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실연!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1. ㅡㅡ
'17.7.19 8:00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운동 미용실 피부과
2. 원글
'17.7.19 8:01 AM (175.209.xxx.110)ㄴ 아.. 돈 쓰면 좀 나아질까요 ㅋ
운동은 제가 워낙 싫어하고 피부 예민해서 피부과 시술은 못 받고 ㅠ 미용실은 지금 머리기르는 중인데 ㅠ
마사지나 받으러 가볼까요 ㅋ 아무거라도 추천해주심 감사 ㅎ3. yaani
'17.7.19 8:02 AM (211.210.xxx.125)운동 시작해요.
멋진 운동복 사서4. 저도
'17.7.19 8:03 AM (27.118.xxx.88)운동추천하고요
당분간 헤어진거 주변에 알리지마세요.
본인맘다정리할때까지
이기적이세요5. ㅌㅌ
'17.7.19 8:03 AM (42.82.xxx.245)전 책을 많이봤어요
연애심리나 남자심리같은..
다름 연애는 성공해야지 하고 봤는데
막상 책많이 읽으니 연애하고싶지 않더라구요
남자는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가에 대해 더 깨닫게 되었어요6. 원글
'17.7.19 8:06 AM (175.209.xxx.110)음 헤어진 거 알리는 게 안 좋은 건가요?...
알려야 다른 사람 소개도 받고 하지 않을까요?...7. 힘내세요
'17.7.19 8:07 AM (62.72.xxx.78) - 삭제된댓글생애 첫 실연이라니 축하드려요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어려운 일을 겪고 그 일을 헤쳐나갈때 지금의 이 시간이 큰 힘이 될거예요.
결혼하기 전에 실연의 과정을 겪어보는건 지금은 고통이지만 결국 선물같은 일일지 몰라요.8. ㅇㅇ
'17.7.19 8:09 AM (175.113.xxx.45)저 같은 경우는 영어 학원 등록하고 테니스 시작하고 나에게 투자 하면서 바쁘게 지내며 극복 했어요. 젤 중요 한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연습을 하는 거요. 매일 거울 보며 난 훌륭하고 아름답고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렇게요. ㅎ
9. ...
'17.7.19 8:16 AM (118.176.xxx.202)운동 추천
하다보면 잡생각 안나게 힘들고 기운빠질걸 찾아서 집중하세요.10. 미세스
'17.7.19 8:31 AM (58.232.xxx.181)마음은 아프겠지만 더 좋은 인연이 올건가봐요
운동 추천해요
헬스 등록해서 운동 시작해봐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쉬운것부터요
몸도 가벼워지고 잡념도 사라지고 잠도 잘자요^^
그리고, 요즘은 헬스장 가면 자기관리 잘하는
괜찮은 남자들 많던데요
오십대 아줌마인 제가봐도 엄마미소 나오는..^^
예쁜 운동복 입고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 해보라고 추천해 봅니다.
그러다보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예쁜 미소도 짓고 있을 거예요^^
더 멀리 나가기 위한 잠시동안의 주춤..
마음관리 잘하시길~11. ㅇㅇ
'17.7.19 8:48 AM (182.212.xxx.220)못 잊을 것 같아도 그 감정들 다 지나가고 좋은 사람은 또 와요
지금은 원글님 자신만 생각하면서 힘내세요12. 저도
'17.7.19 8:54 AM (27.118.xxx.88)맘정리다됐으면 아는거야 상관없죠.
저는 맘정리안됐는데 주변에서 에둘러 관계정리 다해주니
더괴로웠던듯해서.
개인적인애정사는 안알리는게 알려도 추후에 아는게좋겠다싶은입장입니다
결국다알게되게되겠지만 선수치는건싫다고요13. 왕좌의 게임
'17.7.19 8:58 AM (223.62.xxx.51)시즌 1부터 6까지 보세요
취향에 안 맞으면 다른 걸로
하여간 재밌는 드라마 시즌 1부터 몰입하면
좋음14. ...
'17.7.19 9:06 AM (125.128.xxx.118)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돈이 여유가 있다면 쇼핑이요....쇼핑만큼 즐거운 일은 없네요...
15. 윌리
'17.7.19 9:20 AM (203.246.xxx.8)원래 불확실성, 왜인지 이유를 모를때, 심리적 타격이 큽니다.
일단 이 인간이 참 나쁜인간이었다고 [자기 기만]을 하세요.
이래서 나쁘고 저래서 나쁘고, 하루에 5백번씩 되뇌이며 그 나쁜 이유를 찾으세요
그래서 그 인간이 나쁜 인간이라는 자기 체면에 성공하면 서서히 마음의 안정이 생길듯...
그렇게 애매하게 헤어지는 놈은 원래 나쁜 놈이 맞아요...16. 원글
'17.7.19 9:36 AM (123.142.xxx.188)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일터에 와 있는데...
자리 앉아서 또 눈물이 나네요 하...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이거 얼마나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요.
이렇게 될 거였으면 그 동안 그렇게 이뻐해주지나 말지.17. 6개월
'17.7.19 9:50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6개월 지나면 완치
18. 일단
'17.7.19 10:17 AM (106.248.xxx.82)술을 먹는다든가, 폭식을 한다든가 하는..
내 몸에 득이 전혀 안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실연의 아픔에다 내 몸뚱이에 이게 무슨짓인가 하는 자괴감이 훅- 몰려와요)
글쓴님이 운동은 그닥 안좋아 한다고 했지만
정말 잡생각 떨쳐버리는 데 운동만큼 좋은게 없어요.
잡생각도 없어지고, 내 몸에도 좋고.. ^^
그리고 피부관리실 가서 피부관리 받고 마사지 받으면 그 시간 만큼은 잠시 잊게 될꺼에요.
그렇게 운동하고, 피부관리 받고.. 그 시간(그래봐야 1-2시간이지만) 동안 잠시 잊고..
그 `잠시 잊음`이 차곡차곡 쌓여 그사람도 잊혀질꺼에요. ^^
결국.. 시간이 약이에요. 토닥토닥-19. 슬픈 감정
'17.7.19 11:02 AM (219.249.xxx.91)소모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슬픈 영화를 보고 슬픈 노래를 들으며 여행을 하고
한동안 젖어 지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군요.
슬픔의 호르몬도 소모하고 나면 후련해지고
흘려집니다. 굳이 너무 피하려 하지 마시고요20. 그시간을
'17.7.19 11:13 AM (124.54.xxx.150)잘 견디시면 다음번엔 정말 님에게 맞는 남자를 만날수있을건다. 평생 나와 맘 맞는 남자를 만나기 위한 훈련중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때 아무남자나 만나고나 하지말고 나에게 집중하기! 그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이에요..
21. ..
'17.7.19 11:28 A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실연당한 거 모두에게 있는 일이에요
본인이 늦게 처음 사겨서 좀 더 놀랐을 수 있지만 모두 그렇게 이겨내고 살아갑니다
저에게 실연 특효약은...
슈로 유명한 빵집에 찾아가 여러 개 사와서 나눠 먹는 거에요
맘이 허해서인지 살도 안 찌더라구요
그걸 먹을 때 그 기분이 아주 최고에요
남자 너무 믿지 마세요22. ...
'17.7.19 2:20 PM (211.36.xxx.139)30대 초반에 실연하고 우울해하던 제 자신이 생각나요.
저는 상담을 받았어요... 그 전에 받았었는데 다시 받기 시작했어요. 넘 힘들어서...
여하튼 그 때의 힘듦이 제게는 자양분이 되었구요.
인간관계에서의 이별에 연연해지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종교가 있어서 배우자기도를 했고 그런 사람을 만나
엄마도 되었네요.
이 또한 지나가니라 이 말 새기시구요.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님의 장점을 보게 하는 좋은 분 꼭 만나시기 바래요.
결혼전에 82쿡을 알게 된 님, 이미 행운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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