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말 진리네요

진리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7-07-19 10:09:10

첨에 친해진 아이 친구엄마......

시간이 지날수록 속을 알수없다 여기는 중이었는데

다른 그룹에서 따(?)당한 아이엄마와 친해지더니

둘이서 쑥덕쑥덕..... 그러더니 어느새 동네아줌마들과 세력확장(?)하는게 보이네요.

내가 무슨말하면 그만하라는 식의 말로 끊어버리고 둘이서만 눈바라보며 대화......

밥값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한명더 합류하니

뭐든 칼같이 계산해야 한다면서 자기는 1,2천원 덜내는 식으로 은근슬쩍 묻어가려하고.......

사람이 달리 보이네요.

별생각없이 같이 보낸 시간이 아깝기만하고 숨겨둔 여왕벌기질을 본거같아 참 씁쓸합니다.

저는 혼자서도 잘지내는 성격인데 아이가 외로울까봐 나름 친하게 지내려했더니

역시 아파트 사람들과는 친해지는게 아니었네요.

서서히 멀어져야 되겠죠.


IP : 211.213.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9 10:10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주민 뿐 아니라, 이세상 모든 사람...이요

  • 2. ..
    '17.7.19 10:1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리 극단적으로 히키코모리로 사면 자신만 손해예요.
    다만 같은 라인, 같은 동과는 인사나 담소 그 이상 나가면 안돼요.
    예를 들어 만나서 밥을 먹거나 집에 들이는 거.
    진상이거나 사이 틀어지면 곤욕을 치르거나 이사를 해야 편하거든요.
    선을 잘 지키는 인간이 드물어서 규칙을 정해야 돼요.

  • 3. 어릴때 만난 친구들 빼고는
    '17.7.19 10:37 AM (223.62.xxx.65)

    직장에서 만나거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심리적 거리를 둬야 친분이 오히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4. 심리적거리두기 공감
    '17.7.19 10:51 AM (122.37.xxx.112)

    인사나누고 집을 방문하는것까진 좋으나 속얘기는 안하려해요
    인정미가 없어보일지모르나, 서로를 위한 방법이더라구요
    아는사이로 시작해서 끝내는거죠.
    친구는 따로 두고요,

  • 5. ..
    '17.7.19 11:33 AM (220.85.xxx.236)

    아파트고빌라고
    동네사람들과 안면안트는데 편해요
    한번은 인사햇다가 별오지랍 다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31 고등배정 5 궁금 2017/08/03 1,021
714330 기운이 안나여... 4 ... 2017/08/03 1,206
714329 부산분들 신청하세요~영화노무현입니다 무료상영 2 myyun 2017/08/03 684
714328 서울은 초보운전자가 운전하기 어렵나요? 14 2017/08/03 8,263
714327 7일의 왕비.......마지막회가 너무 좋네요 2 나나 2017/08/03 3,098
714326 나혼자 산다 보는데 기안84요 46 봐도봐도 모.. 2017/08/03 24,141
714325 비혼 친구에게 축의금 어떻게 돌려주죠? 25 ㅁㅁㅁ 2017/08/03 6,143
714324 젖소로 만든 주스.... 10 -_-;;;.. 2017/08/03 1,539
714323 김홍걸 페북 , 이분들은 아직도 안철수식 새정치의 본질을 파악하.. 12 고딩맘 2017/08/03 1,965
714322 첫 부동산 구매TT 부동산 수수료 4 부동산 수수.. 2017/08/03 1,340
714321 반곱슬이라서 이런건가요. 제머리카락 문제가 뭔가요? 10 ㅇㅇ 2017/08/03 3,335
714320 채용진행 하면서 이렇게 무례한게 당연한건가요? 17 뭘까 2017/08/03 6,023
714319 혹시 김치 양념 냉동보관한다던 글 1 여름 2017/08/03 1,456
714318 시골노인분들 개나 동물에 아무런감정도 못느끼는거죠? 14 ... 2017/08/03 3,058
714317 전화 외국어 해보신분 1 2017/08/03 958
714316 족저근막염.. 완치되신분 계시분 팁 좀 알려주세요 30 ㅠㅠ 2017/08/03 6,556
714315 맥주 좋아하는데 살 안찌시는분 계신가요 21 맥주녀 2017/08/03 5,152
714314 em활성액 어디서 사요? 5 em활성액 2017/08/03 1,803
714313 여진구 키가 저렇게 컸나요? 7 ㅇㄱ 2017/08/03 15,621
714312 저축은행,카카오뱅크 어디가 예금 금리가 가장 높고 안전할까요? 3 블리킴 2017/08/03 3,523
714311 고양이가 데려가려는 주인을 피해서 숨었어요. 5 냐옹 2017/08/03 2,440
714310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네요. 10 ㅡㅡ 2017/08/03 3,270
714309 배추김치 담가야 하는데... 13 김치 2017/08/03 3,445
714308 전업이고 애들방학이면..언제 운동한번 하시나요... 11 내시간 2017/08/03 2,593
714307 스포트라이트 하는데 - 최순실재산 8 에궁 2017/08/03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