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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직도 아들이 갑!!!

...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7-07-18 18:42:44
백억대 부자집 시댁 친구 첫째 딸낳고 살다가
몇년만에 둘째 아들낳고 시부모님한테
땅 받고 현금 억단위 받고 기고만장하던
남편한테 대놓고 대접받고 살고잇다고 말함

장손에 장남 남편 친구
첫째 아들낳고 둘째 낳던지 말던지
양가 아무도 관심없음

젊잖고 구두쇠 독실한 기독교 시댁 손자 아들 대놓고
바라심

딸둘 나
남편 시부 아들 너무너무너무 바라고잇음

제 좁은 식견으론 아직도 너무나아들 원하는 현실이네요
근데 아들 한명 혹은 두명 잇다고 기를쓰고
딸낳는집은 못봣어요 ㅠㅠㅠ
딸못낳다고 눈치주고 구박하는 시댁도 못봤어욬
ㅋㅋㅋㅋ

아 괴롭네요 이 부담감.....
아들이 뭔지
IP : 223.62.xxx.2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8 6:50 PM (223.62.xxx.135)

    딸하나있는데 남편 둘째생각 전혀 없어요
    니가 정말 둘째 낳고싶음 협조는 해주겠다 이래요
    시댁압박도 없고~~친정엄마가 성별상관없이 딸 형제만들어주라고 몇번 말한적은 있지만
    우린 딸한테 몰빵해주기로 했어요 이런집도 있네요~

  • 2. 그렇네요.
    '17.7.18 6:51 PM (110.140.xxx.96)

    82에서는 딸이 최고라는데

    딸을 하나, 둘, 셋씩 낳고도 아들 낳으려 하는 사람은 있어도

    아들을 하나, 둘, 셋씩 낳고도 딸 낳으려 하는 사람은 없네요.

    그냥 관습이겟죠. 아들 하나 있어야 한다는건...본인이 낳고 싶으면 모를까, 다른 사람 때문에 낳지는 마세요.

  • 3. ㅇㅇ
    '17.7.18 6:53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지금 손주 볼 나이의 어른들을 21세기 사람들이라고 보긴 힘들죠. 다만 현재 살아계신다는것 뿐

  • 4.
    '17.7.18 6:55 PM (116.125.xxx.180)

    왜요 연옌중에 아들4낳고 딸 1낳은분있잖아요
    딸낳으려고

  • 5.
    '17.7.18 6:56 PM (175.223.xxx.90)

    아들 셋키우는 애어미입니다.
    8세 6세 3세
    전 딸이 너무나 낳고싶네요.
    딸바라고 낳은 셋째 가장 부산스러운데도
    너무너무 이뻐 하루하루 크는게 아깝지만
    맘 한켠 공주님 생각 미련이
    아직도 크네요.
    특히 전 자매없이 남동생하나라 딸이 더 간절했어요.
    주변에 언니나 여동생 있어 자매간 알콩달콩 잘지내면서 딸하나나 둘 낳은 맘들 넘부러워요.
    가질수없는 것에 대한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는듯 합니다.

  • 6. 원글이
    '17.7.18 6:58 PM (223.62.xxx.254)

    흠님도 나름 고충이 있으시군요 ㅠㅠ
    근데 아들낳는 비법은 뭘까요??
    정말 궁금하고 간절해져야하는 현실이 슬퍼요
    ㅠㅠㅠㅠ

  • 7. 여름수박
    '17.7.18 7:08 PM (49.164.xxx.133)

    저희 올케는 셋째 딸 낳고 울었다 하네요
    그게 맘이 그렇나보더라구요
    딸셋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근데 좀 섭섭했나보더라구요
    스트레스 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8. 어이쿠
    '17.7.18 7:09 PM (112.152.xxx.220)

    시골 양반들
    저집엔 자식이 없어 ᆢ하고 혀를 차길래
    왜?자식이 없냐 ?딸이 둘이나 있는데?했더니
    딸이 자식이냐?
    이런분들 많아요ㅡ배울만큼 배우신분들

    그 며느리도 재산 불려받으려고 아들 꼭 낳겠다고
    한다네요 ㅠ

  • 9. ㅇㅇ
    '17.7.18 7:15 PM (211.237.xxx.138)

    백억대 부자는 뭐 그렇다 치고, 백억은 커녕 십억대 부자도 아니면서 그러는 사람들은 못봤는데요;;
    심지어 요즘은 부자들도 아들딸 안가려요.

  • 10. ...
    '17.7.18 7:28 PM (210.100.xxx.190)

    아직 어른들 세대는 아들원하는 세대죠..그러거나 말거나 전 딸하나로 끝...각자 상황 사정이 다르니까요..

  • 11. 오늘
    '17.7.18 7:50 P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

    아들 셋 낳고 딸 낳은분 만났어요
    막내 딸 정말 귀여운 3살 정도 되서 얼마나 예쁘냐고 했더니 아들과는 다른 느낌 솜사탕 같대요
    저는 아들 둘이라 너무 부럽더라구요
    경제력이 되면 진심 딸하나 낳고 싶어요
    아들 낳는 비법은 남편한테 있겠지만 제 주위에 아들 낳은 사람 얘기 들어보면 다들 자다깨서 새벽에 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 12. 요즘
    '17.7.18 7:58 PM (119.69.xxx.192)

    젊은엄마들 딸원하지 아들 안원하고.친정엄마도 자기가 키워보니 딸이좋다 딸이딸낳길 원하는데
    유독 시댁만 아들타령이죠ㅎㅎ
    전 뭐 아들낳고 딸도낳았으니 좋습니다 이런저런소리 안들어서~~

  • 13. 딸이 최고
    '17.7.18 8:33 PM (58.234.xxx.195)

    아들이 최고 딸이 갑 아들이 갑
    이런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얘기좀 안할 때도 된것 같은데.

  • 14. 원글이
    '17.7.18 8:42 PM (211.106.xxx.46)

    제가 아들이 갑이라고 절대 샐각치 않고요
    아직도 어른들, 혹은 남편들한텐
    아들이 그만큼 중요하단 얘기죠
    저도 그만낳고싶습니다

  • 15.
    '17.7.18 9:17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아들 둘 낳고 두번 다 울었고
    샛째는 성별 선택을 고려중인 저는 뭐죠?

  • 16. ㅜㅜ
    '17.7.18 10:15 PM (223.39.xxx.32)

    윗분 우신건 좀...ㅜ

  • 17.
    '17.7.18 10:18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감정 제어가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키우니 이뻐요 둘다^^

  • 18.
    '17.7.18 10:18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감정 제어가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키우니 이뻐요 둘다^^

  • 19. 연세가
    '17.7.18 11:12 PM (223.62.xxx.112)

    어찌되시는지...

    본인 직업. 능력. 친정 능력
    안되세요?

    왜 남편 시댁 눈치보는지.

  • 20. 연세가
    '17.7.18 11:12 PM (223.62.xxx.112)

    요새 아들낳으려고 고생해서 여럿낳는집 거의 못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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