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하청통해 들어간 업체 직원이라지만
고객보다 더 진상이네요
솔직히 거기서 사온 물건 너무 안좋아서 버린경우 많은데
확 그만두고 똑같이 진상부려볼까 고민되게 하네요
어차피 유니폼 벗고 매장들어가 구매하면 다른 고객들과 똑같은 사람인건데
이건 뭐 제가 진열하는 물건보다 더 못한취급이니 어휴..
경력단절된 30대가
집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그곳도 혼자서 말이죠
아동복,여성복,남성복
맘에드는옷이 있다면
클릭한번이면 끝!!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문의,배송,반품,환불,재고,사입등
모두 다 본사가 대신 처리~~
저는 그냥 SNS에 사진만 올리면 끝
지금 처럼 말이죠..
어때요, 너무너무 쉽죠???
8만8천원으로 시작할수 있으니 부담없고
다들,한달에 용돈벌이는 하네용
믿기지 않겠지만, 의심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https://open.kakao.com/o/sUQv4dy
편하게 질문주세요,
솔직하게 답변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