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사주이야기가 나와서 적는데요.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 망설이다 들어갔어요.
딸 때문에 고민돼서요.
직장을 좋은 데 갔는데 자꾸 딸이 자기는 남밑에서 일하는게 안맞다고 하면서 그만 두겠다고 해서요.
제가 봐도 딸이 창의력이나 머리가 뛰어나요.
자기만의 전문적인일이 맞는것 같아요.
전문적인 뭔가로 키워줘야되는데 후회도 되구요
그래서 사주를 보러ㄱㅏ게 됐어요.
정말 그대로 나오네요.
강한 성격이다.남밑에서 일할 사람 아니다.
머리가 너무 좋다.
지금 직장을 그만두려하는데
참고 다녀라
좋은 머리로 남밑에서 일하기가 아깝다.
8월부터 나아진다.
내년에 원하는데로 된다.
계속 공부하고 있어라.
실은 지금도 틈틈히 지공부는 하고 잇어요.
좋은 사주다. 올해,내년,내후년까지 자신의 일을 결정할 좋은운이 있다.
걱정마라.
이러네요.
딸이 맨나 난 남밑에서 일할 사람이 아닌것 같아 했는데
진짜 잘 맞춰서 놀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