/07/28 3,254
712761 벌레를 보면 시체 본것마냥 괴성을 질러요ㅠ 20 공포 2017/07/28 2,496
712760 걱정하며 첫아기 낳았는데 너무너무 예쁘네요.. 30 ... 2017/07/28 5,012
712759 (급)조문하러 가야하는데 검정색 원피스 괜찮을까요? 2 // 2017/07/28 2,166
712758 중년 다이어트5 2 휴우... 2017/07/28 1,869
712757 밑에 요가선생님 글 보니.. 4 천천히빠르게.. 2017/07/28 2,285
712756 탈원전 반대 세력들이 무섭습니다. 광화문 1번가 탈원전 찬성 투.. 13 jjjjjj.. 2017/07/28 1,023
712755 히트레시피의 에그인홀이요 짭짭 2017/07/28 795
712754 전세기한전에 해외로 나가게 되는경우 9 2017/07/28 769
712753 김완선이 진짜 동안 아닌가요? 5 .. 2017/07/28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