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사람들 아 정말 편견 안가지려해도..

... 조회수 : 6,302
작성일 : 2017-07-19 05:18:47
여긴 외국인데요. 이민자들이 많은 섞여있는곳이에요.
오늘 애 방학이라 도서관엘 갔는데 세상에
중국사람들은 공공장소 특히 도서관에서는 조용히해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아요.
말도 잘 못하는 3살이하 애들 죄다 데려와 풀어놔서 초고성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그 중국 엄마들 중에 단한명도 애 조용히 시키려는 제스추어조차 보이는 여자가 없어요. 애가 큰소리로 재잘거리면 그 엄마 목소리는 더 커요. 저도 애 키우고 어린이도서관은 좀 어른도서관보다는 소음에 대해 너그러워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진짜 중국사람들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엄마들만 그런것도 아니고 손주 데리고온 중국할아버지들도 보이는데 책 검색하라고 설치해놓은 컴퓨터 차지하고앉아서 애 동요를 끝도없이 틀어주고 앉았네요.
외국에서 아시안은 무조건 중국사람으로 취급받는데 그 중국인이 저렇게 무식하게 어딜가도 분위기 흐려놓고 개판쳐놓으니 진짜 짜증나고 싫어요. 솔직히 현지사람들이 중국인 욕하고 고투 차이나 하는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는..
IP : 45.72.xxx.10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9 5:58 A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외국에 있는데 한국사람들도 그래요.
    교육수준 높아 보이는 한국에서 온 사람들
    그럴 때는 놀라워요.
    아이는 윗층에서 아랫층에 있는 아빠에게 소리 지르고
    아빠는 위 쳐다보며 소리치며 화답하고 도서관에서요..
    뛰어 다니는 애들 흐뭇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부모들에.

  • 2. ????
    '17.7.19 6:01 A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외국에 있는데 한국사람들도 그래요.
    교육수준 높아 보이는 주재원 같은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 그럴 때는 놀라워요.
    아이는 윗층에서 아랫층에 있는 아빠에게 소리 지르고
    아빠는 위 쳐다보며 소리치며 화답하고 도서관에서요..
    뛰어 다니는 애들 흐뭇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부모들에.

  • 3. ....
    '17.7.19 6:05 AM (87.2.xxx.126)

    맞아요. 외국에서 아시아사람은 무조건 중국인으로 생각하는거 동감이에요. 저 중국인 친구들도 있고 중국문화도 관심있지만 중국인으로 비춰지면 기분 좋지 않은게 사실이에요. 그 외국인들이 중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니까요. 어차피 동양인 다 중국인으로 생각하는데 중국사람들이 문화적으로도 세련돼져서 명성 좀 쌓았으면 좋겠어요.

  • 4. ....
    '17.7.19 6:12 AM (39.121.xxx.103)

    근데 우리나라 사람도 똑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이니 좀 너그럽게 봐지는거지..
    어릴때부터 제발 매너교육 좀 시켜줬음 좋겠어요.
    외국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내에서두요....

  • 5.
    '17.7.19 6:20 A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그런 면에서 최대 피해국이 대만이에요.

    같은 언어를 쓰니 싸잡아 중국인 취급받더군요.
    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백팔십도 성정이 달라요.

    정말 미스테리죠.
    대룩에서 건너온 같은 중국인인데도 어쩌면 그리 완전히 다른지 의문이에요.

    교육의 힘? 체제의 차이? 사회적 분위기?
    믈론 그런 것들 무시할 순 없어도 인간이 여차하면 본성 드러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가끔 대만 다녀온 사람들이 역시 중국이라 시끄럽더라 하기도 하던데요.
    그 시끄러웠던 무리는 십중팔구 대륙 관광객일 거였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만큼 완전히 달라요.

  • 6.
    '17.7.19 6:21 AM (119.14.xxx.32)

    그런 면에서 최대 피해국이 대만이에요.

    같은 언어를 쓰니 싸잡아 중국인 취급받더군요.
    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백팔십도 성정이 달라요.

    정말 미스테리죠.
    대륙에서 건너온 같은 중국인인데도 어쩌면 그리 완전히 다른지 의문이에요.

    교육의 힘? 체제의 차이? 사회적 분위기?
    믈론 그런 것들 무시할 순 없어도 인간이 여차하면 본성 드러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가끔 대만 다녀온 사람들이 역시 중국이라 시끄럽더라 하기도 하던데요.
    그 시끄러웠던 무리는 십중팔구 대륙 관광객일 거였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만큼 완전히 달라요.

  • 7. ...
    '17.7.19 6:34 AM (110.70.xxx.232)

    일본인은 억울할만 하지만 우리가 억울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리

  • 8. ...
    '17.7.19 6:34 AM (36.39.xxx.218)

    미국 살 때 지역 도서관에서 한국 학생들 쫓겨난 사건 있었어요. 학원에서 시간 비는 아이들이 떼로 몰려가 난리를 피우다가 ㅠㅠ
    인종차별 문제로 몰고 가서 여차져차 해결은 했지만 정말 부끄러웠음.

  • 9. 그런가요?
    '17.7.19 6:37 AM (45.72.xxx.102)

    전 여기서 한국사람이 그리 시끄럽게 하는건 못봐서요. 여기 한국인도 꽤 사는곳인데.
    물론 일본인들 조용한거야 최고죠.
    전에 어디서 들으니 중국인들은 밖에서 목소리 크게하는걸 호탕한걸로 더 좋게 여긴다는 글 본거같은데 정말 그런건지. 다른데는 몰라도 도서관서 저러는거보니 같은 중국인으로 볼까봐 부끄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너무 시끄럽기도하고.

  • 10. ...
    '17.7.19 6:56 AM (14.33.xxx.43)

    한국사람들 떠드는건 덜할지 몰라도, 다른 부분에 욕먹는건 중국인과 막상막하...

  • 11. ...
    '17.7.19 7:24 AM (101.235.xxx.102) - 삭제된댓글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일뿐 막상막하죠. 왜 공공장소에서 말로만 안돼 조용히 하자라고 하면서 흐뭇해하는 부모들 많이 봐서요. 오히려 애들보다 시끄러운 부모도 많이 봤어요. 버스탈때도 눈치껏 새치기 기본이잖아요.

  • 12. 부끄럽다
    '17.7.19 7: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공항에서 날뛰는 아이들
    중국 남자 꼬맹이 아님 한국 남자 꼬맹이
    부모 제어 안함.
    꼴지나 그 앞앞 등수나 어금버금.
    다른 나라 부모 무서움.
    민폐시 바로 애 화장실에 끌고감.
    두 나라 부모는 자율과 방종을 구분못함.

  • 13.
    '17.7.19 7:55 AM (221.145.xxx.83)

    우리나라 부모들도 매한가지 . 자율과 방종을 구분못함. 22222

  • 14. ..
    '17.7.19 7:59 A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해외 사는 일본 사람들이 의외로 시끄럽고, 공공장소서 애들 주의시키지 않아서 의외였어요.
    요즘 젊은 부부들 문화가 그런지 아님 자기네 나라 아니라고 막 행동하는건지.. 인도 사람들 만큼 거기도 애들 오냐오냐 키우던데요.

  • 15. ㅇㅇ
    '17.7.19 8:20 AM (175.223.xxx.58)

    저는 지난번에 동네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여긴 한국)
    주문대와 음료 받는 곳 중간에 외국인(백인 서양인) 여자 세명이 길 가로 막고 서 있고
    그녀의 아이들 각 1명씩 세명이서 거기를 막 뛰어다녀서
    음료 받던 사람이랑 아이랑 부딪히고 그러는데도 제지는 커녕 그냐우보면거 지들끼리 떠드는걸 봤어요.
    음료 받던 쟁반에 부딪혀 지 자식들이 음료 뒤집어 써야 정신을 차리려나 싶더라구요.
    하긴 그런 무개념들은 정신 차리는게 아니라 음료 주인 탓 하고 gr 하겠죠.

    중국인 그 다음 우리나라 사람들만 진상 피운다는 고정 관념 버려야 해요.

  • 16. ..
    '17.7.19 8:25 AM (61.80.xxx.147)

    진상에 국적이 어딨나요?

    서양사람들도 만만치 않던데..

  • 17. ㅇㅇ
    '17.7.19 8:25 AM (121.129.xxx.237)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그래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여자애기는 크게 소리내어 책읽고 있고
    그옆에서는 아저씨가 다정한 아빠 코스프레 한답시고
    자상한 말투로 크게 "그래 그건 뭘까?"그러고 있어요
    심지어는 사서도 지네들끼리 수군수군 대는..-_-

  • 18. 그런데
    '17.7.19 8:26 AM (203.226.xxx.94)

    우리나라 사람들도 진상 대단하지만, 중국 사람들과는 그 차이가 엄청난데, 그걸 똑같다고 보는 건 너무 둔한 거 아닌가요?

  • 19. 일본여행때
    '17.7.19 8:36 AM (59.31.xxx.242)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을 더 많이 봤는데요
    중국사람들은 애들도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대요
    조식먹을때도 애들이고 어른이고
    얼마나 시끄럽던지
    테이블도 남은 음식에 티슈도 한바가지
    닦아서 여기저기 늘어놓고..
    아휴 진짜 중국사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본여헹때 본 중국인들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 20. ...
    '17.7.19 8:39 AM (202.156.xxx.221)

    여긴 외국..백인도 만만치 않음...식당서 또래 여자애들 5살정도 두 집이였는데....계곡 쳐다봐도 부모들끼리 수다 떰..
    일본 애들도 만만치 않음..다 싸잡아 국적으로 분리 하기엔 편견이 많음.

  • 21. 해외여행 다녀보면 경상도 아저씨 아줌마들
    '17.7.19 8:39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목소리 유난합니다. 중국 사람 뭐라 할것 없어요.

  • 22. 조선족들
    '17.7.19 8:42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한국인터넷에 화교나 조선족들 많아요
    지금 여기댓글중에 한국인이나 조선족이나 도찐개찐이란 글들은 다 의심되네요
    아무리 그래도 진상의 수준은 차원이 달라요
    한국형 진상은 얌체형인데 중국인들 진상은 문명화안된 짐승같이굴죠

  • 23. ..
    '17.7.19 8:50 AM (175.223.xxx.234)

    한국인들도 그저 그렇지만
    솔직히 중국인들과 비교되나요?
    여기 한국인들도 똑같다는분들은
    진짜 가까이서 중국인들 안겪어봐서 그래요.

  • 24. 미국애들도
    '17.7.19 8:53 AM (39.7.xxx.192)

    징징거리고 떼쓰고 그래요. 82만 믿었다가 미국가서실제 살아보니 비슷합디다. 단 프랑스 이야기는 맞더라고요. 애들이 하도 맞아서 주눅이. 잔뜩 들어서리^^;

  • 25. ..........
    '17.7.19 8:58 AM (114.202.xxx.242)

    예전에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을 이렇게 비난했거든요.
    외국나와서 목소리 젤 큰 인간들이 한국인들이라고. 정말 매너없고, 목소리 크고, 교양없고 정말 상종하기 싫은 사람들이라고. 외국좀 안나와 돌아다녔으면 좋겠다고.
    그 이후, 한국사람들이 중국인 목소리 크고, 매너없다고 욕하는 시절이 왔고.
    . 그리고 윗 댓글처럼 같은 중국인이더라도 대만사람이 대체로 공중매너나 규칙은 더 잘 지키는 편이라고 느꼈네요.
    그리고 대만사람들한테 한국관광객 이미지도 완전 안좋구요.
    문화재에서 따로 줄서라고 라인만들어 놓으면 살짝씩 새치기 하는 대부분 사람들 한국인들이라고 대놓고 말함.원래 공중질서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그 사람들은 또 한국사람 얕보거든요.
    한국인들은 거주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은 초단기로 다녀서 다 보고 뽕 뽑고 와야해서그런지, 한국인들은 줄서서 질서 지키기 이렇게 시간많이드는 공중질서는 잘 안지키는 걸로 또 유명해요.

  • 26. 공공장소
    '17.7.19 9:10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버스 , 지하철에서

    진짜 가까이서 중국인들 안겪어봐서 그래요. 22222222222222222222

  • 27. 연우리안
    '17.7.19 9:26 AM (118.46.xxx.1)

    저도 저 윗님에 동감해요
    일본갔는데 버스에서 얘들 둘이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독일 사람인지... 절대 뭐라고 안 하더라구요
    아 승질나서 죽을뻔,,, 셧업 한번 외치고 싶었은데 너무 공격적이라 아무 말도 못했어요
    거기에다가 중국인들까지 정말 교토갔다가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제 일본도 못가겠더라구요

  • 28. ..
    '17.7.19 9:37 AM (59.22.xxx.112)

    지난 봄 베트남을 갔었는데 아주 야심한 밤,
    호텔 밖이 너무 소란스러워 잠이 깨슴.
    문을 열고 나가보니 바로 우리 객실 문앞 방이 문을 열어 놓은채 중국 젊은 사람 대 여섯명이 대화를 하는데
    마치 싸움을 하는것 같았음.
    얘기를 하려다 중국 사람들과 시비 말라는 가이드 말이 생각나서 그냥 들어와지만 그의 새벽 4시까지 잠 못잔 기억이 나네요.

  • 29. ㅇㅇ
    '17.7.19 9:55 AM (223.62.xxx.116)

    편견이 아니라 팩트
    중국사람들도 스스로 알잖아요
    장위안도 그러는거 못들었음? ㅠㅠ
    중국인 옹호하는 사람들은 안겪어봐서그럼

  • 30. ....
    '17.7.19 9:59 AM (58.37.xxx.30)

    전 중국본토 사는데요. 중국사람들이 애들에 대해 유달리 관대한것도 한몫한다고 봐요.
    거기다 내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면까지 플러스되서 저런 상황이 생기는듯해요.
    (언론에 나오는 남이 힘든상황에 절대 안도와주고 구경만하는 중국뉴스 보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양보 진짜안해줄것 같은데 의외로 잘해주거든요. 샤오펑요~여기와서 앉으라고 하면서..)

    근데 일본사람이고 서양사람들이고, 사는 나라에 맞춰변해가는지,
    자기네 나라였음 절대 못했을것 같은 행동을 중국에서 해요.
    집근처 옷가게에서 떠들고 꽥꽥 거리는 애들보면, 독일 이태리 프랑스 애들 의외로 많습니다.
    킥보드도 타고 다녀요. 애아빠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보고 황당
    부모도 제지 안해요. 그러면서 중국 어쩌고 흉봐요.

  • 31. ....
    '17.7.19 10:05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중국인들 욕 많이 했는데요, 오사카에서 경상도 단체 관광객들 겪은 후로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오십보 백보라고 여겨요.

  • 32. ..
    '17.7.19 10:16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중국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한국인들도 만만치 않죠
    진상과 일반인의 비율의 차이정도..
    여기 게시판에 도서관이라고 검색해보네요
    어린이도서관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댓글 달려있죠 ㅋㅋ
    가르칠건 가르쳐야 되는데.. 어릴때부터 도서관 교육시킨애들은 어린이도서관이고 뭐고 조용함..

  • 33. ..
    '17.7.19 10:20 AM (61.101.xxx.88)

    원글님 한국인도 마찬가지.

  • 34. 근데
    '17.7.19 10:33 AM (1.225.xxx.34) - 삭제된댓글

    한국인도 만만치 않다는 분들은
    본인은 예외라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남 이야기하듯 말씀들 하셔서..

  • 35. 원글더러
    '17.7.19 10:46 AM (223.33.xxx.70) - 삭제된댓글

    한국인도 그래요 하는 사람들은 어느나라일까요?
    중국어쓰는 나란 민폐 최고국가 주제에요.
    어디서 한국인도 그래요 하면서 같이 먹고 들어요.
    아시아인중에 일본도 싫지만 중국 인도가 젤 싫어요.
    그러니 좀 다른나라 오지도 말고 그냥 사세요.

  • 36. 후후
    '17.7.19 1:10 PM (14.37.xxx.165)

    내로남불, 자아성찰

    이 단어가 생각납니다

  • 37. 중국
    '17.7.19 1:29 PM (188.11.xxx.231)

    사람들 두드러지게 설치는 거 맞고요.
    한국 사람들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한국인 관광객 많은 곳은 여지 없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요. 그걸 한국애들도 잘 알아서 관광지에서 한국인 많이 보이면 서로 기분 나빠하고 피하죠ㅎㅎ

  • 38. 나도외국
    '17.7.19 5:07 PM (110.140.xxx.96)

    외국살아보면 한국엄마들도 만만치 않아서

    이 글이 부끄러운 일인...

  • 39. ..
    '17.7.20 1:19 AM (122.37.xxx.53)

    중국인이랑 비교불가인데요..
    여기 화교,조선족 너무 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621 EBS 장학퀴즈 녹화 다녀온 아들.. 5 ... 2017/08/21 2,550
720620 81세. 75세 분들 들 수 있는 보험이 있나요. 1 . 2017/08/21 437
720619 초등은 개학이 언젠가요 13 아직 2017/08/21 1,419
720618 1억3천 아파트 융자 받으면 월 얼마정도 나가나요 3 ... 2017/08/21 2,354
720617 창원지역 민사소송 변호사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7/08/21 643
720616 커피 끊은 지 5일째 8 .. 2017/08/21 4,730
720615 여기는 왜 이렇게 시비조로 댓글 다는분이 많죠? 21 .. 2017/08/21 1,400
720614 이휘재네 문잠긴것도 설정인가요? 12 질문 2017/08/21 5,708
720613 살이 빠지긴 빠질까요?ㅠㅠ 9 원조뚱 2017/08/21 1,945
720612 마지막 수능공청회-교육부1안,학부모 학종부터폐지! 1 불공정 2017/08/21 553
720611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덩이가 아픈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1 ddss 2017/08/21 614
720610 제사 지내던 거실을 막아 방 만들어 줬는데 첫 마디가,, 제사 .. 14 아들 나쁘네.. 2017/08/21 5,028
720609 두레 생협 이사장은 어떻게 되요? 3 ㅇㅇ 2017/08/21 1,158
720608 우거지가 너무 질겨요 3 감자탕 2017/08/21 841
720607 딸아이랑 남산타워 가려고 하는데 길 좀 추천해 주세요. 7 .. 2017/08/21 1,126
720606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2 hh 2017/08/21 934
720605 방문진 유의선 이사가 고소·고발 당하는 사연 하여간 2017/08/21 358
720604 부잣집에서 일한 걸 내세우는 시터 22 ㅇㅇ 2017/08/21 6,923
720603 헤어롤 셋팅기 쓰시는분 추천 좀 해주세요 2 곰손 2017/08/21 1,455
720602 바람불며 오는 비는 정말 싫네요 2 2017/08/21 778
720601 저 인력나가는게 나쁜건가요? 5 .. 2017/08/21 2,246
720600 노후계획 이렇게 괜찮을까요? 1 2017/08/21 1,275
720599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관련 꿀정보라서 퍼왔어요!! 31 올려주신 분.. 2017/08/21 4,115
72059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8.19~8.20(토일) 3 이니 2017/08/21 337
720597 배가 무지무지 아프고 ㅅㅅ가 쏟아질거 같은데 2 증상 2017/08/2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