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관계로 만난 사람들.. 모임을 안하면 왠지 뭔가 소외된거같아요.
1. ..
'17.7.19 2:39 PM (218.148.xxx.195)뭐 다 그렇게 느낄꺼에요 충고는 뭐가 필요해요
애가 초1이면 엄마도 초1이라고 하잖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여기시고 님 생활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학교잘다는게 제일 중요한거죠2. ㅡㅡ
'17.7.19 2:41 PM (116.37.xxx.66)와중에 갠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사람 있을거에요
님도 생각나는사람 있으면 연락해서 만나시면 되죠3. 아이들은
'17.7.19 2:44 PM (61.72.xxx.151) - 삭제된댓글안노는데 엄마들만 연락하는것도 문제더군요.
물론 한 두명은 나랑 마음 통해 연락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친한것도 그닥이었습니다.4. 그 시간
'17.7.19 2:48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내 수고로 내 아이가 그 시간 행복하고 잘 보냈으면 그걸로 괜찮아요.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 편하게 차 한잔 하자고 하셔도 좋아요. 고학년에는 새로운 엄마들을 만날 일이 없으니 한동안 답답한 느낌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상대도 내 맘과 같을 거라는 기대를 버리면 만남이 좀 가벼워져요.
5. 매개체가 빠지면
'17.7.19 3:00 PM (122.128.xxx.88)관계를 이어가기 힘든건 당연하지 않나요?
매개체 없이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아쉬운 쪽에서 손을 내밀어야죠.6. 아이가 성장하듯
'17.7.19 3:16 PM (221.141.xxx.218)엄마도 같이 성장해야죠
언제까지 어릴 때 기억 고집하시면
더 외로우실 듯요..제가 그랬^^;
모르긴 해도
그렇게 만난 엄마들 몇몇은 끼리끼리 몰려 다닐껄요
이제와 거기 껴봤자
소외감 더 느낄 거고
이제
아이 말고 본인의 관심사나 취미를 찾으세여
문센 , 지역 여성회관 성인 프로 좋잖아요
운동 끊어서 열심히 다니셔도 좋구요
님이 혼자인거 알면
자연스럽게 차 마시자 밥 먹자 해요
처음부터 넘 정 주지 마시고 집
초대 마시고..7. 이어..
'17.7.19 3:16 PM (221.141.xxx.218)슬슬 공통 관심사로
친해보세요^^*8. 흰조
'17.7.19 3:20 PM (124.56.xxx.105)그때그때. 잘. 만나고 잘 놀았으면 된거죠. 미련을 안가지니 아쉬움은 없어요. 저도 저희집이 거의 아지트 였지만. 아이한테 추억은 남았잖아여. 다시 작은애들 땜에 모임이 생겨도 큰 기대. 실망 없어요. 진짜 남는 내 친구는 그냥 아이랑 상관없이 오래전 만났던 내 친구들이죠. 사실 아이들 고학년 되어 만나도 중학교 까지 만나도 고딩때 갈리고. 성별 다르면 또 갈리고. 나중에 재락. 취업. 결혼. 쭉 이어가기란 어려워요.
9. ...
'17.7.19 3:5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집으로 넘 자주 부르셨네요. 그러니 더 호구된 느낌들것같아요. 저 역시 아이 외동이지만. 친구들 집으로 부른적은없어요. 여러 이유들로 인해 부르진않고 밖에서 놀거나 다른 친구집에서 놀았지만. 지금 그 모임이 뿔뿔히 흩어지고 와해된거 보면. 그때 내가 집으로 마구 부르고 안하길 잘했구나 싶어요. 그렇게 헌신했다면 더 호구된 느낌에 더 괴롭고 스트레스 받았을거에요.
10. ....
'17.7.19 6:58 PM (86.161.xxx.252)저도 집에 아이친구들 자주 부르고 그랬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요. 학교에 가서 노는 친구들은 또 따로더라구요. 아이친구 엄마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매번 거절안하고 도와줬었지만, 그집 아이들은 우리아이랑 안노니 이젠 그엄마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졌구요 물론 연락도 안하구요. 지금 따님과 노는 아이들한테나 잘해주고 원글님은 다른 쪽에서 인간관계형성하세요.
11. 대부분이
'17.7.20 1:23 AM (122.35.xxx.146)그렇더라고요
아이친구엄마랑 내친구는 다른것 같아요
아주간혹 아이친구엄마가 내친구 일때도 있지만
거의 희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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