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갚나 까마득하고 휘청휘청하면서도
또 갚아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현실에 안주하게 되지 않고
얼른 갚아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게 생겨요
그러면서 더 아끼게 되는것도 있고...
언제 갚나 까마득하고 휘청휘청하면서도
또 갚아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현실에 안주하게 되지 않고
얼른 갚아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게 생겨요
그러면서 더 아끼게 되는것도 있고...
이것도 빛으로 보고 그래요 광합성이 최고예요 라고 댓글을 달러 들어왔
제 눈은 오늘 상태가 메롱이네요
원글님은 꼭 부자되실꺼예요 아자!
긍정적이시네요 ^^
저도 항상 대출만 갚으면 회사 그만둔다 이소리만 벌써 10년째 ㅎㅎ
언능 갚아아죠~
저도 그래요
무리하게 대출받지 않는다면
씀씀이 절약도 하고
갚아나가는 재미도 있고
다 갚고나면 성취감도 들어요!!
남편이랑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남편도 적당히 대출받아 투자하고 또 갚아나가자고ㅎㅎ
대출금 있으니까 아무래도 아껴쓰게 되네요.
원글님 댓글님들 다 홧팅요!
넘나 재밌으심
대출금이 너무 많으면 감각이 떨어져서 별로고, 조금 있으면 빨리 갚아야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